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며 1천여 명이 넘는 아기들을 살려낸 이종락 목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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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3. 04.
-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면서 지난 10년간 1천여 명이 넘는 아기들을 살려낸 이종락 주사랑공동체 목사가 가까스로 위기의 순간에서 아기들을 앉고 온 미혼모들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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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너무 아프내요. 그 아이들에거 축복과 은총이 넘치기를
하나님~어찌하늘아래저런일이~반항할힘이없는~생명을~주님
그러나다른한편으로는...부모사랑속에자라난애들도살기힘든이험한세상에 부모에의해버려진애들이어떻게적응하며제대로생존할수있을까?우리사회가그들을제대로키워낼수있을런지...
애들이 뭔죄냐?? 애들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냐?? 다 부모잘못이지?? 버리지 마라 니들만 믿고 이세상에 나온 귀한 애들이다 지금당장은 애들 없애는게 니들에게 좋겠지 나이 하나둘 먹어봐라 니들 200% 후회한다 그리고 천벌받는다
진심 피임교육 좀 독일처럼 했으면 하네요. 청소년에게 콘돔판매도 안하는 나라에서 피임 교육 백날하면 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