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아프리카를 다녀온 이들이 추천하는 ‘아프리카’ (with 댓글 이벤트)

아프리카는 인류의 발상지라서 가장 가고 싶습니다.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라서 말입니다.
다양한 컨텐츠가 너무 좋아서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하고 있는데 댓글 이벤트까지 진행하시니 너무 좋네요 ㅎㅎㅎ
얼마남지 않은 2019년에도 빠짐없이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항상 번창하시기를 영원토록 지인들과 함께 염원합니다~~~
나날히 발전하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아프리카는 다른 대륙보다 월등하게 희귀한 동식물들이 많아서 가장 가보고 싶습니다.
매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는데 이벤트까지 준비하니 매우 감개무량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구독자와 소통하여 나날히 발전하는 조선일보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유튜브 채널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올해 2019년도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파이팅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자연그대로의 세상을 느껴보고싶네요 ㅎㅎ

아프리카가서 한번 탐험해보고싶어요!!

'꽃보다청춘'방송때부터아프리카
매력있는여행지라생각했어요~

무서운 야생동물들과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신비감 때문에 한 번 가보고싶어여~^^

아프리카는 사람의 발길이 거의 닿지않은 이상적인 곳이라 신기하고 좋아요!!

아프리카...티비에서만보던 여행은 상상도못해본나라인데 한번 가보고싶네요~

아프리카 동물들을 보러가보고싶습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느껴보고 싶고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아프리카 어려울것 같지만 또 가보고싶기도 하네요.. 흑인은 뭔가 위압감이있어서....

끝없는 초원이 확실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움을 선사해줄거 같습니다.

순수한 자연과 사람들 보고 느끼며 힐링하는 것이 가장 좋은 여행 아닐까요~
아프리카~꼭 가봐야할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옆 동물과 같이 지내는 사파리 너무 좋대요

끝없는 초원. 생각만해도 가슴 뛰네요

원래 동물들을 너무좋아합니다.
광활한 사파리보고싶어요

아프리카는 잘 모르고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자연과 함께 여행을 하고 싶어졌어요 😍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다양한 동물도 보고 체험하고 놀고 싶습니다 ㅎㅎ

늘보던 풍경과 다른
푸른초원과 자연이 함께하는 색다른 여행이 될거 같아 아프리카 로 떠나고 싶어요

아프리카는 생명의 원초적인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모습이 좋아서 여행가보고 싶어요.~~

정말 한평생 살면서 갈 기회가 안 올지도 머르는 미지의 세계로만 느껴지는 아프리카!! 자연의 신비함을 느껴보고 싶게 만들어 주네요

자연속 동물의세계, 자유롭게살며 우리의 주권을누린다!

아프리카 ... 아프리카는 대륙이지만 우리가 보통 '나라' 처럼 생각하는 곳이지용. 사바나 여행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동물 구경하는 그런 여행... 눈으로 한번 보고싶네요 ~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프리카 여행은 최후의 로망인데요
초원사파리는 꼭해보고싶다.

미지의 세계의 궁금함 탐험해보고싶어요ㅔ

아프리카 사막의 모래바람을 경험하고 싶네요. 광활한 미지의 땅. 보고 싶어요.

아프리카에 가서 그 나라의 현지인들과 놀고싶고 또 그나라의 문화를 체험해보고싶어요!!

사람사는 순수의 땅 ㅡ 한번은 접하고 싶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는 꿈의 여행지 1순위~아프리카입니다!

인위적인것들에서 벗어나서 자연 그대로를 충분히 느끼고 보고싶습니다.

아프리카는 미지의 영역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식견을 넓히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배우는 여행이 될 것 같아 꼭 가보고 싶습니다!

대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느낄수있는 아프리카! 강위에 떠있는 호텔식 배에서 자연을 느껴보고싶네요

아프리카 다녀온 친구가 직접 코끼리 찍은 사진 뒤에 써줬던 편지가 기억나네요.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 가보고 싶어요 !!!

탁 트인 자연에서 크게 숨쉬고 싶어요!!!! 답답한 일상에서 잠깐이라도 벗어난 기분이 들게요

미지의 나라 아프리카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아프리카 대륙으로 이주이민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아직 때묻지 않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구 하구요..
한국과 많은 것들이 다르기에 문화를 이해하고 습득하여 적응코자 합니다..
이에 함 꼭 가봐야 할듯 하네여..

아프리카가서 원주민처럼 몇일 지내보고싶어요

자연을 참 좋아합니다! 사람들의 손길이 덜 닿고, 원래의 자연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나라는 단연 아프리카가 아닐까 싶어요!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떠나 아프리카에서 여유를 느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저는 커피 중독자인데요, 강한 산미를 선호하다보니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AA 는 언제든 믿고 마시는 원두입니다. 그래서 항상 커피콩 농장에 가보고 싶었어요. 언젠가 티비 다큐멘터리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카카오 공장의 노동자들이 평생 동안 초콜릿을 실제로 먹어볼 기회는 제로라며 노동력 착취에 대해 꼬집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각자 살아가는 방식과 인생의 결은 다른 법인데, 무작정 동정하고 손가락질 하는 것이 타당한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인데, 직접 물어보고 싶네요:)

예전에 꽃보다청춘 아프리카편에서 멤버들이 사파리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그거 보면서 아프리카 한번쯤은 꼭 가고싶다 생각했어요ㅠㅠ그 프로가 너무 오래돼서 아프리카에 대해 기억이 안나는 게 아쉽네요ㅠㅠ

아프리카의 푸른초원과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바라보고 싶고 정겨운 사람들과 만남이 기대돼서 여행떠나고 싶어요

살아 숨쉬는 대자연의 기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프리카의 생야생도 체험해보고싶고 빅토리아 폭포에가서 번지점프하고싶네요

아프리카의 국립공원과 사파리공원 투어를 위해 가보고싶습니다

미지의 공간 탐험하고 밖에서 자고싶어요 ㅋㅋ

아프리카 세랭게티 초원을 제 눈으로 보는게 소원입니다.
살면서 이룰수 있을지 ..ㅠㅠ

아프리카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을 체험해보고 싶어서 아프리카로 떠나고 싶어욥

만물의 영장을 자처 하지만... 자연에선 한낮 약한 존재임을 느끼며... 인생에 대해 성찰해보고 싶습니다.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에 대한 여행은 그 어디서도 경험 못할 신비롭고 로망같은 곳이죠

우리에게는 아직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 대자연과 동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아프리카의 진짜 모습을 눈에 담아오고 싶네요

미지의 세계라 궁금하네요

라이언 킹도 울고 갈 남다른 스케일의 사파리 투어! 아프리카 여행은 '나의 버킷리스트' 1순위 입니다. 시간과 돈과 건강, 삼박자가 만날때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ㅎㅎ

아프리카를 직접가서 아이들에게 동물원 사파리에서 벗어나 드넓은 대지를 마음껏 거니는 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싶어요. 그 누가 그러한 경험을 가깝게 할 수 있을까... 상상만 해도 행복한 기분에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쉽게 갈수없는 지구반대편 세계, 드넓은 자연에서 뛰노는 야생동물을 만나볼수있어서 아프리카 가 매력적이여서 가보고 싶어요

어릴때 부터 꿈꾸던 미지의 세계 자연과 함께 아프리카 초원을 누뱌보고 싶은 꿈 한번씩을 꿈꾸죠

어릴적 아버지와 아프리카 평원에서 텐트치고 캠핑해보자는 약속을 했었는데 결국 이루지 못한 약속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기억 때문인지 지금은 아프리카 방문이 버킷리스트 1위이고, 동물을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동물애호가(?)가 되었습니다. 동물원에 갇힌 아이들을 보는 대신 그들의 생활공간에 조심스레 들어가 진짜 삶을 영위하는 동물들을 몰래 훔쳐보면ㅋ 진정 행복할 것 같아요. 일생일대의 소원입니다~

댓글만달면되는건가요.. 저는 어릴때부터 세계여러나라를 여행다녀봤습니다. 싱가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중국 하와이 등등 ..다녀오면서 느낀게 있는데 다른나라에 많이 다녀볼수록 제 시야가 더 넓어지는거 같습니다. 이번기회를통해 아프리카로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ys03094@네이버)

탄자니아 세링게티에 가보고 싶어요, 평소 티비로만 보던 동물들을 가까이서 접해보면 소름돋을거 같아요
그리고 빅토리아 폭포도 직접 눈으로 보고싶네요

아프리카가서 국립공원 방문과 사파리 투어해보고싶어요. 세계최대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겨울이라 몸도 마음도 춥고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따뜻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우울증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프리카에 가서 밝은 햇살을 실컷 쬐고 싶어요ㅠ_ㅠ

야생과 오지를 대표하는 아프리카 여행은 뭔가 원초적인 설레임과 기대감이 있을 거 같아요

안전하지만 리얼한 야생에서 사파리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자연을 느껴보면 좋을거 같아요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와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을 여행해보고 싶어요

아프리카? 여행? 왜? 하고 의무을 남기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다녀오거나 파견나가서 생활하신 분들은 좋다고 하시더군요. 청정지역 아프리카여행 나름 좋을 것 같아요.

미지의 세계가 궁금합니다 ㅋㅋ

동물의 왕국에서 보아온 야생 그대로의 동물을 사파리트어를 통해서 만나 보고 싶습니다.

코끼리 물마시고 노는 모습을 제눈으로 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수능을 본 고삼입니다! 12년동안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온 제 자신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하고싶어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나라를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몇년전에 꽃보다청춘에서 응팔에 나온 배우들이 나미비아에 간 모습을 보고 “아프리카=세렝게티초원”이라고 생각했던 저는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광활한 자연외에도 아프리카의 문명과 정취를 볼 수 있는 풍경이 여럿 있어서 인생에 있어서 한번쯤은 꼭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아프리카에 간다면 사하라 사막에서 나무 판자를 깔고 썰매를 타보고 싶습니다ㅎㅎ

아프리카는 제게 매우 이국적인 풍광으로 머리속에 기억되어요. 사실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아프리카 관련 다큐멘터리로 열심히 시청만 했지 가보지는 못했거든요. 대지의 풍광, 아프리카만이 주는 독특한 경치와 자연의 이미지들, 그리고 자연이 주는 감동을 꼭 느껴보고 싶어요! 아프리카 방문은 저의 TO DO LIST에 올려져 있답니다 !! =) 꼭 가보고 싶어요.

조선일보 트레블러 이벤트와 함께 드넓은 초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진짜 댓글달면 항공권 주는 건가요???? ㅎㅎㅎㅎ

아프리카 원주민이랑 어울려보고 그나라의 음식 먹어보고싶어요

중국 일본 유럽 미국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 본 유명도시들보다.
아프리카는 색다른 무언가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아프리카에서의 여행은 유명 대도시에서의 여행보다 불편하고 고될것이지만
새로운 곳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프리카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초원을 누비는 야생동물들과 적도의 거대한 태양이 지는모습
그리고 세상 반대편의 이국적인 모습은 아프리카 여행을 꼭 하고싶게 만드는 요소들 입니다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아프리카! 언젠가는 꼭 가보고싶네요

TV에서 많이보고 익숙한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를 직접 느껴보고싶고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응고롱고, 잔지바르 등의 여행지도 가보고싶어요. 낯설지만 매력적인 아프리카 가보고 싶은곳이 너무 많아 행복한 고민해봤습니다 ^^

ㅣ지의 세계가 궁금해요 ㅋㅋ

이프리카를 갔다 오면 세상을 다 얻은 느낌이예요 ^^

차별적인 언사가 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생물학적인 유산으로 자리매김한 아프리카는 현대사회에 고착되어있는 규칙과 규범속의 부자연스러움보다는 자연스러움으로 인식이 되어있는 것 같아요. 이유를 불문하고 장시간 비행을 해서라도 꼭 한번은 가보라는 주변인들의 권유를 보면 이곳에서만 찾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확신이 드네요 ! 무엇을 배우거나 알게될지 상상 속에서 그칠 수 없으니 다녀와보는 수밖에 !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이 아닌 국립공원을 뛰어다니는 야생동물들 보러 가고 싶습니다

일요일 아침 프로에서나 보던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친구가 되보고 싶기도하고, 소수민족 마을로 투어떠나고 싶네요
하쿠나마타타! 아무문제 없을거에요

미지의 세계라 궁금함이 무궁무진

꿈꾸던 아프리카에서 기린과 코끼리가 동물원이 아니라 자유롭게 사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넓게 펼쳐진 공허한 곳, 큰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현지인이랑 놀아보고싶어요!!!

오늘날 많은사람들이 도시문명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시작은 자연과 함께 하던 시기였을 것이다.
그 훼손되지 않은 대자연을 직접 경험해보고 어떠했을까에 대해서 직접느껴보고 상상해보고 싶습니다.
동물원의 갇힌 동물들이 아닌 자연에서 자유롭게 지내는 동물들을 직접 보고싶습니다. 동물원에서는 그 동물이 살던 기후환경, 서식지 규모, 무리짓는 집단규모 등에 대해서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여행지 느낌이 아니라 특별할거 같아요. 뭣보다 남편이 넘 가보고 싶어해요^^

아프리카?? 살아생전 정말 갈수가 있는 곳인가요? 아이들 그림책 동물의 왕국, 사파리에서나 느낄수 있는 지구 반대편의 그곳을 정말이지 한번이라도 떠나고싶네요. 신문에서나마 이렇게 사진보고 글로 읽으니 조금 가깝게 다가오긴하네요.

이국적인 아프리카 현지 음식도 궁금하고 현지인들과 어울려 교류하는 여행이 기대돼서 아프리카로 가고싶어요

사파리 투어가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일듯

학창 시절에 영화 를 보면서 아프리카의 대자연에 대한 로망을 꿈꿨습니다.
그로부터 30여년이 지났고, 전 일상에 찌든 중년의 아저씨가 되었네요...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문명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인생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30여년전 브라운관을 통해 봤던 모습을, 이제 더 늦기 전에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

아프리카는 내가 가진 위선과 겉치장 그런 보이는것들을 다 내려놓고 순수하게 대자연으로 돌아가 많은걸 오히려 채워올 것 만 같아 나에겐 도전이고 모험인 곳이지만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픈곳입니다~

미지의 땅 아프리카를 경험해 보고 싶다

아프리카 여행하고 싶은 이유
1. 아무도 없는 사막 한가운데서 텐트치고 노숙하기.
2. 부시맨(코이산족) 만나보기.
3. 아프리카 원주민처럼 생활하기.

항공권 주세요 아푸리카 가고픕니다

아프리카는 우리에게 너무 먼 대륙이여서 미지의 세계같은 신비함을 가지고 있어요. 4대 문명 발생지 중 하나인 이집트, 세계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국립공원 등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어요

빌딩숲이 아닌 진짜 자연을 보고싶습니다

아프리카에 가서 가장 하고싶은건 시장에서 물물교환하며 문화를 만끽하기, 아프리카 미술품 구입하기!!

아프리카에 가고픈 이유는 다른데 거의 다 가봣고 아프리카엔 아직 안가봐서

인간도 같은 동물인데 생각하는 지적 수준이 있는 동물이다.그러나 동물에게도 배울점이 많다. 가서 보아라~~~~

아프리카~ TV 다큐로만 보는 세계~ 모험도 생기는곳

랜드로버를 타고 사하라사막을 가로질러보는것
세렝게티의 고원지대를 여행하며 야생기린을 보는것
잘생긴 마사이족을 보며 행복의진리를 얻고싶은것
등등의 이유로 아프리카를 갈망합니다❤❤
(moistherbal 지메일)

모든 인류의 고향, 현생 인류의 DNA와 핏줄이 시작된 땅. 나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알 수없는 어머니가 묻혀있는 땅. 너무나 멀고 험한 땅이기에 언젠가는 가보겠다는 다짐만 수없이 반복했던 조상들의 대륙. 그곳에 한 걸음 내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