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lationship That Drives you Crazy (SUB)

오늘의 주제는 주우현재
이나 - 윤상정 instagram.com/s_j_jeong9
현재 - 주우재 instagram.com/ophen28/
현재 - 김상희 instagram.com/va_lue_v
영아 - 김아영 instagram.com/aoung__
호석 - 오세현 instagram.com/shluv5
정국 - 남중규 instagram.com/namdoonggu
진솔 - 진슬 instagram.com/jindduri
혜지 - 배지혜 instagram.com/jjye__v
진아 - 서수민 instagram.com/zzing_e_rang
그리고 짧은대본 instagram.com/short_paper

현재역할ㅋㅋㅋㅋ일부러 어색하게 연기하는거 개웃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6 "그럼 앞으로도 현재역으로 나와주시는게요?", "말씀을 함부로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3:18 그의 외마디 외침..."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못 듣고 지나갈 뻔했어ㅋㅋㅋㅋ

주우재 마냥 듣기만 하는데 짜증에서 사랑으로 바뀌는 표정 지리네...

현재 군대가고 주우재가 현재하니까 이질감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봐도 주우잰뎈ㅎ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주우재 맨날 연참에서 빡쳐서 뒤돌거나 참견안하겠다는 모습만 보다가 서있는 모습보니 역시 모델은 모델임을 느낌

5:05 바로 직업정신으로 걷기

7:33 이나 키 작아서 현재 팔올릴때마다 혼자 뛰는거 귀여워 디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존나 주우재가 현재역 하니까 이나찌 더 신나보이는거 기분탓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만족도 1000%

7:47
이나: “근데 앞으로도 현재역으로 나와주시는거에요?”
현재: “말씀을 함부로 하시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보니까 짧대 배우님들 다같이 옹기종기 모여서 주우재님 구경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이제야 발견하네

"1년이나 만났는데 아직도 좋아?" 친구들이 물어보고 이나는 "응"이라고 대답하고 자기들끼리 "꺄아아아ㅏㅇㄱ" 거리는 거 너무 귀엽다...광대올라가도록 과몰입하다가 갑자기 높아진 텐션에 내가 30대임을 자각해버림,,,

현재가 매번 바뀐다고 해도 모르는 척 넘아갈게여

5:04 진짜 애기같이 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대 옆에서.. 나 정말 외롭다

5:59 와..진짜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보면서 눈물 남ㅠ 나를 이렇게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잘 표현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ㅠ

현재가 잘생겼다 소리에서 질린다는 표정 짓다가 들으먄 들을수록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바뀌는게 너무 그냥 눈물남.. 현재가 계속 이나를 질린다 얘는 내가 악세사리인가 날 좋아하긴하나 의심하고 혼자 질려하고 나도 모르게 정을 떼다가 그래도 얘가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깨닫는 그 과정이 표정에서 딱 보임

와.. 마지막에 현재 나오면서
이나가 현재가 좋은 이유 말해주는데
왜 울컥하지..?

“같이 있을 때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

7:28 여기서부터 둘이 폴짝 뛰면서 걸어가는거 몽글몽글해진다 넘 좋다...

현재 좋아하는 이유 현재가 직접 들었으면 좋았을 걸.. 왠지 슬퍼

5:17 손 진짜 이쁘다... 진짜... 진심...개이쁨...

6:10 이걸 몇번째 보는데 여기서 매번 눈물이 나네........각본도 너무 좋고...우재씌 눈빛이랑 표정만으로 감정표현하는게 너무너무....

4:38ㅋㅋㅋㅋㅋㅋ뒤에 왜 따라 댕기는데

주우재..? 짧대 클라스,,

3:01 이미 여기서 먹고 싶은거 티냈구나
육전 국밥은 그냥 육전 국밥인데 짜장면은 짜장면이 "맛있는"중국집..

보는 사람들도 현재 역할의 연기자가 바뀌면 어색해할 수 있는데 시청자와 연기자가 같이 그 어색함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ㅠㅠ 이래서 짧대조아..

5:04 여기 이나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님 역할이 츄재질이라 너무나 내 취향 .. 사랑스러워

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렇게 다들 뒤에서 몰래몰래 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

5:55 주우재가 말할 때 ‘내가’ 가 아니고 ‘현재가’ 라고 말한게 킬포..ㅠㅠ 연참에서처럼 그냥 3자가 물어보는 느낌

아 주우쟄ㅋㅋㅋㅋㅋ 맨날 찐으로 화내다가 여기서 연기하는 거 보니까 너무 반갑고 이상하다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잌ㅋㅋㅋ는 연참에 나오고 ㅋㅋㅋㅋ 다들 어색하게 인사하는 거 왜 저렇게 웃긔냨ㅋㅋㅋ 살려주세요 하는 것도 킬포. 상정배우님 엄청 더 신난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나가 좋아하는 이유 말하는 데 현재가 힘들어하면서도 이나랑 계속 만나는 이유를 알겠는 편이다.

오늘 이나 짜증나는 건 둘째치고 왤케 귀여워요 ㅋㅋㅌㅌㅌㅌㅌㅌ ㅠㅠㅠㅠㅠ
매 편마다 귀여운 장면이 조금 있었는데
오늘은 이나의 귀여움이 대폭발 해버린 느낌

이나 연기스타일 바뀌는거 개쩐다...

앞으로 현재 대역 이렇게 매번 바뀌면 레알 쌉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주우재 진짜 개잘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대한테 약속은 어떤 의미야..?

1:08 다들 왜 그냥 안가고 뭐라하는지 이해안됐는데 주우재 보자마자 이해완료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ㅠㅠㅠㅠㅜ

잘생겨서 좋아한다고해서 그사람의 다른부분을 좋아하지 않는건 아니다

와 영상 진짜 잘 만드셨다... 현재 님 빈자리 어떻게 채우실까 궁금했는데 좋은 분으로 채워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너무 재미있고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짧대 스토리 중간중간 개그코드랑 어색함을 연기하는 주우재 님 넘 귀여워요... 대박최고!

진짜 주우재 눈빛연기가 미쳤음 빠져들게되는,, 무슨 감정을 느끼고있는지 다 보임

계속 본인이 현잰데 ㅋㅋㅋㅋㅋㅋ 현재가 ~ 이러는 거 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불러주는거 내가 남자였으면 말 없이 안아주고 싶다 감동이다...

오늘 이별여행보고 와서 우는중

와 근데 연출 지린다.. 어색한걸 대놓고 연출로 풀어서 유머러스하게표현하는거.. 주우재 연기도 미쳣고

이나는 현재 많이 좋아했네.. 왜 아련하지...

짧대는 연기 스토리 뭐하나 빠지는게 없음 +나이대 안가리는 센스있는 유머있는 대본까지.. 세계관이 현실적이면서도 트렌드함 이래서 내가 짧대 사랑해

주우재 여기서 연기하는거 보니까 왜캐 잘하냐고ㅠㅠㅋㅋㅋㅋㅋㅋ

현재대역이지만 브금을 통해서 현재의 과거를 되짚어보게 하는 연출력이 진짜 대단한것 같다.
약간의 어색한 대역연기가 '아 현재라면 저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현재의 대역이지만, 현재를 완전히 표현하지 않는 연기가 오히려 현재와 이나에 대한 더 깊은 애정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멋진 영상인것 같다.

0:47 이건 근데 여자들끼리 있는데도 저러면 개싫은데,. 같이있는데 남자친구랑 전화 계속 하는거 ㅠ 전화할거면 멀리가서 하고 오든가 옆에서 우리 대화에 대충끼다가 또 전화하고 별루얌 ,,

8:18 이 부분은 진짜 언제봐도 너무 먹먹+씁쓸
왜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있을법해서 그런건가...
부끄럽게 말한 뒤 또 부끄럽게 미소 짓는 현재가 진짜 아련함 내 기준 현재이나 최애 장면

짧대는 정말...화내고싶어도 못내겠다...일주일 더 참으란소리지..?

매주 토,일 둘줄에 한번 올리는거 아니야...?
짧대에겐..약속이란 무슨의미야?
짧대 옆에서..나 너무 외롭다...

4:09 이거 ㄹㅇ 팩트임 나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이별을 말하기 전까지는 너무 힘들거 같았는데 막상 헤어지니까 알겠더라 난 걔를 좋아한게 아니라 연애가 좋았던거임
+ 전 남자친구가 저에게 말을 너무 함부로 해서 헤어졌습니다. 아마 그 분이 저에게 잘해줬다면 계속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을거에요. 그러니 지금 곁에 있는 분에게 잘해주세요. 연애를 좋아했다는걸 깨닫기 전까지는 어쨌든 그 사람을 좋아하는거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별하신 분들 눈물 참지 마세요 저도 멀쩡히 살다가 얼마 전에 하루종일 오열했어요. 아무리 연애가 좋았더리도 같이 보낸 시간이 있는데 당연히 눈물나죠

3:50 연애의 참견 뭔데..ㅠㅜㅠㅜㅠ 나 미쳐ㅠㅜㅜㅠ 호석 나오게 해서 연참으로 편집한거 아주 무야호~~

시영편 다음으로 좋아하는 편이에요
오늘 또 보러왔는데 진짜 엉엉 울다갑니다
마지막까지 너무 완벽해
이 편은 주우재님 표정연기가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 저까지 괜히 저까지 몰입되는 ..
이 새벽에 진짜 엄청 울었네요
특히 마지막 상정님 말하는거 너무 슬퍼요
헤어지지말재

3:50 아닠ㅋㅋ 연참 설정 개웃기네 ㅈㄴ센스이써

나는 이나가 말하는거 듣고 정말 찐사랑이라고 느꼈음... 뭐 잘생겼다가 이유가 되면 안좋을수도 있지만 그만큼 자기 눈에 가장 잘생겨보인단 뜻이고 저런 사소한 이유 하나하나 기억하는 정도면 정말 많이 생각하고 아끼는 것 같음 상대방 입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나는 진심같아보인다고

이나야.. 그래서 16번이 뭐야?

이번 화 연출 장난 아니네요ㅋㅋㅋㅋ 연참 들어간 것부터 현재 어색한 설정까지ㅋㅋㅋㅋ 배우분들도 텐션이 더 높아지신 것 같구ㅋㅋㅋ 주우재님 오셔서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아여 이번 화 역대급 재밌고 슬프고,,,ㅠㅠ

절대 안끝나는 웹드 .. 진짜 최고다

2:16 mu~ya~ho

현재 조큼 달라졌군아.. 못본사이에 무슨일이.. 아니 근데 그것보다 이나님 너무 귀여워

3:19 ㅋㅋㅋㅋ자세히 들어보면 "살려주세요" 나만 웃기나 ㅋㅋㅋㅋㅋㅋ

짧대 옆에서 나... 정말 외롭다...

와 현재의 장점을 보니 다 상희님을 연상되게 하네요 ㄷㄷ 마지막 쿠키영상 눈물 ㅠㅠ 우재님도 좋다고 생각했는디 마지막 상희님이 나오니까 되게 그립네요

이나편만 보면 항상 저자신을 보는 것 같았어요. 연애할 때 있어서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배려가 부족하고, 간섭많이하고, 질투많이하고, 연애하는 감정에 취해있는.. 그런 모습. 서투른 첫연애라 이런 모습을 남자친구에게 가감없이 2년동안 보여주니 남자친구가 차마 헤어지자는 말은 못하고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그게 며칠전 일이네요. 머리에 총맞은 것 처럼 그제야 정신이 들었어요... 내가 하고 있는 연애는 그사람을 자유롭게 존중해주고 믿어주는 건강한 모습이 아니라 내 입맛대로 맞춘 연애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여러분 남자친구가 그런 자신의 모습조차 사랑해준다고 해서 힘들지 않은건 아닐거에요.. 어쩌면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맞춰주고 있는걸지도 몰라요. 이 글 보신 모든 분들은 저처럼 힘든 경험을 하지 않기를 바라요ㅠㅠ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연애하시길...! 항상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짧대 사랑합니다... 이나편 많이 만들어주세요❤

현재가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짧대 전의 개그감성과 내용이라 오랜만에 재밋게 봄ㅋㅋ
이나 너무 귀여워😍

이유는 모르겠는데 현재 좋아하는 이유 나열할 때 펑펑 울었어요 짧대 감성 너무 좋다

상대방이 이렇게 날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어도 계속 이나처럼 연애하면 헤어지더라
점점 지치는데 상대방이 날 좋아한다는게 느껴지니까 내가 지친다는거 자체에 죄책감도 커지고
결국엔 이런 감정이 쌓여서 마음이 식게되더라

이나 본체가 너무 러블리하게 연기해서 그런가 이제 걍 뭘해도 귀엽게보임

05:03 이나 뛰어가는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07:33 팔 번쩍 번쩍 드는 것두 귀여웤💕

우재님 진짜 연기 진짜 너무 잘하는데여...?! 와우.. 막 그 미묘한..(?) 그 좋아하는 이유 말해줄때
점점 변하는.. 미묘한 표정...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너무 공감되여...ㅠㅠㅠㅠㅠ

처음엔 과하게 간섭하는 것 같고 집착 같고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가 서운한 것에만 취해 있던 이나에게 '얘는 정말 나를 좋아하는 건가?' 라고 의문점이 들어서 좋아하는 이유를 물었고 "잘생겨서"라는 답변을 들었음 '역시 외모 때문에 좋아하나' 라고 생각했다가 그뒤로 나오는 세세한 상황과 이유들 때문에 '얘는 진심으로 날 좋아하고 있긴 하구나...'라고 생각하는 듯 ,,,
근데 모든 것에는 정도가 있듯이 이런 연애에서도 '적당히'가 필요한 것 같음 일주일에 5번 만나는 거 누군가는 좋아하겠지만 적어도 현재는 힘들어하는 듯 물론 나도 힘들어할 것 같고,,, 그걸 조금이라도 티내면 '나를 안 좋아하고 귀찮게 여기는 사람' '나를 싫어해서 안 만나는 사람'이라고 낙인 찍혀 버림 그래서 나만 나쁜 놈 나쁜 년 되는 거고...

잘생겨서 좋은 건지 좋아서 잘생겨보이는 건지는 확연히 다름

이건 진심 주우재 입덕영상이다
계속 돌려보는중,,,,

이나가 현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껴지고 현재도 그걸 깨닫는게 표정에 보여서 눈물남 현재가 이나한테 매달리는거 보고싶어

짧대 미쳤네 최준에 이어서 주우재,,ㅋㅋ

이 정도면 짧대 배우도 연참 나오게 해줘라

주우재 드라마랑 현실이랑 충돌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ㅌㅋㅌ

호석배우분 연참에서 많이 나왔는데 주우재님은 매번그거 보고ㅋㅋㅋ 괜히 내가 반갑

0:41 그네 타고있는 아저씨 뭐얔ㅋㅋㅋㅋ

8:00 여기부터 너무 좋다... 이나 마음 속에는 현재의 모든 순간이 하나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쌓여있구나 싶고 막 벅차네... 둘은 너무나 다른 성향의 사람이지만 꼭 중간에서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주우재 연기 너무 현실적이여서 치인다...

와 주우재 멋있냐
약간 혼자 그림체 다르다

아 오늘꺼 킬포몇개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30 강제개명 카메라 달려가면서찍은거냐궄ㅋㅋㅋㅋㅋㅋ뒤에어색해하는것도 웃기넼ㅋㅋㅋㅋㅋ
2:16 무야호~
3:18 살려주세요
3:49 연애의 참견ㅋㅋㅋㅋㅋㅋㅋ
4:28 뒤에 연예인구경하는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5:05 갑분 런웨이
7:31 굿 부터 나이숴!
7:46 이게제일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우재라니 미쳣다

4:29 사람들 따라가는거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

뭔데 뭉클하고 슬프냐....
6:50부터 표정 너무아련함...ㅠㅠ

5:03 어떡해~하면서 뛰는 표정 너무 귀엽고 주우재님도 멋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같애 이나온니 ㅋㅋㅋㅋ

이나처럼 하면 힘들지만 너무 사랑스럽기도 한 양날의 검 같은 사람.. 하지만 이번 편은 이나를 좀 이해할 수 있는 편이기도 하네..
주우재님 너무 반갑지만 김상희 배우님도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나뚜... 진짜 진심으로 사랑스러워ㅠㅠ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귀여워

우재형 여기서 보니까 너무 반갑다.. 우리 존잘형ㅎㅎ 자주 나와줘

0:33 와 이거 진짜 이거 진짜로 핵공감인데 나만 이런가 싶은 게 이렇게 장면으로 나오는 게 이런 기분이군요. 진짜 전화오는 순간 하던 거 다 중단하고 전화를 받게 되는데, 정작 상대방은 어디서 만난 친구들이랑 한참동안 떠들고 있는 거, 나는 다른 거 하지도 못 하고 그걸 전화기 너머로 한참 듣고 있는 거 이거 진짜 내 시간은 전혀 중요시 여길 생각이 없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짧대에서 연출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뭔가 이상하게도 보상받는 느낌이 드네요 이런 기분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7:35 키 차이 때문에 이나 점프 ㅠㅠㅠㅠ넘 귀여엉

아니 나는 왜,,, 이나 영상만 보면 눈물이 이렇게 나지 ㅠㅠ 드문드문 보는 팬인데 작구 이런게 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주우재 나올때 연애의 참견 편집 나오는 거 보고 개뿜었네 ㄹㅇ

현재 역할 필요할 때 마다 마치 라디오스타 윤종신 자리 처럼 다른 사람들이 매번 돌아가면서 해도 재밌을거 같아요
맨날 서로 어색해해 ㅋㅋㅋㅋ

마지막에 이나가 현재 좋은이유 회상씬이랑 나온거 진짜 눈물 난다... 김상희 배우님 전역하면 좋아하는이유 찐 현재 듣게 나오는거 있었으면 조켔다드ㅜㅜㅜㅜ

연애는 진짜 엿같은거야.. 끝에는 아픔이 항상 따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