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몇년 쯤 지나보면, F보다 T가 1억배 더 낫다는 것을 알게된다. F들은 항상 자기의 감정을 상대방이 알우주기 바래. 자기가 상대방의 기분을 아는 것만큼... 근데 이게 감정의 기복을 만든다. 연애도 아니고 결혼생활에서 정말 최악은 배우자의 감정기복이야. 이건 정말 미칠 것 같다. 상대방의 눈치를 봐야 하거든...
@@Aesthetics0010 f와 t차이가 아니고 님 상황때문에 그렇게 반응하신듯 f는 공감을 많이 하는 성향입니다 그 사람의 얼굴표정이나 행동에서 공감하는거지요 개인 감정이 안좋다라고 해서 신경질적인건 개인의 감정조절을 못하는겁니다 조절 잘하는 f성향의 사람은 나 감정적으로 좀 힘들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친한 사람이면 위로해주겠고 별로 안 친하면 그냥 가 주겠죠
@@user-zu4xm6kv3g 제 개인상황 맞죠 근데 영상에서 나온 f와 글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f성향은 제가 말한 제 상황과 동일해서 정확하다고 표현한거구요. 님이 말씀하신대로인 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f일때는 님 말씀과 달랐다 이말입니다. 사실 f / t로 어떻게 모든 사람의 성격을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f여도 남 배려해주는 착한 사람이 있고 본인만 이해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사람도 있기마련입니다. t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확신하듯이 말씀하셔서 이런 f / t도 있다는 것도 좀 아셨으면 합니다
사람 마다 상황을 대처하는건 다 다르죠. 여자가 까칠해도 남자가 푸근하면 잘 살수도 있죠. 그리고 남남 속의 엄마로써 전해진씨의 모습은 좀 철없는 엄마 였지만 미혼모로써 자식을 포기하지 않고 책임진 모습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을 단편적인 부분 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진력을 다해서 그 사람이 살아나길 바랬기 때문에 안도와 피로가 동시에 온거다. 그리고 그걸 가장 잘 알고 있을 사람이 딸래미 말 한마디에 기운 뻗치는 꼴을 보니 괜히 질투와 심퉁이 난거다. 의외로 딸 질투하는 엄마들 많다. 생각만큼 표현을 안해서 그러지…. 그러니 엄마 말 잘 듣고, 할머니라해도 ‘예쁘다.’ 해드려라….
이런탓에 인간세상엔 전쟁이 나서 앉아서도 죽고 서서도 죽고 .악을 쓰면서 죽이려는 자도 있고 .또 그걸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도 있고..그런거야.. 문제는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대에 두면 전쟁이 난다는 것이지... 그래서 생각이 다르면 애시당초 만나지 말아야 하고 만났더라도 그 즉시 뒤도 돌아보지말고 제갈길 가야하는 거다. 누구는 산으로 가고 또 누구는 바다로 가는 것을....
저 드라마 내용이 좀 복잡한데 뒷부분 내용보면 저런 상황이 잘 넘어갑니다. 남자가 아빠였고 엄마는 미혼모에 딸은 엄마한테 금붕어똥되지말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각자 상황속에서 서로에게 짐이 되기 싫지만 눈치보고 가족애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 여행내내 남자(자신도 모르게 아이가 태어났는데 떠났다는 죄책감)가 자신이 아닌 딸 눈치까지 보는 저 상황이 싫었고 나중에는 화해하고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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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친절허고 가까운 사람한테는 비수를 꽃아대고
나르시시스트
저걸 걸크러쉬 라고 말하는 애들도 있음 😂😂
걸크러쉬는 질알하곸ㅋㅋㅋ 등신크러쉬겠다
착각이다 남들햐테 한다는것은 너한테도 할수있다
남남
근데 진심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거르는게 답이긴함.. 정말 피곤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서 곁에 두면 감정 손해 엄청 봄 ...겪어봐서 알아...
말 안이쁘게 하는 애들은 걍 걸러야함
알고 보면 다르다는 ㄹㅇ 개소리
'감정 손해 본다'는 말 확 와닿네요
고작 드라마 하나로 뭘 이리 진지빠노 ㅋ 무현
동지여..
했어요 결혼.. 힘들어요. 딸도 그래서 더 힘들어요
신경질적이고 날카로운 사람과 결혼하면 평생 다 받아내고 살아야한다.. 핑크빛환상에서 벗어나라..
진짜 이해하기 힘들었던 장면이긴함..ㅋㅋ
케이블카 타는것보다 내 상태을 더 걱정해달라는 여자들의 언어. 그래서 화남
@@10bul9여자들의 언어라지만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이해 안가는 장면임ㅋㅋㅋㅋㅋㅋ.....
난 엄마가 이해안되는데
근데 진땀뺀건 의사 아님? ㅋㅋㅋㅋㅋㅋ
의사나 경찰은 저런 상황보다 더 한 상황도 자주 보겠지만 물리치료사인 사람한테는 크게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주변 사람한테 날카롭게 말한건 아쉽지만.. 이해못할건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이랑 의사는 응급상황이 비교적 자주 있으니까 괜찮을 수 있지만 로컬 물리치료사는 좀 지칠 수 있지
근데 케이블카 한번 타는게 얼마나 힘든 일이라고... 경치 보면서 힐링하려고 타는건데
@@user-qv5qh6vh5k계집들읃 이해하는 게 아니야
줘 패서 납득을 시켜야 해
@@user-qv5qh6vh5k놀란가슴 진정은 시켜야 경치보고 힐링을 하죠 ㅋㅋㅋ
애초에 다른 상황에 대한 감정을 그대로 가져와서 상관없는 사람한테 풀어버리는 사람은 손절하는게 답..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왜 애먼데서 기분나빠놓고 애먼사람한테 화풀이해ㅋㅋㅋ
케이블카안에서 쉬면되지 페달 밟아서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ㅋㅋ
남한테는 친절하고 가족한테는 가슴에 비수꽂는말들 해대고 딱 우리아빠같다. 진짜 만나지 마라
우리 엄마도요, 저 장면 보는데 순간 어? 엄마? 이럴 뻔 ㅋㅋㅋㅋㅋ
경찰과 의사는 이게 일이지... 물리치료사는 당황할만함. 작가 천재네.
연애3년 결혼 12년 한번도 싸운적없다..
내가 잘못해도 아내는 그럴수도있지~~
하면서 이해해준다..
성격이 제일중요하다...
한달에 50번이상 숙제하면 대우받는다
그냥 한번쯤은 싸워...
50번요
껍떼기 다 까지것소
아이고 잘난 퐁퐁이형 나셨네 그려 ㅋㅋ
@@Kumongeㅋㅋㅋ퐁퐁이 뭔지도 모르지?
댓글들이 다 너무 부정적인데.. 딸과 아버지는 현장에서 이 이상으로 심한 상황이나 사망사고를 많이 봐 온 직업이기에 (의사, 경찰) 익숙 한 것이고 어머니는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한 걸 본 적이 없으니 익숙치 않은 상황을 잘 표현 한 것 같은데..
댓글들이 다 부정적이여서
힝.... 뭐지;;.. 했다가
님 댓글에 위로?받고 갑니다 ^^;;;;;
@@user-zq1dy3ch4t 부족한 의견입니다만 위로 받으셨음에 감사합니다 :)
마음이 양아치라 악한마음이면 그래
왜 안타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던 장면 이었는데
그런 표현이었나 보군요.
아니 그게 아니고 말투봐라
저게 사람대하는 태도냐?
미혼들아!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절대안된다
하라는거지?
너 혼자만 행복하려고 그러지!!
진짜 남자는 저런여자 넘 힘들다
대댓 2명 저런 여잔가보네.. ㅋㅋ몇명이나 담글려고 그러냨ㅋㅋㅋㅋ
이미 몸으로 체험하고 회피기동해서 뱃머리 돌림
사람의 생사가 왔다갔다하는걸 보기만해도 가슴철렁한대...멘탈 강하시네 다들.....
위급 상황은 그렇다치고
저런 여자는 패쓰하는게 답
평소에 별일 아닌데도 반응이 저러면 문제지만, 이 응급상황만 떼어놓고 봤을 때는 극단적인 반응이 나와도 이상하진 않음.
결혼해서 몇년 쯤 지나보면, F보다 T가 1억배 더 낫다는 것을 알게된다. F들은 항상 자기의 감정을 상대방이 알우주기 바래. 자기가 상대방의 기분을 아는 것만큼... 근데 이게 감정의 기복을 만든다. 연애도 아니고 결혼생활에서 정말 최악은 배우자의 감정기복이야. 이건 정말 미칠 것 같다. 상대방의 눈치를 봐야 하거든...
반대로 이야기 하신듯 f는 감정성향이 강하지만 이기적인 성향이 약해요 나보다 남이 힘들어 하는걸 보기 힘들어 하는 성향임 t가 남보다 내가 힘들어하는걸 싫어하는거고
@@user-zu4xm6kv3g 뭐라는거야 ㅋㅋㅋ
이기적이지 않아서
상대방이 지감정 안알아주면 그 ㅈㄹ떠는거?
나 infp에서 intp됐는데 정확함. F일때는 남이 내 감정을 몰라주면 되게 서운하고 사소한 것도 신경질적이게 말할때가 있음. T로 변하고 나서는 감정기복이 많이 줄었음. 대신 단점을 꼽자면 감정이 지나치게 고갈되어서 F일때에 비해서 내 감정이나 상대 감정에 둔감해짐
@@Aesthetics0010 f와 t차이가 아니고 님 상황때문에 그렇게 반응하신듯 f는 공감을 많이 하는 성향입니다 그 사람의 얼굴표정이나 행동에서 공감하는거지요 개인 감정이 안좋다라고 해서 신경질적인건 개인의 감정조절을 못하는겁니다 조절 잘하는 f성향의 사람은 나 감정적으로 좀 힘들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친한 사람이면 위로해주겠고 별로 안 친하면 그냥 가 주겠죠
@@user-zu4xm6kv3g 제 개인상황 맞죠 근데 영상에서 나온 f와 글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f성향은 제가 말한 제 상황과 동일해서 정확하다고 표현한거구요. 님이 말씀하신대로인 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f일때는 님 말씀과 달랐다 이말입니다.
사실 f / t로 어떻게 모든 사람의 성격을 단정할 수 있겠습니까? f여도 남 배려해주는 착한 사람이 있고 본인만 이해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사람도 있기마련입니다. t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확신하듯이 말씀하셔서 이런 f / t도 있다는 것도 좀 아셨으면 합니다
지가 살렸어?ㅋㅋㅋㅋㅋ꼴깝을 진짜
오빠 born to be dungshin이야? 이야 대사 찰지닼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는 진빠졌으니 쉬고있어 아빠 우리끼리 타자 ㅋㅋㅋㅋ
사람 마다 상황을 대처하는건 다 다르죠. 여자가 까칠해도 남자가 푸근하면 잘 살수도 있죠. 그리고 남남 속의 엄마로써 전해진씨의 모습은 좀 철없는 엄마 였지만 미혼모로써 자식을 포기하지 않고 책임진 모습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을 단편적인 부분 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 조절 못하는사람은 절대 결혼하면 안된다
ㅋㅋㅋ 내 경험상 이혼부부의 스토리는
개잣같은 성격의 여자때문에 잘 참아오던 남자가 선을 넘는 결과가 나온다.
이게 거의 9할이라고 보면 된다.
피곤할 수 있는데 짜증내서 문제임. 나 너무피곤해서 케이블카 타기가 힘들다, 아쉬운데 미안하다 라고 하면 알아서 받아들이겟지..
아니 표 준다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에고.. 마음이 아프네.
희한하게 남녀 모두 모르는 사람에게는 친절하고 가족들은 서로를 험담하고 부탁하고 강요하고, 괜히 남보다 가족이 더 못한 경우가 태반이다. 최대한 예의를 차리는 사람을 배우자로 두는게 두고두고 행복해 질 수 있는 비결이다. 가까울 수록 많이 관여하고 간섭하게된다.
진력을 다해서 그 사람이 살아나길 바랬기 때문에 안도와 피로가 동시에 온거다. 그리고 그걸 가장 잘 알고 있을 사람이 딸래미 말 한마디에 기운 뻗치는 꼴을 보니 괜히 질투와 심퉁이 난거다.
의외로 딸 질투하는 엄마들 많다. 생각만큼 표현을 안해서 그러지….
그러니 엄마 말 잘 듣고, 할머니라해도 ‘예쁘다.’ 해드려라….
딱히 한거 없잖아? 저기서 왜 CPR 하는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심장 멈추지도 않은거 같고만) 내가 직업상 CPR 많이 하는데 저 여자가 이상한거야
서로 존중해야지요 여자는 지꼴리는대로만 하잖소
결혼은 나를 위하는 사람과 하는거라는데 99프로 한명의 희생이 바탕이됨... 근데 저건 딸편드는 아빠 아니었나??? 맞다면 그것도 이해못하면 모두가 힘들뿐이지...
사람은 친절하고 착한사람을 만나야한다. 근데 소시오패스들이 숨어있다
감정 올라오는대로 다 배출하는 인간들이 있긴함 본인들은 솔직한 성격이라고 생각하나본데 싸패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무슨말이 하고싶은거야? 다시 보고싶진않고
진짜 저런 사람 절대 만나몀 안돼
사춘기 보다 무서운 갱년기...
자기위로하다 딸한테 걸렸는데 갱년기라고?
그장면 아님
댓글 나오는데 생사가 가볍게 느끼는것에 이질감 느낀거죠 평벙ㅇ한 사람은 겪기 어려운일에 놀랐는데 일상처럼 그러니
그냥 남일때가 가장 좋은 케이스
이 드라마에서 기억나는건 하나임
엄마가 자위해
왜 저러는지 나만 이해안간게 아니었구나
실제라면 바로 손절각임
의사, 경찰은 비교적 저런일에 익숙해서 덤덤한데, 자기는 물리치료사고 의료진이 아니라 경험부족으로 당황하고 숨고를 시간이 필요했던거네..그런거라면 이해됨.
상황을 다르게 받아 들일수도 각자의 힘듦은 다를수 있지 하지만 진짜 문제는 표현의 방식이지 안재욱이 물리 치료사고 힘들었다고 저렇게 주변 사람 나쁜 사람 만들지는 않을 듯 이거 보면 안재욱은 그냥 똥 밟은 거임
몸이 힘들다는게 아니라 생과사의 갈림길에 있어 놀란 마음 진정 시키려고 하는건가봐요 하지만 땍땍 거리는건 좀 짜증나겠다
나도 이장면보고 왜갑자기 급발진이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어떤상황이라도 자기편 들어줘야 하는데 안들어줬다고 이러는거임 ㅋ 미친ㅋ 작가가 여자인가?
20대가 저러면 이해라도 하지 다늙은 아줌마가 저러면...😅
20대도 별론데
20대는 왜 이해하는거야?
10대까지 이해
삼일한 삼일한 신나는노래
너무 늦었지만 cpr하고 난 뒤는 체력 한계오는게 당연해요…
아 근데 저기서 수영 경찰 역할임? ㅋㅋㅋㅋㅋㅋㅋ 도와달라는데 셋 중 가장 늦게 가네. 여경 고증 지렸다
3번을 다시봐도 별로 한건 없는데....
오또케 오또케 오또케 안보임?
홀로 애 키워내믄서 어디 기댈곳이 없었나ㅋㅋㅋㅋㅋ
어휴 ㅅㅂ 사람 두번 살렸다간 남남 되겄네
드라마 같은대 재목이뭔가용?
가까울 수록 나 처럼 대한다고 했습니다.
저 사람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밷는 짓을 하고있습니다
은미가 너무 김장을 했나 봅니다..
그러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사람마다 체력이 다르니...
작가가 여자가 갱년기때는 저렇게
행동하니 알아줘라
무조건 이해해주고 보호해주고
여자 위해줘라 이런 뉘앙스인가?
그거 아니고는 저런 성격 참 힘든스타일인데 드라마니 뭐
근데 이걸보고 따라하는 사람 없길
갱년기라고 다 신경질 내고
투덜대고 하면 이혼률 높아질거임
작가의 시나리오의 그걸본 여자들은 배우가 되네ㅋㅋ
나도 못탈듯..
타도 제정신 아닌 상태로 멍하게 앉았다 내릴듯
케이블카안에서 쉬면 되지
왜저래ㅋㅋㅋㅋ
앞에서 표바꿔준다는 사람들
조낸 민망하겠다
왜저러는건데...
뇌졸중..
힘들어여 저거 cpr 한번하면 의사도 쓰러짐
뇌경색인데 cpr을 왜 하는거죠?
@@user-bj5xz1kr3s흉부를 압박해서 그 압력으로 혈류를 뇌로 보내주어어야 뇌사를 늦출수있어서 심근경색이든 뇌졸중이든 cpr은 시행하는것으로 알아요ㅎ
근데 남자가 했잖아
무슨 '절대 ' 타이틀까지 그럴수도 있는거지 cpr이 무슨 국민체조인줄 아나...그냥 아 그런갑다~하면 될껄..
저게 어띻게 결혼이랑 연관이 되는거조?
자기위주로 옆사람 신경도 안쓰는 여자
자기 기분대로 막하는 여자
그냥 좋게 자기상태가 넘 힘들어서 못 타겠다하면되지.
성질성질
넘피곤해
엄마랑 딸이랑 성향 다르면 평생을 싸우는듯
뭐가문제여??!🤔
이런탓에 인간세상엔 전쟁이 나서 앉아서도 죽고 서서도 죽고 .악을 쓰면서 죽이려는 자도 있고 .또 그걸 살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도 있고..그런거야..
문제는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대에 두면 전쟁이 난다는 것이지...
그래서 생각이 다르면 애시당초 만나지 말아야 하고 만났더라도 그 즉시 뒤도 돌아보지말고 제갈길 가야하는 거다.
누구는 산으로 가고 또 누구는 바다로 가는 것을....
그래서 저 아지매는 무슨생각인건지 이해함? 저 아지매 입장이 이해가 가시는건지?
아 그냥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마 이런 여잔
예민한 새끼들은 혼자 사는게 맞다 메사에 부정적이고 긍정적으러 생각할줄을 모르고 자기 실수에는 관대하면서 남 실수에는 칼같음
감정을 주최하지 못해서 물리치료사를 하나보네요ㅎ
같은 장면 다른 해석...남자가 너무 멋져보여서, 쉬러 가자는 건데...남자(아빠)는 딸램 때문에 못가는거지...엄마는 자기생각만 하는건 맞기는 하네~~
저런 여자랑 살아봐라 뒤져서도 힘들다..
대체적으로 시나리오가 너무 안매끄러워
힘들어 하는데 담에 보면되지
다 떠나서 말을 저따구로 할 필요는 없지 남편이랑 딸은 좋게좋게 말하는데 누군 논것도 아니고
케이블카 타는데 힘들어서 못타겠다는게 뭔 말이냐 ㅋㅋㅋㅋㅋ
우리아빠가 저러는데 진짜 제일 싫다
뭐가 그리 예민해? 좋은 일 해놓고 참나
지남자한테 화낼힘은 존나 넘치네ㅋㅋ
저런 성질머리론 결혼 절대 못함. 그런데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이 저럼.... '오빠가 뭘 잘못했는데?'이러면서 말꼬리 잡으면 그날 다감. 출산률 괜히내려가는 거아님
뇌졸증 --> 뇌졸중
뇌졸증이 맞아요 뇌졸중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용어가 뇌졸증입니다 뇌가 좁아지는 증상 졸이는 증상으로도 해당됩니다 압박
@@user-bk3lk7mc4l뇌졸중이예요 병명을 줄임말로 아는 거임?ㅋㅋㅋ
@@user-bk3lk7mc4l아뇨 비문이에요 어느 사전 의학 서적을 봐도 뇌졸증은 없어요
우리와이프네 딱
누가 신고 좀 해주세요. 아니죠! 거기 하늘색 목도리 아줌마 신고해주세요. 해야쥐
의사 간호사 경찰 삼박자ㅋ
사람이 죽었는가? X
CPR을 본인이 했는가? X
구해준 사람 가족이 보따리 내놓으라고 했는가? X
직원의 일처리가 미흡했는가? X
사람을 살리느라 피크타임을 놓쳤는가? X
대체 저 따위로 신경질적으로 사람 병신만들고 기분 잡치게할 이유가 뭐임?
뭐야? 왜 그러는 건데?
뭔데~~
물리치료사가..?
초반에 하정우 인줄 알고 뭔 드라마인가 했네
케이블카 타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누가보면 걸어올라가라는줄
의사가 다 해놓곤 본인이 힘들다 시전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선균
케이블카 타고 앉아서 쉬면 되지..;;
저 드라마 내용이 좀 복잡한데 뒷부분 내용보면 저런 상황이 잘 넘어갑니다. 남자가 아빠였고 엄마는 미혼모에 딸은 엄마한테 금붕어똥되지말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각자 상황속에서 서로에게 짐이 되기 싫지만 눈치보고 가족애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입니다. 저 여행내내 남자(자신도 모르게 아이가 태어났는데 떠났다는 죄책감)가 자신이 아닌 딸 눈치까지 보는 저 상황이 싫었고 나중에는 화해하고 정리됩니다.
그냥 난 좀 쉬고 있을께 정도면 됨..그리 강요하지도 않구먼.
가기 싫으면 니들 갔다오라고 하면되는거지.
저렇게 얘기하는건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지.
상대에대한 예의와 배려가 없는건 분명.
케이블카 타는게 힘든가...
병원가도 어사 파업한다
여자마음은 이해를 할수 있는 AI를 개발해야 남자들이 살아 남는다
저게 이해의 영역임?
말투가 집에서 키우는 개새끼한테도 안저러겠네
저 여자는 왜 화를 내지?
순간 우리 와이프 보는 줄...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스타일이라는게 짜증내는 저 여자 말하는거죠?
파란잠바 입고 표 바꾸준다는 대사 넣은거보니 ... 의심이간다.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이 드라마보면서 저 모녀한테 질리던데..저런것들 현실에서 상종하면 엄청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