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다리에 쥐! 쥐 나는 것 으로도 사망할수 있다!

저도 자다가 쥐가 났던경험을 했는데요 그고통이 어마마 하더라구요!!!!

맞아요 늘 혈액순환이중요해요 감사합니다

조여사님은 백과사전 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경험했어요
8년전 간이식을 받았는데 수술전에 밤마다 다리에 쥐가내려 수시로 한의원에서 침맞았어요 수술후에는 전혀 그런일 없네요 이방송 너무 공감 하네요

조여사님🌷⚘🌹항상좋은말씀감사합니다

상세한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빨리 병원가야겠읍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무섭네요 덜덜
다리에쥐나는게 그렇게무서울줄이야!
좋은정보 감사해용😉😉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조여사님 설명 감사 합니다ᆞ
저도 밤어자다 우즉 다리가 종종
쥐가 납니다ᆞ
검사 해 봐야 겠네요ㆍ

조여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반갑 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손 발이 져려요
가볍게 생각 했는데
저는 갑상선이 원인 같네요
꾹 굿 👍 좋아요 😁
좋은 이웃이 되고 싶어서 왔어요
자주뵈요
저희집에도 놀러오세요
풀시청하고 갑니다

저도 새벽에 쥐가나는데 안곁어본사람은모라요 너무고통 스러워요 병원에가봐야겠네요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런줄알았어요 좋은 정보감사 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무심코 지나치게 되었나 싶네요
가끔씩 일어나다 보니 대스럽지 않게 지나갔나 싶네요~?

저는 종아리 앞쪽으로 쥐가나는데 자주요 자다가 일어나서 무릅을 꿀고다리을 꼭눌르고 40분정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증상이가벼우면 대수롭지않게 여깁니다.그러나 원인없는 결과가없는겁니다. 증상이 가벼워도 어디에몸에 이상이있기때문에 신호가
나타나는거죠 .방심하지말고 반드시치료합시다.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참좋은정보가너무좋아요

조여사님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복 많이받을겄입니다 화이팅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여사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조여사님 감사합니다.내용이 알차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귀한.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도 너무잘하시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말씀이너무부드러워요
저도다리에쥐가자주나요

넘 ~~
감사 합니다

국민건강과 건전한 사회 만들기 앞장선 조여사님 말씀 잘듯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어제 '명의'를 보니, 하지 정맥류나 심부정맥혈전증일 가능성도 있으니 혈관외과에서 진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더 유익한정보 부탁드립다~^^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여러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조박사님!!~~~~~^^감솨감솨함다. 좋은약은 없을까요. 얄려세요. !!~~~~~💔💔💔💔💔💔💔

조여사님.
이쁘지시고
젊어지시고
쎄련되 지시고~^^ 💖

감솨요~~

잘봣습니다.~
근데종아리가 잘 붓는거는 먼가요?..ㅠㅠ

좋아요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감사해요~~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 마니아이지만 아이셋을 낳는날 까지 일해서 무리한탓인지 하지정매류가 적지않게 있어요~그런데다가 어느날 갑자기 피부속에서 콩알 같은게 잡히더니 통증도 있구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반복 해요~ 그게 몇년 됐어요~ 근데 초음파에선 양호하게 나오니 참 알수가 없네요~한국가서 검사하는게 낫겠네요..감사합니다~~😄

고마워용

아주 가끔 ^^
오른쪽 발쪽에 쥐가
나는데 ^ 정말 !!
엄청난 통증에 입에서
소리도 안나오고 다리
붙잡고 입 딱 ! 벌리고
이러다 ! 죽는거 아냐?
순간적 그고통에 ~~
ㅠㅠ 생각도 하기싫음
오늘 영상 정말 🙏🙏
👍👍

낼 병원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쩜 그렇게 아는 지식도 다양하신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그 고통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건강이 안 좋을 때
확실히 쥐가 나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여사님의 방송을 보면서 좋은점이 이야기도 하시지만 항상자막에 하신말씀이 나오니까 어디를 가더라도 지하철을타면서 자막글을보는게 님의최고의장점입니다 감사히 잘듣고 또보고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에
유익한정보ㅡ
감사합니다.자다가 쥐가자주나서 고통스럽습니다
하지정맥검사도했지만괜찮다하고,종아리주사도맞아봤지만
효과가없고,약을복용해도
쥐가 나니,어디가서 진료를 받아야할른지 답답하네요.종아리 맛사지도받아 봤는데역시ᆢᆢ

저도자다가다리에쥐가냬 마그비를먹으면좀괜찮더라구요

맞습니다

가끔 쥐가 날때
부랴부랴 종아리 맛사지를
있는 힘 다해서 해주니까
괜찮아지더군요.
몇번 그러다보니
쥐 오는 첫느낌에 재빨리
종아리 힘껏 한참을 주물러주니
풀리곤 했지만.
병원 가봐야겠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근래에 쥐경험^^ 그런거군요~ 감사해요.
GOD BLESS YOU😃🌷💙

저희 남편히 자다가 쥐가 자주나는데 원인을몰라 여태껏 있었는데 그냥 두면 안되는거 였네요 무서워요 조여사님 늘 감사합니다

가끔 새벽에 양쪽 종아리 번갈아 가며 쥐가 나요 겉은 반질 얼쩡하구요 감사합니다❤

내가쥐가자주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꿈을 하도많이꾸어서 매일매일 잠을설칩니다.ㅜ 일어나서 다시자면 그전에꿈을 이어서꾸는경우도 허다합니다.
비몽사몽 정신이없어요. 기가 허해서그런지
자다보면 하체부위가 땀이뻘뻘나고...
개꿈.뱀꿈. 어디서 맨날 떨어지는꿈등 스토리로 꿈을꾸는데 돼지꿈꿔도 롯또는 안되고..ㅜ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자다가 완전 쥐남
병원한번 가봐야겠네요

기지개를 키다보면 나던데요 그래서 쭉쭉이를 못한답니다~~^^감사합니다~

조여사님,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조여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허벅지 종아리 발목 발바닭 까지 저려요///

척추관협착증과 관련이 있나요?
거의 매일같이 밤낮없이 다리에 마비증상에 무척 고통스럽 습니다!
목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음.. 한가지 배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은 안달지만 빠짐없이잘보고있읍니다.. 다방면으로 참고할사항이많아요 항상 고맙게생각합니다. 구독은 물론입니다 . 더 좋은방송되세요 .!!!

저도 자다가 자주
쥐가나서 아파서 죽는거 같을때도
많았었는데 오메가3
먹고부터는 괜찮아 진거 같씁니다..

만은도움감사함니다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나서 자다가 몇번 깬 적이 있는데 엄청 아픔
근데 언제부터인가 사라졌슴
운동도 꾸준히 하고
영양제도 챙겨먹고
그래서 사라졌나?

어떨땐 밤에 쥐나고 어떤때 괜찬고 한번 가봐야겠군요 생각보다 큰상황이네요

저도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났는데
잘봤습니다

조만간 진로를받아봐야
겟네요. 밤마다 양다리에
쥐를달고삽니다. 그때마다
식구들이 같이잠못자고
소동을벌이지요
약도. 먹을때뿐이지
괜찮은듯해서 복용을
중단하면. 마찬가지 ᆢ
주변에 쥐에시달리는
사람들이 꾀있길래
대수롭잖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조여사님 꼭필요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찌 보답해야할까요?

정말 무섭습니다~~종아리랑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하던데요~마그네슘제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물론 운동도 함께 하면 더 좋구요~^^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질문좀 할께요
저는 자다가 손이 쥐나서 잠결에 양손을 폈다 쥐었다가 여러번 반복해야 하는데요
이런 증상도 같나요?
이님 다른이상이 있는건가요?

어느과에가봐야하나요? 좋은정보고맙습니다.

근육운동을 하시면
혈관문제와
피순환질병으로 부터
크게 자유롭게 되실겁니다

몸에서 신호가 올때는 반드시 원인이
있는것입니다.
"내 몸 안에 의사가 있다"라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모든 병의 원인은 나 자신한테
있는데....
병원부터 찾는
현대인들을 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저도 쥐가 많이 났었어요 ...
지금은 10년동안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쥐가 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심장의 문제입니다.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거든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맞아요 하지정맥류 있어요

밤중에 종아리에 쥐가
났던 경험이 있는데 정말
통증도 심하고 공포스럽
더군요. 1~20 년에 한 두
번 있을까 말까할 정도로
흔치는 않았습니다만.
종아리 내부에서 마치 인공
청소기로 쫘악 빨아들이는
것 같은 증상이었는데 그렇게
움푹 패이더군요.
오래 전 일이었지만 늘 기억에
남아 있다는...

고맙습니다.
병원가려하는데 해당과를 모르네요ㆍ 꼭 부탁드립니다

몇년전에는 한번씩 자다가 쥐가 나곤했는데,운동을 꾸준히하고 난뒤부터는 전혀 그런 증상이 없습니다.병원가기보다는 원인치료가 중요한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특히 장단 쥐 정신없죠, 그러면 꼽발들기(카프레이즈) 하루에 200개씩 하세요.
예방과 치료에 최고 입니다.

저도 쥐를 걍 방치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내인생에 은인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번 여기저기 병윈다녀도
의사들은 별 신통치가 않아요 전 지금 육십대 후반인데 아가씨때 부터 다리가 비비 꼬이는게 다반수예요
그냥 살고 있어요 수족 냉증도 심한데 안해본게 없어요 ~

조여사님의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가끔 자다가 새벽에 쥐가 나는데 병원에 가봐야 합니까? 그러면 병원 무슨과에 가야합니까? 답변부탁합니다

나도자다쥐가나서죽을거같아병원갓더니척추협착증이래요

정보감사함다 다리가자주건연이남니다가르가르처주시면감사하합니다

정말 좋은 사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리에 나는 쥐현상은 병리현상과 연결 되어 있다는 말씀 평생을 살면서 처음 접했습니다. 정말 놀러왔습니다. 병리현상과 연결 되어 있다니요. 저는 과거에 좀 무리한 운동을 하고서 자다가 기지게를 펴며는 꼭 다리에 쥐가 나더라고요.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겁도 많이 나고요. 그래서 아~ 나는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고 아니 했는데 아니 하니 안나더라고요. 지금 나이 들어 알만큼 알고 있는 지금으로서는 제 경우는 즉 제 생각은 원한에 귀신이 많이 붙으면, 나를 해칠려는 귀신이 많이 붙으면 이런 현상도 일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 귀신이 고질병으로 끌고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병리현상의 일종 이겠지요. 저는 이것이 병리현상 이라는 사실은 과거에 생각지도 못하고 그져 제 인생팔자가 기구해서 그런줄 알고 어휴~ 하며 살아왔는데, 오늘 영상을 보고 이것이 병리현상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지금 제가 알기로는 어느 기간이든, 평생이든 질병 병고에 시달리시는 분 모두는 이 원한에 원귀 즉 귀신에 이끌리여 병고 또는 평생 고질병으로 시달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벗어 나려면 우선 병리현상 치료를 먼저 하면서 항상 인생을 죄짓지 말고 똑바르게 살면서 이 원한에 귀신들이 한이 풀릴때 까지 내가 고통을 격으면서 이 원귀들이 좋은 세상에 가서 살도록 빌거나 조치를 취하는 것인줄 압니다. 결코 나를 괴롭히는 이 원귀를 미워 하거나 해칠려 하면 아니 되는줄 압니다. 이 원귀는 확실히 과거에(전생을 말함) 나로 부터 큰피해를 당하고서 보상 받지 못한 피해자가 그 원수 갚을려고 하는 것이니 절대 이를 미워 하거나 막무가네 물리치려 하거아 해칠려 하면 아니 됩니다. 이러면 더 원한을 갖고 해칠려 합니다. 이때까지 다리에 쥐나는 현상은 잊고 있었는데 진실한 사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밤에 쥐가나서 병원가보겠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조여사님 조만간
강단에 서야될듯 합니다
강의 끝내주는 강의

임시방편이지만 저는 쥐가 날 때 주무르는 걸로도 힘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직립으로 서 있으면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

있잖아요 발에 !쥐! 나면 고무줄 하면 없어저요 >

등산,수영할때 잘 나던데...넘넘 아팠어요~
근육수축 ,경련 문제네요 ㅠ
혈액순환 장애인가?
아하!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네요....

저도 몇년전에 겨속자다쥐가났었는데 뇌출혈이 있었어요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런경우가 있다더니 정말뇌출혈이일어나더군요

중학교시절에도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났었는데, 장거리 뛰고 탈수, 수분 염분 보충 안해서. 30년 훨씬 지나서 50 바라보면서도 아직 살아있습니다. 저도 잠복 하지 정맥류, 왼쪽다리에 있습니다; 요즘 그냥 고의로 방치중.

저도 다리에 쥐가납니다 이럴때는 무슨과로 가야돼나요
내과로 가나요.쥐날때는 무슨과로 찾아가야되냐고요
조여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감사드림니다

자다가쥐가자주났는데
걷고.자전거타니
쥐나는것이없어졌읍니다
감사합니다

전 자주 쥐가 나는데요~ 병원은 어느과에 가야하나요~

나는 심장수술전에 참 자주 다리에쥐가 났었는데 수술후엔 거의 없어요 정말 공감가네요 혈액장애 인듯싶어요

RLS( restless leg syndrome ) 이나 DVT( deep vain thrombosis) ) 이 있어서도 다리에 쥐가 날 수 있으니 ultra sound 찍어 보는 게 어떨까요?

자다가 쥐나서 미치는줄
가끔씩 평소 낮에도 다리쥐나면
당황스러움 다리 살짝살짝 털면
금방 다리쥐가 풀리곤해서 별거 아닌줄알앗는데
이케 무서운줄 몰랏어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저는 오른쪽 종아리 하지 정맥이 점점 심해지면서 자다가 아침에 기지개피면서 몸 스트레칭 할때 자주 심한 쥐가 나곤 했어요.한의원에 근무 할때 한의사 선생님들께서 침과 부황을 떠주셔서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어느해인가 다리가 시멘트 처럼 묵직하고 피가 안통해서 병원으로 가려할때 갑자기 약국이 눈에 들어오고 부항기가 기억나 물어보니 있어서 하나 사서 그림대로 보고 혼자 제 가 제무릎위에 부황을 떴어요. 와!어쩜 15분 정도 양쪽무릎위 일회용 침 볼펜으로 찌르고 부항컵으로 찐득한 혈전 빼고나뒤 즉시 내다리가 날아갈듯이 가벼워졌어요.저는 워낙 10년이상 고생한터라 효과가 있었는지 오른쪽 다리가 더 심하게 돌덩어리 였는데 구름위를 걷듯이 가벼워져서 완전 신기했어요.물론 개인마다 여러 차이가 있겠죠. 그때 부항의 위력과 효과를 경험 했어요. 한 1년동안 한달에 한두번씩 부항뜬뒤 쥐가다시는 안 나고있어요.하지 정맥류는 어차피 미관상 흉해서 맘먹고 수술할 계획인데 부작용 도 있다고 해서 망설이며 지금까지 안하고 있어요. 내 의사샘들은 설명 안해주셨는데 유튜브 외국 의사들 영상보니 하지정맥과 다리 쥐로 인해 심장마비 와 뇌졸중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크다하네요. 많은 의료영상에서도 같은 설명을 하고 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를수 있으니 .... 저는 침과 한약을 자주받아서 또 한의원. 몃군데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한방치료가 양약 보다 더 잘 맞는 체질이에요.쥐날때 엄청 고통스러웠는데 요즘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늘 보면서 기억났어요. 그냥 저만의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