연평해에서 북한군과 싸운 28명의 영웅들(영화, 영화추천, 영화리뷰)

서후원님의 동기분이 하시는 장어식당에서 밥을 먹은 적이 있어요. 그 분도 2함대 전남함을 타셨다는데, 서후원님을 잃었을때, 그렇게 가슴아팠다고 합니다. 동기분의 식당은 김해시에 있는 "내가 조선의 짱어다"입니다.
아는 조타장에게 이야기 들었는데, 357에서 생존하다가 천안함에서 전사하신 중사분이 이야기입니다. 357전원은 전투공여 특진을 하게 되었으나, 특진자도 예외없이 각 계급별 보수교육은 수료해야만 합니다. 특진자들은 하나같이 세상잃은 표정이라서 얼굴로 티가 나고, 교관들은 교육생에게 원래 엄격하나, 357출신 만큼은 털끝도 건들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해당 생존중사분은 타직별 교육생과 같이 방을 사용하는데, 이상한 점이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지 않고, 화장실에서 환복, 샤워용무를 다보고, 둘째로 새벽4시만 되면, 자다가 괴성과 함께 욕을 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사유를 들으니, 샤워에 관한건 몸을 보여줬는데, 당시에 파편이 박혀서 빠지지 않고 있고, 괴성과 욕설은 그 시간마다 같은 꿈을 꾸는데, 357호정 1침실에는 피바다가 되어있고, 박동혁 수병이 "보수장님. 저랑 같이 이 방에서 지내지 말입니다. 저 외롭습니다..."라고, 유혹하고, 본인은 그 의사를 거절하기 위해서 괴성과 욕설을 내뱉는다고 합니다. 꿈해몽학적으로도 죽은자가 동행을 요구하는 꿈은 머지않아 죽는다라는 해석이 있기에 자각을 하고, 강하게 거절을 해야한다고 하죠.
그는 전투PTSD로 정박중인 함정만 봐도 두려워해서 승함직별임에도 육상부대에서 복무하다 전역을 택했으나, 아이가 태어나서 PTSD를 극복하고 승조를 택하였으나, 그 배가 천안함이고, 거기서 전사하셨다고 합니다.

이런거 보고도 북한은 함께 같이 가야할 한민족이다, 북한 자극하는 훈련하면 안된다 하는 인간들 이해가 안됩니다... 저들은 같이 가야할 한민족이 아니고 언제든 우릴 죽일 수 있는 적국임을 명백히 알아야 합니다

2002 월드컵한다고 쉬쉬 하라고 했음 그래서 대규모적인 추모도 안하고 이태원가서 즐겁게 놀다가 사고난 희생조무사들은 대규모 추모를 받는데
정작 대한민국을 지키면서 목숨받쳐 최전선을 지켜낸 영웅들에게는 금전적 사회적 지원조차 없이 묻혀버렸음
이게나라인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저희 아버지께서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하시다가 2000년도에 전역하셨습니다. 연평해전 당시 아버지의 동기, 선임, 후임분들의 성함이 뉴스에 나옴과 동시에 좋지 않은 소식들이 전해져 매번 마음이 무거우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그러셨듯 저 또한 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애도할 것이며, 그 뜻을 이어가고자 하여 이번 4월 24일 해군병으로 입대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해군장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필승 공군 683기 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봣다가 눈물흘리고 가네요. .저는 연평도 천안함 다겪은 군번이라 용서가안됩니다. 부디 편히 쉬시고 가족들 나라에서 최고대우 받게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故 윤영하 소령,故한상국 상사,故 조천형 상사,故 황도현 중사,故 서후원 중사,故 박동혁 병장
+故 박경수 상사
박경수상사님은 2차연평해전때 생존후 본인이 해군에서 군생활을 더하고 싶다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천안함으로 배치되고 2010년3월26일 천안함에서 전사하셨습니다.

엔딩에 박경수 중사는 딸이생겨 복무연장을했는데 천안함으로발령받으셔서 천안함폭침때 전사하셨다는 저 2줄 진짜 가슴이 찢어진다😢

다음주 해군입대하는 사람입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이제 저희가 맡겠습니다 편히쉬십시오

연평해전 다시보니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장병들 자랑스럽습니다.

이거 보고 보고 집.갈때까지 계속 울어서..결국 엄마께.등짝 맞은 기억이 나네요.. 작작 울으라고.... 너무 슬프고 우리가 끝까지 기억해야할 일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켜주셔서
그리고 지금 현제 나르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영웅들..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번이고 봐도 어머님 우실때 진짜 펑펑 울었는데… 젊은 나이에 목숨 걸고 저희 영해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참전해군분들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독립 운동가분들
6.25 전쟁 참전용사분들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분들
연평해전 해군 장병분들
천안함 해군병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아픈 일들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국군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장하는 기간동안 안전하게 고등학생이 된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02년... 당시 초등학생인 저 뿐만이 아닌 전 국민이 붉은 함성을 뜨겁게 외칠때
참수리 357호 해군장병들은 붉은 피를 흘리며 그 공포스럽고 두려운 상황 속에어도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습니다.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참수리 357호 해군장병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국민들을 위하여 싸워주신 전사자분들.. 잊지않겠습니다..

아 진짜 휴전중인 국가에서 군인이 이렇게 대우받지 못하는 나라가 진짜 실존한다는게 너무 무섭다 대체 전쟁이 나면 군인들이 무슨 이유로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하는가?

저기서 기관총 쏘시는분 손가락마디 다 짤린 상황에서도 팔로 받쳐서 대응사격했데요 ......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당신들이 있었기에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제가 안전하게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글로벌 기업에 입사하여 국력을 빛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나라를 빛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병682기 현역입니다
참수리 357대원들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해군의 필승의지를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군인이 되고 난후 이 영화를 한번 다시 봤는데 이 영화는 진짜 언제 봐도 슬프고 잊으면 안되는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엇기에 현재에 대한민국이 있는거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가 4강 간거만 기억하지말고 참수리호 전사자분들도 기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적도 없고 인연도 없으나 눈물이 납니다.
두다리 뻣고 잘수 있는건 아픈 전투에도 용감히 싸워준 선배님 후배님 덕분 입니다.
존경하고 또 존경 합니다. 아들을 잃은 부모님, 우리가 당신의 아들 입니다.

이걸 보면서도 북한이 우리 적이 아니라는 인간들은 북한 가라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해군으로서 자부심을 느낌니다 지켜주셔어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는 육군 현역 제대한지 14년이 넘었네요. 애국심도 강해서 군관련 정보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도 내가 편히 지낼 수 있는 것도 우리 국군이 있기 때문이라는걸....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365 24시간 하늘 땅 바다 수호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군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22년 9월8일자 조선일보 사설읽다가 울컥해서 이 영상 봅니다 한상국 모친 별세 소식에 고인의 명복 바라며
부디 하늘에서는 아들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석 당일 아침부터 이 글을 쓰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분들이 있기에 .. 오늘 서해가 계속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함 당시 2002년 월드컵이 뜨거웠지만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할 사건임 .. 항상 말하지만 우리에 주적은 북한임 그것들과 논리적으로는 벗어난것들 이기에 .. 다시는 이런일 안생기는 안보가 나와야함 ..

뜨거운 영광의 뒷면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항상 사선에서 근무하시는 전우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목숨을걸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손들에게 더나은 나라를 물려주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03군번이고 육군 전방근무 했는데 적과 직접 대치한건 아니지만 국지도발 실제 상황이 걸린적 있고 적 발견시 사살 명령 내려진적 있습니다. 사흘만에 상황해제 되긴했는데 이러다 전쟁이 나는거구나 느꼈었습니다. 세월이 좀 흘렀으나 언제든 전쟁이 날수 있는데 요즘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 너무 무심한것같아요.

월드컵때 초등학생이었고 저 영화는 현역 상병으로 복무할때 중대에서 단체로 외출나가서 봤습니다. 다시한번 연평해전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에 애도를 표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빕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모두들 편히 쉬소서. 감사합니다.

실화라서 너무 가슴 아팠고 다시 발생 될 수 있는 상황이라 분노가 느껴졌다

같은 시기에 2함대에서 복무하였습니다. 월드컵의 기쁨도 잠시, 소식을 듣고 정말 미치도록 울었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들도 어엿한 한 가정의 아빠로 행복한 삶을 살았어야 했는데 그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 누구도 뒤로 물러서지 않을것 입니다.

늘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그곳은 안전한 항해만 할 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

그분들의숭고한희생과 이나라의대우가얼마나개같았는지..
기억해야합니다.....
절대잊어서는안됩니다.

2022 포르투갈전 승전 이후 성지순례왔습니다.
20년 전 연평해전에서 나라를 지켜주신 수병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기도드리겠습니다.

2002년 월드컵시기에도 북한군들과 맞써 싸우시고 나라를 지켜주신 해군 분들 감사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육군이다..복무신조인데 오랜만에 생각나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리 훈련받았다 해도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월드컵에 미쳐서 우리 해군장병님들의 이야기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싸워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진심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분들은 존중받아야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는게 맞음
절대 잊혀져서는 안된다

항시 위험을 무릎 쓰고 대한민국을 수호해 주시는 모든 장병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절데로 이와 같은 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면 안됩니다..천안함 연평해전의 고국영웅들 잊지 않겠습니다..

저때 10배100배로 못돌려준게 ㅈㄴ게 지금도 보면서 열받음..
저때만해도 군사력이 딸리는것도 아니였는데..
김관진장관님 말대로 10배20배로 값아줘야한다고 ..
솔직히 너무 안타깝다ㅠ 01년도 군번이라 내동기도 있었을텐데..

제가 4급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워주신 여러 군인분들의 모습이 담겨진 영화들을 보고 공익판정을 취소하고 현역병을 지원한것을 후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23년 6월 입대입니다 나라를 위해 충성을 바치고 군복무 잘 마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호주에서 영화관에서 보다가 ㅈㄴ 울었음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감정이입도 장난아니었음
이런 영화는 꼭 많이 만들어져야함

잊지맙시다. 북한은 주적!

산면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펀딩할때 모금했던 영화라 뜻깊은 영화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화의 배경이되는 연평도 백령도에서 07년부터 참수리322호정을 탔던 해군출신입니다. 전역한지는 한참되었지만 우리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언론물타기로 세월호가 주목받는게 아닌이런분들이 주목받고 더 보상받아야함....항상 감사해야함...

볼때마다 울컥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군인이 있기에 우리가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수있는겁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군인들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첨에 영화관에서 봣을때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데 사람들 다 묵묵히 자리에 앉아있다가 다 끝나니깐 다 일어나더라고요...

군인일때 양구 cgv에서 받는데 다보고 쪽팔릴 정도로 펑펑 울고 나옴.. 내가 그 상황이라면 저렇게 싸울 수 있었을까 생각하눈 계기가 됨

잊지맙시다 주적 북한과는 어떠한 대화도 타협도 필요없음을

국가 헌신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들 멋진 용기와 영토를 지키기 위한 소중한 목숨을 깃털 같은 목숨으로 받쳐주셔 감사합니다 덕분에 2002년에 태어나 성인이 되어 국군장병 의무 복무를 마치고 지금은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백마! 육해공을 떠나 나라를위해 희생하신 선배님들의 용기 마음속에 담아두고 대대손손 잊지않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마

진짜 화가납니다 귀하다 귀한 우리 젊은 장병들을....휴전상태임을 잊지말고 우리 군인들에게 최고대우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아들들이였을텐데… 마음이 아픕니다

당시 육군 일병으로 복무를 할 때이군. 부대 안에서 출퇴근하는 민간인에게 듣고 일과 후 내무반에 있는 텔레비전으로 뉴스속보를 시청하였지. 당분간 경계 상황이라 휴가, 외박, 외출이 통제가 되었지. 지금 민간인이 되고나서 영화를 보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해군500대 중반기수 입니다.
가슴아프고 마음이 먹먹합니다. 선배
기수들의 값진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순국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소서
필 승 !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영화 후원했던사람중하나로
무사히 상영되기 까지 많은일이있었음... 한번 엎어지기도했고 중간에 정석원 배우에서 김무열배우로 주인공 바뀔때 약간 불안함도 있었지만 생각외로 잘하셔서 내심 놀람. 어머니랑 새벽에 같이 봤는데 마지막에 영화관에 있던사람들 영결식 장면에서 전부 국기에대한 경례하고 있더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전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충성!🫡

감사합니다 모든 군인분들때문에 우리가 발 빧고 잘수 있습니다.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희나라 군인있셔구 지금은 당신들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평화롭게 살게해주셨어 당신들은 영원한 우리에 영웅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 윤영하 소령님은 제 고등학교 선배입니다.
인천 송도고등학교에는 지금도 고 윤영하소령의 흉상이 세워져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것은 해당 교전은 북한경비정에 장착되어있던 전차포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되었으며 해당 공격이 참수리357의 함교를 직격하여 고 윤영하소령은 그자리에서 즉사를 했었다고 전해졌었습니다.
고 윤영하소령은 근무 당시에는 대위였으나 1계급특진이 되어 소령이 되었습니다.

목숨 바쳐 우리 나라를 지켜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데도 북한 도와주고 돈 퍼주자고? 생각 좀 하면서 삽시다 여러분

연평해전을 정말 감명있게보고 존경심담아 해군입대후 만기전역한 병 642기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존경심으로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필승

다시한번 알아야 하는것은
대한민국 영토.영공.영해를 위협하는
모든 국가는 우리나라의 적입니다.
특히나 연평해전.천안함.목함지뢰사건 등등
수많은 국군의 피해를 끼친 북한은
영락없는 국군의 주적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한다.

이런데도 가산점 3점 못주는 이상한 유사국가

다시 한번 경래 합시다 충성!!

모두들 자기들만의 만족을 느끼며 저 분들의 희생은 나 몰라라 햇던 지난 시간 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분들의 유가족을 나라에서 부족함 없이 챙겨 드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죄송합니다

15년 20살 가족들이랑 눈물 흘리면서 봤었는데 이젠 예비군훈련까지 다 받은 나이가 됐네요 지금도 나라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희생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라 지키던 군인들인데 이분들이야 말로 진상위원회 만들어서 진실을 밝히고 보상을 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진짜 이 영화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리는 지금 휴전인거지 전쟁이 끝난게 아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이 영화를 보수 또는 우파들만의 영화라느니 애국호소영화라느니 하던 사람들은 진심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살 자격이 없다. 연평해전의 군인들은 목숨을 바쳐 당신과 국민들,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이다. 이순신 장군이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것과 같다는 의미이다. 고등학교때 이 영화를 처음 봤는데, 당시 전교조 선생들이 이 영화에 대해서 비아냥 거리거나 보수정권 어쩌고 하는말을 보고 정말 정말 많이 화났었다. 그들은 항상 북한과 공동체 어쩌고~북한을 자극해서 일어난 일이라는둥.. 그 이후로 내 인생에서 내가 죽기전까지 민주당을 찍는일은 없다라고 결심을 했다.

세월호 유족들보다 저.. 연평해전 천안함 사건의 유족들이 더 좋은 보상을 받아야하는데.... 아쉽네요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나도 참수리 출신인데 군생활 할 때 이 영화 찍는 거 직접 봤지… 그리고 이후에 진해 사령부에서 영화 보여줬는데 울음 참으며 봤던 기억이….

목숨을 바치고
자기신체일부를 바쳤다
나라는 이분들 그리고 유가족분들의삶을
얼마나 챙기고있는가
외국인노동자들 코로나지원금 퍼줄생각하지말고
이런분들 삶이나 윤택하게 해드려라

해군 654기입니다 예전에 영화볼때 나랑 관련없는 일들이라 생각했습니다..당시 2015년 영화개봉때 고등학생이었으니까요 ..물론 전 다행히 전역했지만 잊지말아야하는 일입니다 근데 훈련하는거보니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 이병때 배탄다고 설레발친게 부끄럽기도 하고요...저희 배는 남해 7광구쪽에 출항나갔는데 중국배랑 일본초계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해병 장병 간부들 포함 모든 군에서 복무중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군인 분들이 있기에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 장병들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후배님들

이 영화, 극장에서 두번이나 일부러 가서 보면서 마지막 한상국 조타장 북한놈들 포탄 맞고도 핸들 안 놓고 죽어가는 모습 보며 소리없이 눈물 흘리며 봤던 기억 떠올르네, 원래 논픽션 영화 조아하는데 당시 KBS 2 '영화가 좋다' 짧은 리뷰보고 개봉일 맞춰 바로 달려가서 봤던 기억, 당시 처절하게 산화해 가신 모든 장병들 진심 감사&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아직까진 이 나라 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가 2002년 저당시 월드컵으로 한반도가 축제였지만..저분들은 몸에 총알이박히며 전우들을위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분들이시고 곧 영웅 이십니다...이분들이 국가유공자 이시고 애국자 이신분들 이에요..

영화보면서 눈물흘린 두번째 영화
해군입대하고 일병때 봤었는데 눈물질질흘렸다
영화 마지막에 실제장면 오버랩될때 너무 슬프더라

넘슬퍼요

감사합니다.지금은 제가 지키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멸공🙏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우리가 잘살아가고 있는겁니다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기억 하겠습니다

다시봐도 명작이다

이걸 이태원 참사랑 묶어보는 경우도 있네…
나라를 지킨것과 여가를 즐긴것을 진정 같은 선상에서
본다는것 자체가 참 사람으로써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