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의 입] ‘박지원 서명’의 진실은? 국정원·북한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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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7. 27.
- 문 대통령은 박지원 후보자를 국정원장에 임명할 것이다. 그러나 박지원 후보자가 국민이 모르는 약점으로 북한에 붙잡혀 있는 것 아니냐는 일부 우려 또한 떨쳐버릴 수가 없다. 만약 이번에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비밀 합의서의 존재를 북한이 확인하고 나오거나 그걸 빌미로 협박을 한다면 문재인 정권과 박 후보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박 후보자는 “서명한 사실이 있다면 국정원장 후보직 사퇴를 포함해 제 인생에 대한 모든 걸 책임지겠다”고 했다. 오히려 이런 말이 북한에 볼모로 잡히는 발언은 아닐까 걱정된다. 박지원 후보자가 비밀 합의서에 서명했는지 여부는 국정원이 제일 알고 있다. 합의서 원본은 국정원에 있을 것이다. 확인 작업은 한 시간 이내로 가능한 아주 간단한 일이다. 역대 국정원장 가운데 6명이 임기를 마친 뒤에 사법 처리가 됐다. 신건·임동원·이병기·이병호·원세훈·남재준 등이다. 박지원 후보자는 “저는 그렇게 안 될랍니다”라고 대답했다. 앞으로 지켜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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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정부 인사들은 한결같이 무식하고 뻔뻔하고. 구역질만 나네
내가 좋아하는 조선일보.
박지원 지가해놓고 오리발이냐 지원이를 조사해서 구속사켜라
명쾌한 김 광일의 입은 통쾌하다
그만일로 놀라리오.
박지원.? ,,우리나라,,국민,! 이,,,맞나? 나라에,,해만 끼치는. ,,,악의 ,,축, 아닌가? 외람된말이지만,,,이런사람이,,,국정원. 수장이,,된다면,,?큰일이,,아닌가?, 인사,청문회에서,,,밝혀진,것이 맞다면,?? 바로,! 내처야.,,지요?
미통당 국회의원들 이 나라를 살리는길은 의원직 총사퇴만이 살길이다 제발 현실인식을 하고 이 나라를 구하길 그것만이 당신들이 살길이요 나라가 사는길이다 나라가 살아야 국회의원도 있는것이다
참으로 문제는 문제인데 문제를 문제로 보지 못하니 문제가 문제를 낳고 문제가 문제를 일으켜 문제 때문에 문제만 쌓이고 문제 속에서 나오질 못하니 문제가 문제로다. 참으로 문제로다~!
청문회 늘 해봤자 ? 임명하면 끝인데...이들이 언제 잘못을 인정을 한적이 있나요? 끝까지 오리발인데.ㅉㅉ.
일성훈장 받고, 충성맹세한 자로 보여진다.
박지원은 묘사군~~~
사상이 의심스러운 70대 후반의 노인을 국가정보기관의 장으로 밈명하는 나라. 앞날이...
국민 속이는것 참쉽죠....그러나 국민은 알고있다.
박지원은 우리나라를 시끄럽게말고 가족이있는 미국으로가서 노후를 편하게사시오 박원순시장의 죽음을보시오
박지원 검찰 조사 해야 한다.
아효
무슨말을해도 아무리 잘못해도 어김없이 임명을 하는 문통이라 걱정이네요.
김정은의 빨대가 될 듯 ㅡ
국민들은 누가 거짓말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