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파리 그리고 근교도시에서 일주일 (with 댓글 이벤트)

파리~여행~ 듣기만 해도 가슴뛰죠~
가고 싶네요..추억을 쌓으러~

봄철이면 파리근교 벚꽃이 참 이쁘다고 하네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며 노트르담을 산책해보고 싶어요

파리여행은 누구에게나 꿈이겠죠~
우리모두에게 그 꿈이 이루어지길~

파리 가보고싶은 파리~ 프랑스 낭만, 여유, 아름다움을 느끼러 떠나고픈

아름다운 배경~ 에펠탑 등 야경이 아름다운 유럽 꼭 한번 가보고싶은 여행지중 하나네요!!

파리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파리지앵들이 애정한다는 파리근교에서 좋은풍경속에서 휴양즐기고 싶어요

몽생미셸 가보고 싶네요, 사진으로 본 야경이 몽환적이고 환상적일거 같아요

번잡한파리다시한번가보고싶고
몽셀미셀은기차시간맞지않아못가봐서~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파리여행~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 보고싶어요

조선일보와 함께하는 트레블러로 프랑스의 향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내년에 파리 여행 예정인데 동영상 보니 더
설레네요.

파리근교에 아름다운 풍경이 참 많다던데 , 근교도 파리만큼 멋진 곳일거 같아서 여행해보고 싶어요

5년전 아들과 함께했던 파리♡♡♡ 혼자서 다시한번 걸어보고 싶어요.

패션의 도시 파리
ㅡ 난생처음 접하고 나도 새로운 삶의 패션을ᆢ

신혼여행으로 이틀간 파리만 정신없이 둘러보고 왔었는데, 영상보니 다시한번 꼭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세요~

영화속에서나 보던 파리근교 유명한 소도시를 느껴보고 싶고 베르사유궁전 가보고 싶네요

한적하고 여유로운 프랑스 정취를 만끽하고 싶어요

프랑스 파리... 한번가보고싶네요

파리.무엇을 해도 멋지고 무얼 먹어도 맛있겠죠

너무좋은 빠리. 작년 연말에 20년만에 다시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근교를 중심으로 다시 가보고 싶네요

예전 파리 여행은 바쁘게 중심부만 보고 돌아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천천히 주변 도시를 느껴보며 다시 여행해보고싶네요~

살면서 한번은
가보고싶은 여행지 파리!!
꼭 한번은 방문해보고싶어요

에펠탑~ 말이 필요 없음~^^

꿈꾸던 파리여행 해보고싶어요♡ 근교에 소개해주신 수도원 몽생미셸도 가보고싶어요.

30년 전에 프랑스 유학가서 지내던 때가 그립습니다. 다시 가서 옛친구도 만나고 싶네요~~~~ ^^

파리근교에 에트르타 풍경도 보고싶고, 베르사유 궁전 구경도 해보고 싶어요

파리의 야경은 마치 마법처럼 아름다운거 같아요, 센느강변을 따라 펼쳐진 야경 속에서 인생샷 남기고 싶어요

베르사유가서 궁전 구경해보고 싶어요

마음만은 파리지앵이 되어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마음의 여유와 멋을 한껏 심어주기에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되서 꼭 가보고 싶어요~~~

유럽여행은 인생의 버킷리스트! 아직 준비가 되지않은것 같아 안가봣지만 더 공부하고 찾아보고 많은걸 보고 느끼러 가고싶어요!!

에펠탑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시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네요

에펠탑에서 세느강 야경을 내려다 보고 싶습니다.

노르망디 몽샐미셸 섬 투어 가보고 싶어요, 장엄한 건축물을 눈으로 직접보고 마주하면 감동적일거 같아요

프랑스 쪽으로 이주이민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한국과 많은 것들이 다르기에 문화를 이해하고 습득하여 적응코자 합니다..
이에 함 꼭 가봐야 할듯 하네여..

파리근교 몽생미셀로 수도원가고싶네요, 치열하게 사회생활하느나 지쳤나봐요, 여행가서 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동생은 신혼여행으로 가봤지만 아직 미혼인 저는... 흑 꼭가보고 싶네요~

파리근교 지베르니, 고흐마을 싹한번 돌아보고 싶네요

유럽여행의 대표적 로망같은 곳인 파리는 유명한 장소가 많기 때문에 가는 곳곳마다 눈과 마음을 풍족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몽마르트 언덕 위에서 여유있게 커피마시면서 운치를 보고싶습니다

신혼여행때 못간게 너무 한이맺혔어요
너무 가고싶습니다ㅠ
어렸을때부터 꿈의여행지였습니다

노르망디해변에서 휴양즐기러 가보고 싶습니다

파리는 누구나 꿈꾸는 도시인것같아요. 아침에 에스프레소의 마시며 파리지엔이 되보는 경험.
. 꼭하고싶어요.

파리지앵 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바께뜨에 커피로 아침식사하고 센강변에서 운동하고 걷고 박물관 구경하고...
생각만해도 낭만적이네요

누구나 한번은 간다는 파리여행 저도 가고싶어요 ㅠㅠ

여행은 인생의 삶보람을 찾는 스승이다.

유럽여행을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 늘 책이나,영상으로만 보곤 했는데 조선일보에서 보여주는 파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23살 대학생활을 졸업하고 낭만있는 파리 여행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파리다~~~에펠탑 올라 가야해~~시내 내다 봐야해~^^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궁전도 가보고 싶고, 파리에서 식도락 여행도 기대돼네요
한국에서 먹는 프랑스식 요리보다도 역시 현지에서 먹는게 가장 맛있을거같아요

파리근교에 도빌이란곳이 휴양지로 좋다고 들었어요, 건축물도 동화 속에 나올것만 같은 스타일이라는데
궁금해서 가보고 싶네요

파리의 에펠탑, 숨겨진 신비로운 수도원 몽생미셀... 이름만 들어도 설에이는 프랑스의 아름다움을 직접가서 느껴보고 싶어요

소매치기가 너무 극성이라는데 예방법 좀!!!

신혼여행으로 파리를 갔다 왔습니다. 그 행복했던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고 싶고 대도시 파리도 좋았지만 근교의 여유롭고 조용함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신혼여행으로 갔었는데 그땐 패키지라 정신이 없었던거같아용ㅠㅠ 이번엔 자유여행으로 좀 더 여유롭고 느긋하게 즐기고 싶습니다!

에펠탑이나 베르샤유 궁전은 영화에서는 정말 친근하게 보았는데 직접가서 본다면 정말 이루 말할수없을 정도의 감동이 밀려올것 같습니다. 가보자!!!

요즘처럼 사진 및 영상기술이 발전한 시대의 단점이라면, 이미지로 보아온 무언가를 실제로 접했을 때의 실망감이 다소 크다는 점입니다. 너무 낯익기에 급감하는 감동, 사진이 실물보다 낫다는 불평. 하지만 TV, 잡지, 블로그, 인터넷, 영화 등 수많은 플랫폼을 통해 그 무엇보다 자주 만나온 그곳, 파리 에펠탑의 아우라는 사진이나 영상 속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몇년전이지만 아직도 생생한, 그 압도적 장관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낮은 낮대로 밤은 밤대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던 파리. 가난한 학생 시절 눈 속에 고이 담아온 그곳을
지금 다시 찾는다면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질지 몹시 궁금하네요~

예술의도시,파리 뭐보내주면 당연히 가야지!

유럽 여행은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자 소원인데 파리 여행이기에 꼭 이루고 싶습니다! 아름다움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파리는 정말 특별할 것 같아요!

파리 루브르 바물관 꼭한번 가보고싶어요!!0

파리 빵은 몽마르뜨 제과점보다 맛있나요

파리근교하면 지베르니가 생각나네요
모네의 숨결이 깃들어있다는데 모네의 집을 중심으로 잘 꾸며져있는 정원이 궁금해서 가보고싶습니다

명품 도시 프랑스 파리를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다

최근에 해외여행을 다니며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 나라를 깊이 이해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들이었어요. 파리를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꿈에 그리던 에펠탑앞에서 사진찍어보고싶어요 ㅠ

재밌겠네요ㅜㅜㅜ 제가 직접 프랑스에 간 느낌이네요..영상미 👍👍 잘보고가요 ㅎㅎ❣️

꿈에 그리던 기적의 수도원, 몽생미셀을 방문하고 싶다.

파리 에펠탑앞에서 사진찍고싶어요!!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저 분위기, 저 사람들 사이이에만 있어도 그냥 로망이죠..가고 싶드아 ㅠ

31년전에 어학연수로 처음 갔었던 파리에서 기차로 2시간(?)정도 거리에 위치한 포도밭으로 유명한 조용한 중소도시 Reims 라는 도시에 꼭 한 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ᆢ

미슐랭 가이드의 나라 프랑스에서 미슐랭 맛집들 가보고싶어요

에펠탑을 시작으로 개선문, 몽마르뜨 등 랜드마크도 여러 곳이고 인생사진 잔뜩찍으러 가고싶어요

파리!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이기도 하죠 파리의 분위기가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다양한 매력을 경험해볼 수도 있고 파리근교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기때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파리 근교도 좋지만 파리에 가고 싶은것이 맞다고 볼수 있죠. 도시와 옛 건물들의 조화나 풍경들! 가본자 만이 알 수 있다는 파리! 너무 가보고 싶고 아이들하고 같이 가서 문화도 배우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리는 단어만으로도 낭만과 설렘이 느껴지는 도시같아요. 도시 곳곳에 위치한 역사와 예술 작품은 파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느끼게해요. 유럽의 문화를 느끼기 위해서 꼭 방문해봐야 할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파리 근교 소도시들이 다 매력이 다양해서 좋은거 같아요
신비로운 몽생미셸, 마음이 뻥 뚫리는 듯한 에트르타의 절벽 등등 가볼데가 정말 다양해서 꼭 가볼만한거 같아요

파리는 똥파리만 경험해봤는데 파리가서 에펠탑보면서 마카롱 하나 뜯고싶네요.

여행은 살아보는 거라고 하죠~ 다른 나라 관광객으로 붐비는 관광지도 좋지만 현지인들과 어울려 그 나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여행을 더 좋아해요! 그런 의미에서 파리근교에서의 일주일이 더욱 값진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에펠탑 야경의 감동과 파리 근교도시 골목골목의 감동을 모두 느껴보고 싶어집니다~

이십대 초반에 혼자 떠났던 파리! 상상 속 이미지만큼 로맨틱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돌이켜보니 파리는 그냥 파리여서 좋은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가고싶네요 ㅠ

주변에서 파리갔다가 실망했다니 사람 많이 봤어요..근데 전 안가봐서 한번 경험 해보고싶어요 죽기전에 에펠탑은 가보고 죽어야죠

4년전 갔던 파리의 기억보다 영상이 너무 이쁘네요 ㅜㅜ 갔었을 때엔 파리 대테러로 외교부에서 계속 문자오고.. 시기가 조금 안좋아서 여행하는데 불안감이조금 있었어요. 다시 가게 된다면 새로운 추억을 다시 만들고싶은 파리네요~~ 그래도 파리 에펠탑은 너무 이뻐요^^

나폴레옹의 기상을 느끼고 싶다^^

에펠탑부터 루브르박물관까지 그야말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 많은 파리는 무조건 한번은 갔다 와야 나 유럽갔다왔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파리는 죽기전에 꼭 가보고싶은 곳중에 한곳인데요, 꼭 부모님 모시고 같이 가보고 싶습니다. 에펠탑이 보이는 야외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해보고, 죽기전 꼭봐야하는 건축물이라는 개선문도 실제로 보고, 루브르 박물관!! 여유롭게 구경도 해보고싶어요. 근교에 항구도시라는 옹플뢰르인가요? 그곳도 꼭 가보고싶네요~ 사계절 어느때나가도 정말 예쁘고 아름다울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싶은 파리~ 프랑스 꼭 한번 가서 에펠탑앞에서 연인과 사진찍어보고싶네요

한달살기 하고 싶어요

해외여행 하면 프랑스죠 세느강 거닐다왔다고 자랑하는 친구들 넘 부럽네요 나도 언젠간 갈수 있겠죠

파리 여행가서 본의 아니게 복통으로 몽생이셸 투어를 못하고 왔어요 진짜 한이 남아요😭😭 프랑스에 프자만 떠올려오 아녀오네요 ㅜㅜ 언젠가 기회되면 꼭 가보고싶어요✨

직장인이 되고는 정말 유럽갈 정도의 시간여유가 없어서 꼭 학생때 한번 가봤어야 했던 파리여행을 못 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가 주어지면 행복할것 같아요

파리 더러워서 또 가고 싶지는 않지만 ㅋ 그때 에펠탑 위를 못 올라가서 다시간다면 에펠탑에 올라가보고 싶어요

진짜 파리는 고등학생때부터 가보고싶었던 여행지인데 에펠탑 루부르박물관 등등 저 매력에 한번 빠져보고싶어요 ㅠ 알바며 군대며 여러가지 일에 치이다가 결국 못가고 취업준비하구있는 상태인데 취업이 확정된다면 꼭한번 방문해보고싶은 도시에요~!!!
영상으로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ㅋㅋㅋㅋ
저두 언젠간 파리에 가는날이 오겠죠?~!

예술의도시프랑스 에펠답등 문화를 체험했으면..,

유럽의 대표적인 도시 파리, 예술가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도시라고 들었어요. 교과서 속 명작을 만나볼 수 있는 루브르박물관,오르세미술관. 파리 최고의 스팟 에펠탑. 그리고 맛있는 빵까지 파리에 가서 예술의 향에 흠뻑 취해볼래요

연인과 손을잡고 세느 강변을 둘러보고 모닝크로아상과 커피를 마시는게 로망입니다. 그리고 시민혁명의 근원지, 자유평등박애가 느낄 수 있는 개선문도 방문하고 싶습니다.

두번 파리를 갔었으나 모두 일때문에 갔다보니, 여행처럼 파리를 둘러볼 기회가 없었어요 ㅠ_ㅠ 파리에 있지만, 있는게 아닌 이런 상황 ㅠㅠ 신속하게 전시참여, 또는 업무와 회의들만 꽉꽉 일정에 두고 일만하고 오니 파리를 다녀온건지, 아닌지 느낌이 별로 없더라구요. 다음엔 오롯이 여행으로!!! 파리의 이곳 저곳 유명한 멋진 곳들을 둘러보는 목적으로 꼭 방문하고 싶어요!

취업준비에 맨날 바쁘고 특히 겨울만 되면 한편으로 답답하고 그런데, 파리에서 겨울을 잠깐이라도 보낼 수 있으면 진짜 낭만적일 거 같아요! 그래서 제 버킷리스트는 언젠가는 꼭 돈 모아서 크리스마스 시즌, 아니면 겨울 시즌에 파리에서 에펠탑 보면서 여유를 즐기는 거에요.

루이14세의 절대왕권을 과시한 베르사유궁전이 화려함을 눈으로 보고싶어용

파리 갈려고 불어 배우는 중임.

군대를 전역하기전에 여행을 많이 다니고싶었는데 현실적으로 금액적인부분이나 학교를 바로 복학하는둥 현실적인 여건으로 국내여행만 가봤었는데, 영상을 보다 에펠탑이나, 루브르박물관의 야경을 보니 다시끔 해외여행에 대한 욕심이 생겨요 ㅋㅋ 파리근교를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으러 다녀보고싶네요

저는 간호사입니다. 환자들을 위해 일하는 이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저 자신을 위한 힐링타임을 가지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오♡♡♡

30대에 가본 파리, 아름답지만 지저분한 도시였다. 마레지구 작은 식당들과 랍비. 오르쉐와 르브루에서 처음 본 거장들의 그림. 이제 40대가 되어 그 거리를 다시한번 걸어보고 싶다. 10년 전 함께 했던 그 사람과 같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일본에서 잠깐 일하고, 또 호주로 2년반 동안 바로 떠나 부모님과 함께할 시간이 많이 없었던 저인데요. 이벤트를 딱 보자마자, 바로 엄마랑 함께 파리로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같이 에펠탑도 구경하고, 호텔에서 와인과 함께 얘기도 나누고, 근교 까페에서 커피도 한잔하며 정말 저뿐만 아니라 엄마도 힐링되는 시간일거라고 틀림없이 생각해요. 그리고, 그동안 못 보냈던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아름답고 멋진 파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보니 더욱더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