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사실과 거짓말 (주의:스포 많음) [이슈포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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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1. 06.
  • 최근 소설을 각색해 만든 동명 영화가 개봉하면서 다시금 관심의 초점으로 떠오른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본 40대 이상 남성들로부터는 ‘지나온 삶을 반성하게 된다’는 반응을 끌어낸 반면, 남성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별다른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인식하는 20대 남성들은 오히려 이 영화에 반발, ‘1점짜리 별점 테러’가 이어지는 ‘성(性) 대결’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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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뉴스 #82년생김지영

댓글 • 62

  • @user-ku1qo8jd3t
    @user-ku1qo8jd3t 4 년 전 +20

    한국당도 정신차리자! 제발! 표를 줄수있게 만들어줘라!

  • @gusokdo
    @gusokdo 4 년 전 +21

    자식은 안중에도 없고 소품인 김지영 작가는 반성해라

  • @timeless0819
    @timeless0819 4 년 전 +27

    저도 이 영화 안봐요 인생의 짐을 다 진것 마냥. 친구도 같이 보러 가지고 하길래 좀 그래 그랬더니 글체 라며 따라 주더라구요 이런 소설은 이젠 공감할 수 없습니다

  • @user-iw4gc9qp2p
    @user-iw4gc9qp2p 4 년 전 +14

    여당측은 그 많은 소설중에 표를 의식하는 것만 골라 영화 만드는거 같네요

  • @user-cg8ys4gl3j
    @user-cg8ys4gl3j 4 년 전 +8

    왜 이 정부는 여성 남성을 가라놓는 어리석은 정책으로 싸우게 할까요 이 세상에 여자 남자를 갈라놓으면 끝장나는것 아닌가요 한심하고 개탄할 일 입니다

  • @user-td4em8in1i
    @user-td4em8in1i 4 년 전 +7

    정서 좋아하다 나라 망한다

  • @user-ns2tg4jx2v
    @user-ns2tg4jx2v 4 년 전 +8

    이슈포청천, 화이팅~

  • @cwlee9528
    @cwlee9528 4 년 전 +26

    여성의 도시가 용인이고 >>>> 여성그림 잘그리는 표창원이 용인 국개의원이다.

  • @jao1079
    @jao1079 4 년 전 +7

    나같은경우 아들에게 결혼해서 밥을스스로 차릴수있는것과 집안일을 같이하는것이 경쟁력이라고 교육을시켰습니다 지금서로이해하고 미숙함을보완하면서 잘살고있습니다

  • @user-if8ch2wp8u
    @user-if8ch2wp8u 4 년 전 +4

    정말 재미없는 영화 첨봄,,,보고 기분 나쁜영화도 첨보고 너무 부정적인 영화로 작가의 정신상태도 문제가 있을듯

  • @hallelujah7521
    @hallelujah7521 4 년 전 +8

    개봉 시점이 의도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user-mq5po5ww2f
    @user-mq5po5ww2f 4 년 전 +7

    맞아요 지금의 분열의 시기임

  • @user-ku1qo8jd3t
    @user-ku1qo8jd3t 4 년 전 +18

    페미가 싫어서라도 난 보수에 지지를 표할거임! 북한도 페미도 극혐! 차라리 보수가 나음! 한겨례 경향 어디에서 2030대남자를 위한 논평을 내놈? 조선일보밖에 없음!

  • @user-kp5lt9ve6e
    @user-kp5lt9ve6e 4 년 전 +3

    국민이면 누구든지 들었으면하는 이야기네요..

  • @user-bf4pp1dq2v
    @user-bf4pp1dq2v 4 년 전 +8

    남녀평등ㆍ당연하지만ㆍ소변볼때ㆍ서서볼일보는거는ㆍ안됩니다ㅡ여성으로써해야할일ㅡ가릴줄아는평등사회

  • @user-vp3cf5ko1p
    @user-vp3cf5ko1p 4 년 전 +4

    유튜버가 말한 82키로 지영. 더 공감.

  • @user-gq2bl3dl8h
    @user-gq2bl3dl8h 4 년 전 +2

    영화는 영화일뿐 인생과 연관시키지 말자...

  • @kalita504
    @kalita504 4 년 전 +6

    요즘은 초등학교 부터 아들이 차별받아요. 남자아이들은 기질이 다른데 이해받지 못하고, 거의다 여자샘들이니까 상대적으로 얌전한 여자아들에비해 피곤한 존재로 여겨지고... 그러다 보니 피해의식 갖게되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악순환입니다. 딸아들 엄마지만 아들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아들 힘내~

  • @user-ls1wu4hj3x
    @user-ls1wu4hj3x 4 년 전 +1

    죄의 댓가는 치러야죠

  • @camelliaflower8639
    @camelliaflower8639 4 년 전 +2

    됐고 비정규직나 정규직으로 전환해라.

  • @user-lw3cu8yq6c
    @user-lw3cu8yq6c 4 년 전 +1

    62년생 김숙자면 인정하지... 82년생.. ;;

  • @user-ou9ph6lq2i
    @user-ou9ph6lq2i 4 년 전 +2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요!^^

  • @hyelee1461
    @hyelee1461 3 년 전

    작가가 누구예요?

  • @user-kj1od2qq2r
    @user-kj1od2qq2r 4 년 전

    난 영화해운대나 보러 갈란다

  • @mh6529
    @mh6529 4 년 전

    요즈음 김지영님 자주 뵙고 싶습니다!!

  • @feelfill-it_muzikspirits9302

    조선쪽은 친일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크게 신뢰가는편은 아닌데 그래도 간만에 맞는말하는듯

  • @user-ny4vz5ip3k
    @user-ny4vz5ip3k 4 년 전

    그러지 말자
    말한대로
    불평한대로 당신들 삶이
    될겁니다
    감사하면 감사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제가 책임질수 있다는 말이아니고
    진짜 책임을 지실수있는분이
    감사에대한
    보응을 하십니다
    우리 헛짓거리로
    망하는 인생길 가지 맙시다
    굶어 죽을정도와
    목말라죽을정도에도
    불평불만은
    진노를 받아 마땅한 짓입니다

  • @daffodil2625
    @daffodil2625 4 년 전 +2

    수준 낮은 이번정부 인간들 책도 안보고 이상한 레닌주의에 빠저 있다는 겁니다.
    진짜 돌아 버리겠습니다.

  • @chrislee918
    @chrislee918 4 년 전 +1

    This channel always insults innocent people, and mocks at them. Its disgusting.

  • @user-it5qk3gg4o
    @user-it5qk3gg4o 4 년 전 +2

    ㅍㅎ ㅎ
    광고가더멋부려야
    ㅋ 참~~~거시기허네요

  • @sangpak1349
    @sangpak1349 3 년 전

    우국충정 나훈아의 메세지!
    추석특집 프로그램에서 사전에 편집이나 중간 광고를 거부하고 생방송 중 실제 발언을 해 화제가 된 말 들...
    역시 나훈아는 애국가수다!
    우리나라 최고의 애국가수.
    나훈아가 공연 중에 한 말... 이모저모
    □ KBS 나훈아 콘스트 메시지
    ''불운한 국운이 걱정되어 자신의 명예와 정치적 외압도 마다않고 참으로 주관이 뚜렷함에 국민들은 다시한번 당신을 존경합니다.''
    ◇ 뼈있는 한마디 한마디,
    나훈아 그는 공연을 시작하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별의 별꼴을 다 보면서로 시작했고...
    ◇ 공연 중간에 이것 저것 눈치안보고 국민을 위한 KBS가 돼 달라며 의미 심장한 말을 했다.
    또한 이 정부가 주는 국민훈장도 애둘러 돌려 말하면서 세월의 무게가 무거워 사양했다 말했다.
    나는 이념과 사상이 다르기에 사양했으리라 믿는다.
    ◇ 공연 마지막에,
    어느 역사를 봐도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사람은 없다.
    국민이 주인이요.
    국민들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기지 않는다고 했다.
    ◇ 우리나라가 코로나 대처를 전세계에서 잘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잘하였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의료진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공연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그의 공연자로서 스쳐 지나가는 말로 들었는지 모르지만 의미심장한 말을 공연 중간에 세 번을 했다.
    대한민국의 별의 별 꼴을 다 본다면서...
    참 의미있는 메시지 스토리텔링 콘서트였다.
    다시한번 요약한다면~
    1. kbs는 국민의 소리로 거듭나라.
    2. 질본과 정은경은 없다.
    의사 간호사 의료진의 희생만이 있었을 뿐이다.
    3.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거는 걸 못봤다.
    나라가 위급할 땐 보통 국민들이 구했다.
    국민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자.
    4. 또 이 정부가 주는 국민 훈장도 세월의 무게도 무거워 거절했다고 애둘러 둘러댔다.
    당신이라면 국민훈장 준다는데 사양한다고 쉽게 말할수 있는가?
    그것은 사상과 이념이 다른 이들에게 받는 훈장은 역적이요. 반역질이라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시청률이 최근 20년간 역대최고인 70%였다
    그가 보내준 메시지는 대깨문을 제외하고 모든 국민들은 새겨들었으리라 생각한다.
    코로나를 핑계로 가족단위 모임도 금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전통명절인 추석 전야제 나훈아 콘서트는 그 어떤 집회보다 홍보보다 더 큰 호국의 메시지였다고 본다.
    당신의 우국충정의 메시지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나훈아 대통령 감입니다

  • @hyelee1461
    @hyelee1461 3 년 전

    산후우울증? 책임감은없고 자기애만 강한 지독한 이기적 자아를 지닌 여성이 그런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남자 아닌 여자로 태어난것을 늘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여자를 지독히 차별하는 시대에 태어났음에도, 할머니가 수시로 여자를 비하하는 말을 듣기 싫어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여자임을 늘 자랑스럽게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에 불만이 많은 여자입니다. 왜 자존심 상하게 자기비하를 하면서 책임감은 제로일까요.

  • @user-bm3gc4ik5u
    @user-bm3gc4ik5u 4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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