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며 1천여 명이 넘는 아기들을 살려낸 이종락 목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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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3. 04.
  •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면서 지난 10년간 1천여 명이 넘는 아기들을 살려낸 이종락 주사랑공동체 목사가 가까스로 위기의 순간에서 아기들을 앉고 온 미혼모들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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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younghong6665
    @younghong6665 4 년 전 +6

    맘이 너무 아프내요. 그 아이들에거 축복과 은총이 넘치기를

  • @user-dl4lh3wl6s
    @user-dl4lh3wl6s 4 년 전 +3

    하나님~어찌하늘아래저런일이~반항할힘이없는~생명을~주님

  • @user-lc4gv4zc3k
    @user-lc4gv4zc3k 4 년 전 +2

    그러나다른한편으로는...부모사랑속에자라난애들도살기힘든이험한세상에 부모에의해버려진애들이어떻게적응하며제대로생존할수있을까?우리사회가그들을제대로키워낼수있을런지...

  • @jameskim7189
    @jameskim7189 4 년 전 +2

    애들이 뭔죄냐?? 애들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냐?? 다 부모잘못이지?? 버리지 마라 니들만 믿고 이세상에 나온 귀한 애들이다 지금당장은 애들 없애는게 니들에게 좋겠지 나이 하나둘 먹어봐라 니들 200% 후회한다 그리고 천벌받는다

  • @goasoato
    @goasoato 4 년 전

    진심 피임교육 좀 독일처럼 했으면 하네요. 청소년에게 콘돔판매도 안하는 나라에서 피임 교육 백날하면 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