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어릴 때 허름한 공용아파트에 살았고 느낌이 메이플 커닝시티 같은 느낌 들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바로 옆 집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알고보니깐 그 집이 마약을 제조하던 공간이었던거임.. 아침에 자고 있었는데 총성 들리길래 화들짝 놀라서 일어났는데 창문으로 보니깐 그 옆집에 인사 잘해주던 형이 피를 흘리면서 복도에 쓰러져 있더라고요. 비틀거리면서 복도에 있는 난간을 잡으면서 전화 거는데 적대 갱단에서 놈들이 왔고 총 맞은 상태라고.. 어서 차 태우고 나 병원에 데려갈라고 말하는데 너무 무서웠음 ㅜㅜ 워낙 총 소리가 주변에서 많이 들리긴 하는데 바로 옆 집에서 난 건 처음이라 놀란 가슴 달래느라 진짜 몇 일은 갔음 이 날 이후로 부모님께서 어학원 운영하시던거 1년 안에 정리하시고 바로 한국으로 왔음….
세이라 아버지 역을 맡은 배우 헤라르도 타라세나는 아포칼립토에서 주인공 아버지를 죽인 악역 'Middle Eye' 역을 맡았습니다. 아포칼립토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의외로 비중이 낮아 좀 의외였습니다. 배우들은 모두 멕시코 배우들이지만 주연 캐스터 역의 에드가 플로레스만은 실제 온두라스인입니다. 후쿠나가 감독은 정말 스토리텔링을 건조하게 잘하는 거 같습니다. City of God이 막장 현실에 약간 유머를 섞었다면 이건 진짜 인정사정없이 현실을 밀어붙이네요
이건 사실입니다. 중남미 에서 목숨을 걸고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 담치기 합니다... 쎈 브로커 만나면 안전하게 건너오고 싼 브로커 만나면 오다 잡히거나 탈진해 죽거나... 하지만 본국에서 직업도 없이 사느니 건너와 쫌고생하면 브로커빚 다 갚고 본국 식구들 먹여 살리니 목숨 걸고 미국 옵니다. 미국 교민 생각.
먼 옛날 파라구아이 그리고 브라질등으로 농업 이민을 떠났던 많은 한국분들도 미국으로의 재이민이 목적이신분들이 거의 대다수 많은 분들이 미국에 오셔서 거주에 성공했으나 그러지 못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으신 분들은 미국과 가까운 멕시코에 오셔서 미국으로의 재이민을 노리시거나 그냥 멕시코에 정착. 멕시코... 그냥 살아가는 것이 지옥 같은 나라 그러나 이 나라에도 사람들이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캘리포니아와 멕시코와의 단순한 임금 차이 엘에이에서는 한달 일하면 수입이 거의 $2700.00 멕시코에서는 한달 열심히 일해도 겨우 삼사백불...물론 그 이하도 수두룩 합니다. 멕시코 경찰 한달 임금이 약 9000 페소에서 13000 페소이니 달라로 400에서 600달러 수준. 이러니 멕시코에서도 목숨을 걸고라도 미국으로 올려고 합니다.
@@jooyeonhan5582 제가 말씀 드린 삼사백불은 멕시코 사람들입니다..한국 사람들은 나름 열심히들 살아갑니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나름 경제적인 부를 쌓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참고로 외국에 있는 한국분들은 기본적인 수입이 한국수준하고 같거나 조금 놓거나 합니다...그래도 외국에 사시는 것은 보통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초경쟁 국가인 한국이 싫어서입니다.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남아권은 사회주의 영향으로 강한 공안력(경찰)의 힘이 상상초월입니다. 우리나라 일제시대 처럼 까불면 순사한테 먼지나게 맞을수 있는 곳이고 태국같은 곳도 왕정이 기본 바탕이라서 왕 욕 한마디도 못할 뿐더러 반인반신 취급으로 잘못하면 왕 모독죄로 외국인도 깜방에 가야 합니다. 과거에 태국에서도 민주화 시위가 있었지만 모두 강력하게 진압당했죠. 힘은 펜이 아닌 총구에서 나오는게 진실이고 군대라는 조직 자체가 거대한 이권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그런 군인들에게 국민들을 보호? 이런건 애시당초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몇년전 미얀마 사태에서 확인시켜주었죠
@@HiUTube 바꾼다는게 민주주의를 말한건 아닙니다. 자본주의 태국이라면 자기자리에서 땀흘려 일하는게 나라를 바꾸는 일일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네요 지금의 한국도 수많은 땀들이 모여 지금의 한국이 있다는것도 사실입니다 민주주의를 구지 말한다면 그것 또한 그들의 몫입니다 제주 4.3 사태의 학살에 가까운 희생 광주 5.18 사태의 학살에 가까운 희생 그 외 수만은 탄압과 학살에 가까운 희생들이 모여 1987 6.29 호언유지제를 직선제로 바꾸며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게된것 한두번의 희생이 아닌 수많은 희생들이 모여 겨우 직선제 쟁취한게 지금의 민주주의정착으로 이어진것입니다 하루아침 민주주의로 요구한것도 아니였죠 태국은 왕국 일본과 같이 총리제를 요구할수 있는 국가 (하나씩 바꿔갈 생각으로 국민들이 단합해야 합니다) 한국과같은경우 뒤에 미국이란 막강한 권력이 있어 그나마 희생이 적었던것도 사실입니다.
![[가로]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 KBS 240426 방송](http://i.ytimg.com/vi/14QfH-VblqI/mqdefault.jpg)
![[GOING SEVENTEEN] COMEBACK SPECIAL : 음악의 신들의 학교에 마에스트로의 등장이라.. #1 (The Musical Heirs #1)](http://i.ytimg.com/vi/qppmHwt4nC8/mqdefault.jpg)
재밌게 잘봤습니다!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감사해요.
마지막 또한 인상 깊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ㅎㅎ
영화 진짜 잘만들었네요 와우
영화리뷰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봤었던 영화네요 여운이 남았던 영화
갱의 현실을 잘 보여준 영화죠
아름다울 수 없는 세상
정말 멋진 양화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부분에 빵터져서 좋아요와 댓글 납깁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나도ㅋㅋㅋ
영화 좋아요!
This was one of the best movie that shows some what of realism about the Ms13 gang.
Thx for representing this movie in your channel.
최고의리뷰네여
생생한 감동과 여운이 전해지네요
굿😄
되게 재밌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슬프지만 피해갈 수 없는 현실.
중간중간에 지도 보여주는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형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미국 불법 이민자들 하나하나 보면 안타깝지만 그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미국으로 넘어오면 미국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되는건 맞다. 실제 미국 도시에도 남미갱들 MS13 놈들 활동하고 있고.
멕시칸들에게는 별로 어렵지 않은 월경인데 문제는 중미에서 멕시코로 들어와 월경하려는 사람들이 멕시코 카르텔들에게 많이 희생. 멕시코 조폭은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존재 아닌 존재들...2만달러 내니까 국경을 그냥 승용차타고 들어왔다는 모녀 봄
멕시코에 어릴 때 허름한 공용아파트에 살았고 느낌이 메이플 커닝시티 같은 느낌 들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바로 옆 집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알고보니깐 그 집이 마약을 제조하던 공간이었던거임..
아침에 자고 있었는데 총성 들리길래 화들짝 놀라서 일어났는데 창문으로 보니깐 그 옆집에 인사 잘해주던 형이 피를 흘리면서 복도에 쓰러져 있더라고요.
비틀거리면서 복도에 있는 난간을 잡으면서 전화 거는데 적대 갱단에서 놈들이 왔고 총 맞은 상태라고.. 어서 차 태우고 나 병원에 데려갈라고 말하는데 너무 무서웠음 ㅜㅜ
워낙 총 소리가 주변에서 많이 들리긴 하는데 바로 옆 집에서 난 건 처음이라 놀란 가슴 달래느라 진짜 몇 일은 갔음
이 날 이후로 부모님께서 어학원 운영하시던거 1년 안에 정리하시고 바로 한국으로 왔음….
리얼이시군요...ㅎㄷㄷ
@@zzinview 모습이 안 보여서 동네 이웃에게 물어봤는데,
병원에 갔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진짜 갱단 리얼 라이프더라고요.
que Dios te bendiga amigo.
세이라 아버지 역을 맡은 배우 헤라르도 타라세나는 아포칼립토에서 주인공 아버지를 죽인 악역 'Middle Eye' 역을 맡았습니다. 아포칼립토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의외로 비중이 낮아 좀 의외였습니다. 배우들은 모두 멕시코 배우들이지만 주연 캐스터 역의 에드가 플로레스만은 실제 온두라스인입니다.
후쿠나가 감독은 정말 스토리텔링을 건조하게 잘하는 거 같습니다. City of God이 막장 현실에 약간 유머를 섞었다면 이건 진짜 인정사정없이 현실을 밀어붙이네요
어제 아포칼립토 봤는데 뿜었습니다 맞아요 ㅎㅎㅎ
우와, 아포칼립토 하도 많이 봐서 얼굴 잘 아는데, 이 영상 보면서 몰랐네요 ㅎ
김재규 아니였으면 한국도 저리 됐지 미국이 한미원조 주한미군 철수한다고 했으니깐 집집마다 박씨 일가 초상화 걸고 북한마냥 ㄷㄷ 진짜 경상도는 사라져야할 중국후손
@@zzinview 한국영화 중 비공식 천만 영화가 바람 이라면... 해외 영화 중 비공식 천만 영화는 아포칼립토죠./.. 정말 몇번을 봤는지..저도...ㅎㅎ
리얼리즘이 대단한 영화네요. 덕분에 짧은 시간에 잘 감상했습니다.
넘나좋은영화
술먹으면서 이 채널 보면 구독 누름!
ㅋㅋㅋㅋ 술먹방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우울한 영화다...ㅠㅠ
좋아요 구독 이렇게 짠하게 말하는 영상은 첨 보는듯 ㅋㅋㅋ 마지막 좋아요 구독 너무 웃겨네여 ㅋㅋ
영화가 아니고 그냥 실화 다큐 같네요. 가슴아프지만 제발 그만 왔으면… 지들두 힘들구만유.. 항상 멋진 리뷰 감사해염!!
감사합니다!
갔네요는 멕시코말이에요?
다큐가 갔다고요????
@@user-tz3yp8sm1o 같네요 라구오
@@user-xc8iy3qn5y 다큐가 도대체 어딜 갔냐구요
시티오브조이 이후로 간만에 보는 현실적인 갱단영화인듯
멕시코 갱들은 사람 목 자르는것도 우습게 행동으로 실행하는것 같더군요
아웅~ 이형 리뷰너무재밌게하신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ㅜ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당
감사합니당!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구독자 날아가는 모습 겁나 웃껴 ㅋㅋ
옛소 좋아요! ^
캐스퍼와 세이라가 서로 끌리는 부분 캐스퍼는 그렇다쳐도 세이라는 사서 고생길을 가네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ㅎ
멕시코 갱단에 불법 이민자까지 감독이 작품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했겠네요
감독 : 엔지 하....언제 다시 준비 하냐.....ㅠ
쓸데 없는 의심과 관심은 인생을 조기 종료 시틴다는 게 어디서나 팩트...ㅋ
안 누를수가 없네요 ㅋ
헤이
멕시코는 남자든 여자든 토막내서 고속도로에 걸어놓은 장면을 뉴스에서 너무 많이봐서 끔찍
@@israfil_of_peace 토막냈는데 어떻게 산채로 걸어놓냐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intama3002 내 말은 살아있을때 토막낸다 이 말임...댓 달기전에 혀부터 새로 붙이고오셈
@@israfil_of_peace 토막내서 고속도로에 걸어놨다는 댓글에다가 '그것도 산채로' 라고 하면 '산채로 걸어놨다' 의미가 되는데 혀를 새로 붙이라는 말 하기 전에 일단 문장 구성부터 좀 연습하고 오셈...
그래 이런 영화가 나와야해!😢
세상은 있는자에게는 천국이고 없는자에게는 지옥이다.
명언이네요😊
이건 사실입니다.
중남미 에서
목숨을 걸고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
담치기 합니다...
쎈 브로커 만나면
안전하게 건너오고
싼 브로커 만나면
오다 잡히거나 탈진해 죽거나...
하지만
본국에서 직업도 없이 사느니
건너와 쫌고생하면
브로커빚 다 갚고
본국 식구들 먹여 살리니
목숨 걸고 미국 옵니다.
미국 교민 생각.
애절함에 추천 ^^
어디서 볼수있나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이걸보면서 국민들을 지키고 통제하지못하는 무능한 국가는 국가로서의 존재의미가 있나에 대해 생각하게됨
김재규 아니였으면 한국도 저리 됐지 미국이 한미원조 주한미군 철수한다고 했으니깐 집집마다 박씨 일가 초상화 걸고 북한마냥 ㄷㄷ 진짜 경상도는 사라져야할 중국후손
현대 문물은 받아들였지만 마야 문명 수준의 사회 속에 살고 있는 그들...
어차피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이고 하지만 문제의 시발점은 여자친구가 캐스퍼를 못믿고 찾아온것 아닐까 합니다.
왜케 깊게 빠져들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동네는 내 세상이고 세상은 이런거다.
할머니가 말려도 할머니는 세상을 몰라서 그런거다. 마인드.
저 위에 소년병 영화 보고오니 여긴 천국이구먼
할렘가 갱스무비중에 '시티 오브 엔젤'추천 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자이제 갱단이 장악한 나라의 실상을 보여줘!!
이건 이민자들 얘기자나..
아포칼립스 영화 보는 줄...
저기는 진짜 딴 세상이네요
01:47 이사람 나쵸리브레에 나온 거지아님?ㅋㅋㅋ
잘봤슴돠
미국은 인구감소 될 일은 없겠네요
이게 현실적이지
궁금한게 이런 영화리뷰에 나오는 영화들은 당최 어디서 볼수있는거임?
와.. 미국 입장에서 머리 아프긴 하겠네 한 해에 불법이민자가 174만명 ㅋㅋㅋ..
미국이라서 저런 상황에도 나라가 굴러가는거겠지
우리나라도 지금 조선족이나 불법체류자들때문에 항상 신경쓰이는데
1년마다 저 정도 숫자가 불법으로 들어온다고 하면 진짜 끔찍하다..
끔찍하긴 개뿔
오히려좋지
밑바닥 깔아주는 젊은 애들이 많이 오는데
미국이 저러니 강대국인거임
노령화 될수가 없거든
계속 젊은 피들이 불법이건 뭐건간에 유입이 되니까
우리나라도 동남아애들 이민오는거 계속 받아줘야함. 아니면 북한이랑 통일을 하든지
그거아니면 미래가없음
미국은 멕시코 땅입니다
174만명.' ㅁㅊ 도랏다 바퀴벌레같음
@@user-rn1mu6oc4o 러시아는 몽골땅입니다
@@user-rn1mu6oc4o ?컨셉충 ㄷㄷ
진짜 멕시코 인도 캄보디아같은나라들보면 너무 좋다 ㅠㅠ 자존감상승
아버지와 딸 나르코스에 나왔던 배우들이네요.
낯이 익다했는데 나르코스 에스코바르 와이프였네
남미는 리셋을 한번 해야할 듯 싶네요
우리는 라도 리셋문제부터 신경을 써야해요
@@heunchae3562니 머리도 리셋시키고 싶다
먼 옛날 파라구아이 그리고 브라질등으로 농업 이민을 떠났던 많은 한국분들도 미국으로의 재이민이 목적이신분들이 거의 대다수
많은 분들이 미국에 오셔서 거주에 성공했으나 그러지 못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으신 분들은 미국과 가까운 멕시코에 오셔서 미국으로의 재이민을 노리시거나 그냥 멕시코에 정착.
멕시코...
그냥 살아가는 것이 지옥 같은 나라 그러나 이 나라에도 사람들이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캘리포니아와 멕시코와의 단순한 임금 차이
엘에이에서는 한달 일하면 수입이 거의 $2700.00
멕시코에서는 한달 열심히 일해도 겨우 삼사백불...물론 그 이하도 수두룩 합니다.
멕시코 경찰 한달 임금이 약 9000 페소에서 13000 페소이니 달라로 400에서 600달러 수준.
이러니 멕시코에서도 목숨을 걸고라도 미국으로 올려고 합니다.
그 멕시코 간 사람들 그냥 한국오면 되지 않나요? 한국도 요즘은 열심히 살면 누구나 한달 300벌수 있는데
@@jooyeonhan5582 제가 말씀 드린 삼사백불은 멕시코 사람들입니다..한국 사람들은 나름 열심히들 살아갑니다. 그리고 멕시코에서 나름 경제적인 부를 쌓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요...참고로 외국에 있는 한국분들은 기본적인 수입이 한국수준하고 같거나 조금 놓거나 합니다...그래도 외국에 사시는 것은 보통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초경쟁 국가인 한국이 싫어서입니다.
@@momofnature1057 그래서 자식들 태어나면 재외국민 전형으로 대한민국으로 복귀시키는 경우 흔합니다.
메끼꼬 꽈테말라 스윙나초 폼 메쳤다
대한민국 미래보는것 같네~~
지구상의 모든 갱들은 군용기에 실어 공해상에 버려야 한다
제주에서 태국사람들 과반수가 입국 거부당한다고 하더라고요
안타깝지만 나라를 탈출하기 보단 바꿀생각을 해야 한다 생각이 드네요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동남아권은 사회주의 영향으로 강한 공안력(경찰)의 힘이 상상초월입니다. 우리나라 일제시대 처럼 까불면 순사한테 먼지나게 맞을수 있는 곳이고 태국같은 곳도 왕정이 기본 바탕이라서 왕 욕 한마디도 못할 뿐더러 반인반신 취급으로 잘못하면 왕 모독죄로 외국인도 깜방에 가야 합니다.
과거에 태국에서도 민주화 시위가 있었지만 모두 강력하게 진압당했죠. 힘은 펜이 아닌 총구에서 나오는게 진실이고 군대라는 조직 자체가 거대한 이권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그런 군인들에게 국민들을 보호? 이런건 애시당초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몇년전 미얀마 사태에서 확인시켜주었죠
@@HiUTube
바꾼다는게 민주주의를 말한건 아닙니다.
자본주의 태국이라면
자기자리에서 땀흘려 일하는게 나라를 바꾸는 일일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네요
지금의 한국도 수많은 땀들이 모여 지금의 한국이 있다는것도 사실입니다
민주주의를 구지 말한다면
그것 또한 그들의 몫입니다
제주 4.3 사태의 학살에 가까운 희생
광주 5.18 사태의 학살에 가까운 희생
그 외 수만은 탄압과 학살에 가까운 희생들이 모여
1987 6.29 호언유지제를 직선제로 바꾸며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게된것
한두번의 희생이 아닌
수많은 희생들이 모여
겨우 직선제 쟁취한게 지금의 민주주의정착으로 이어진것입니다
하루아침 민주주의로 요구한것도 아니였죠
태국은 왕국
일본과 같이 총리제를 요구할수 있는 국가
(하나씩 바꿔갈 생각으로 국민들이 단합해야 합니다)
한국과같은경우 뒤에 미국이란 막강한 권력이 있어 그나마 희생이 적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어휴... 미국은 정말 골치가 아프겠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몇년 남았을까?이렇게 되는데에는 ...
총기규제 풀리지 않는한 영원히 안올듯 ㅠㅠ.
그럴일 없어
정신채리
@@skystarsj저나라도 다 총기 불법아님?
이런게 실화라는게 참 씁쓸하네요..
마지막에 구독자들 ㅋㅋㅋㅋㅋ 너무 웃김
진짜 살아있는 지옥이구나
저 아버지" 아포칼립토 "에서 나온 사람이네
오늘도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됐습니다
멕시코와 브라질 보면 우리나라 살아서 다행이라 생각함
MS13 은 에살바도르 갱 입니다...
10년 전쯤에 본 영화네..ㅋ
아메리칸드림...
진짜 새일라 아버지 억장 와르르
캐리후쿠나가 감독이 이 작품으로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
맞아유~!
미국 가면 , 그땐 또 다른 지옥 .
미국 넘어가는 불법난민자중 그나마 돈 있고 브로커 잘만나면 미국농가 밭일 10년 계약으로 넘어감. 불법난민신세로 그동안 잘견디면 시민권 준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확실친 않음.
미국 농업이 부성하는데 난민 90% 강제노동 착취로 운영된다보면 됨.
불체자들은 깡촌 농장으로 가는 경우 팩폭
Mara por vida homie
어디서 태어나고 누구에게 태어나느냐가 인생을 만든다는 ㅅㅂ넘의 세상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진짜 중남미 국가들은 나라가 안 없어지는게 신기하다
글쎄요 실제로 멕히코에서 3년정도 살았었지만 총소리 한번도 못들어봤고 사람들 정말 착하고 항상 웃고 낙천적으로 열심히 일하며 가난하지만 불평없이 잘 살고있어요.
@@putinia3411 당신도 그들에게 있어서는 한낱 외국인일뿐이다. 그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마라.
좀 생각없이 말하지 맙시다.
저쪽 역사에대해서 전혀 모르시는듯...
껍데기만 유지하나보죠.
헬조선 헬조선..프레임 만들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불만을 조장하는 언론, 정치꾼, 기득권에게 묻고 싶다. 진짜 헬국가를 보긴 봤는가? 대한민국이야말로 평민이 살기에 전세계 상위 10위안에 드는 안정된 국가다.
그 선동을 이제 알았나? 광우뻥때 눈치 챘어야지!😊
군대 후임중에 멕시코 좀 살다온 후임이 있는데 ㄹㅇ 바로 자기 아래집 사람이 오토바이 탄 갱단한테 총 맞아서 죽었다는거 봤다는 얘기 듣고
멕시코는 그냥 미친 나라구나 싶었음
멕시코에선 갱들에게 납치당해서 토막안난걸 다행으로생각하고 살아야지 ㅋㅋ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양반 국가입니다
이영화랑 브래트피트 나온마약 영화 정말 무서웠음
카운슬러
많이 쳐줘야 16개국 말고는 거의저러지 않나 ㅎ 저런거보면 정부,군대 강한곳 말고는 기온상승 경기침체까지 겹쳐서 둠스데이 올듯
클로징 영상에서 구독을 안 누를 수 없었다.
캐스퍼 배우 이름이 뭔가요?
개우울비극이다..
나 구독자 ㅎㅎ
세이라 어디서 봤다 했더니 나르코스에서 파블로 아내 역할 맡았던 배우군요
한국이 외노자 개방정책에 소극적이어야 되는 이유...
결국은 저런 수준미달들이 대량으로 흘러들어올 수 밖에 없음
이미 마약도 퍼질 만큼 퍼졌는데 나중에는 그 이상..ㄷㄷ
영화 잘봤습니다 좀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