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에서 커피 주문하는 방법

작가님처럼 다방면으로 지식이 많으면 세상 사는 재미도 남들의 몇 배는 될듯ㅎ그런의미에서 사람은 항상 배워야합니다

이렇게 박학다식하면서 센스있게 전달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멋진 사람ㅇㅇ

저를 위한 설명이네요 ㅠㅠ 상사분들 모시고 박람회 카페테리아에서 커피 주문하는데 쩔쩔맸던 기억이 ㅠㅠ 결국에는 에스프레소에 따뜻한 물 담아나누어 드렸더라는;;

언제 갈지 프랑스지식이지만 그냥 알고있는거만으로 기분 좋아지고 간지 뿜뿜된거같다 ㅎㅎ

참 모르는게 없으신 작가님.넘 멋지십니다~

작가님 영상미도 좋지만~ 그림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역시 👍 🙏🏼

작가님 패션스타일이 정말 멋집니다☝️💙

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핫한 커피향
그곳에 있는 것 처럼 기분이 좋네요
조승연님의 탐구 나레이션이 센스 만점이세요

즐거운 여행은 모자란 행복을 채운다 ^^
돌아오신 소감도 ㅎㅎ

멋잇으세요ㅠㅠ ㅎㅎ

프랑스 가면 카페에 로글아쎄 시켜서 섞어 마셔야겠네요. ㅋ

유익...^-^

요약 감사해용❤

저는 아아를 진짜 사랑하는데...제가 살던 시골에는 스타벅스 같은게 없어서 집에서 모카포트로 만들어 마시거나 파리에 놀러가기만 하면 스타벅스를 찾아해매곤 했죠 ㅎㅎㅎ 미국식 커피에 이미 길들여져서 ㅎㅎㅎ
그래도 프랑스 다시 가고 싶네요...

허나 정말 현실적인 커피주문법은...
커피를 시켰을 때, 그저 평범하게 주문 받은 대로, 평범하게 나에게 오길 기도하는 것...
그것이 프랑스의 현실이니깐.
끄덕

조승연의 아름다운 탐구생활
무조건 믿고 보는 또하나의 자아를
발견하는 느낌 지식의 보고 지식인의 우아함 ✍️✍️✍️✍️✍️✍️👍👍👍👍👍👍🙏🙏🙏🙏🙏🙏🙏🙏🙏🙏🙏🙏

작가님 결혼하셨나요?ㅋㅋㅋ 너무멋있어여..

얼죽아는 얼음을 들고 다니면 되나요...?

카페라떼--->Cafe au Lait
카페크램이란 말 잘 안써요

👏👏👏👏

저녁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면 잠은 잘 자나요?? 잘 못 잘 거 같은데?ㅎㅎ

만약 여름에 프랑스에서 아아먹고싶으면 방법이 없겟져?...ㅋㅋㅋ

음음 잘 배웠습니다 이제 써먹어야죠?
"아니 씨부레~"

프랑스 가서 아이스라테 마시고 싶으면 오또카지..

학교다닐때 친구들과 심리알아보는 얘기를 하죠. 앞에 강이 있고 뒤에는 다리를 건설할 모든 재료가 있을때 자기가 건설하고 싶은 다리를 그리는 것입니다. 나는 큰 통나무 하나를 가로질러 놓았습니다.그 다리는 나와 내가 허락한 사람만이 건널수 있습니다.
한번은 누군가 어떻게 살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읽은 책의 이야기로 답을 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에 가서 옥황상제 앞에 갔습니다.옥황상제가 죽을 때가 아닌데 저승에 왔으니 인간세상으로 돌려보내줄 것이니 가고싶은 자리를 말하라고 했습니다. 남자가 말하길,, 저는 많은 돈을 원하지 않습니다. 궁색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많은 권력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가기 싫은데 불려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많은 명예도 필요없습니다.손가락질만 당하지않으면 됩니다. 부인은 미인이 아니어도 됩니다.박색만 아니면 됩니다. 자식들이 크게 성공하길 바라지도 않습니다.크게 속썪이지 않고 자기 앞가림이나 하면서 살면 됩니다. 그런 자리로 보내주싶시오.
그러자 옥황상제가 말하길... 이 놈아 그런 자리가 있다면 내가 간다. 하셨답니다.
그런 자리가 어디에 있기나한지 모르겠지만 나도 갈수 있다면 그런 자리로 가서 희희낙낙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많은 돈을 얻기위해서 나머지 것들을 포기해야한다면 나는 많은 돈을 포기합니다. 많은 권력을 얻기위해서 나머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면 나는 많은 권력을 포기합니다.
아마도 나는 지금까지 내가 올린 글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는 삶을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프랑스에도 스벅 및 호주계열 카페가 많이 들어와서 ... 별 다를게 없습니다.

프랑스 카푸치노만 왜 그리 비쌀까요? 6.5 유로 헐~ 그나마 맛도 없어서 반만 마심. 화장실 쓸려고 갔다가 ( 파리 공중화장실 다 더럽고 3불씩냄 ) 호주달러로 10불 환산됨. 역시 멜번 커피가 짱임❤

컵에 얼음물 넣어달라하고, 내가
섞어마시면 되지.

아메리카노 다 있던데요;;; 에펠탑 전망대에도 아메리카노팔아요..;; 아메리카노다 3유로였는데 에비앙이 5유로인 재미있는 장면도 볼 수 있습니다.

라떼는요

카페크렝 언쎄레

아아 주세요

얘네들 한국와서 여름에 아아마시면 자지러지겠네

Allonge allonsy!

프랑스에는 스벅이 없나여?

Allonge double

오래 내리면 쓸거 같은데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내가 글을 올리면 몇사람이 보나요? 작가님은 보시겠죠. 내가 글을 올리면 몇사람이 분석을 하나요? 작가님은 분석을 하시겠죠. 지금도 내가 가치가 있나요?
내가 올린 글들이 도움이 됐나요? 됐겠죠. 진심으로 쓴건데. 내가 글을 올릴때 작가님만 볼거라고 생각하고 쓰지는 않습니다.그래도 창의 주인은 작가님이지요.나에 대한 분석에 도움이 될 얘기를 좀더하죠.
인간은 보이는 모습과 보이지 않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는 모습은 외모이고 보이지 않는 모습은 의식세계입니다.
내 키가 148cm입니다.작가님 키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보다야 훨씬 크겠죠. 그런데 작가님이 한살때는 내가 작가님보다 훨씬 컸습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태어난 것을 기준으로할때 일정기간은 나이와 키가 비례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나이와 키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인간 개인의 잠재력에 의하예 키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인간 의식의 세계도 마찮가지라고 생각합니다.태어나서 일정기간 동안은 먼저 태어난 사람의 의식세계가 나중 태어난 사람보다 폭이 넓고 깊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인간의 의식세계의 폭과 깊이는 인간 개인의 잠재력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보다 나이가 적다고 무시하지도 않고 많다고 존경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