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다시 정주행 하는 중인데요.. 현재 52도가 센드웻지거든요... 컷샷으로 어프로치 연습을 해서 이제 적응이 잘 되었는데요.. 58도 혹은 60도 정도로 40~50미터까지 커버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이번시즌은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52도랑 60도랑 많이 차이 나겠죠?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욤^^??
52와 60이면 두 클럽 차이라 그 사이 거리가 조금 애매하지 않을까요? 저도 100미터 이내는 몸을 고정해 두고 체중이동없이 컷샷의 느낌으로 칩니다. 팔스윙의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8도도 좋을 듯 하구요~ 바운스도 중요하니 신경쓰셔야 할 듯 합니다. 보통, 56도는 샌드웨지로 하이바운스, 58~60은 로브웨지로 로바운스를 쓰죠,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어프로치도 프로처럼~!!
연습만이 최선이네요ㅎ.오늘도 연습장으로 갑니다ㅋ
일반샷으론 런이 많아서 그것까지 계산해서 쳣는데 컷샷으로 해 봐야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Valuable lesson. Thank you.
감사합니당
한국은 일요일 아침 7시 입니다. 아침엔 골프맨이죠♥
조프로님, 역시 훌륭한 레슨입니다. 유투버까지...ㅎㅎ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저렇게 숏게임 할 수 있는 연습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닭장에서 백날 연습해봐야 필드가면 저리하는게 너무 부담됩니다ㅠㅠ 그래서 시도조차 못하고 원래 하는대로..
하... 제가 예전에 스윙의 문제점이 약간 엎어치면서 사이드 스핀이 많이 먹었는데;; 그게 여기서 같은 원리로 작용될수도 있겠군요;; 프로님이라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공이 딱딱 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가르쳐 주신대로 한번 연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웨지를 바꿨다가 어프로치 때문에 한동안 힘들었는데 오늘 레슨 명심해서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숏게임 레슨 하고 계신걸 방금 알았네요 탱큐입니다 꾸벅
컷샷컷샷그린주변에서는! 컷샷!
믿고컷샷!!!!
감사합니다.
레슨으로는 이해가 가는데, 저렇게 잔디가 거의 땅에 붙은 곳에서 어프로치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프로님 이거였어요 제가 숏게임 전에 동영상에 댓글을 달았던 것 처럼 아웃 인 스윙을 하면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가서 에임을 왼쪽에 해야 하는지 여쭤봤던 겁니다 이게 사이드스핀이 많이 걸려서 그런거였군요
컷에서 중요 포인트가 공을치고 지면을 친다 이거죠?
호주에서 레슨도 하시나요? 혹시 관련정보 받아볼수 있는지요. 20살 아들이 1~2년 골프와 영어를 배울수 있는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네, 여기는 호주 브리스번입니다~ davidcho@pgamember.org.au
@@choyoonseong 감사합니다. 조만간 메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드라이버 샷도 백스윙하는 방식은?
프로님 40미터 어프로치 할때 저는 몸통을 쓰면 서 스윙을 하면 항상 오른발 뒷꿈치도 7번아이언 쓸때처럼 같이 돌아가는데 오른발을 떼면 안되는건가요?
네, 오른발 뒷굼치가 들린다면 불필요한 동작으로 보입니다
컷샷 할때 40미터경우. 단단 한 상태일때 몇 미터 떨어져야 하나요.
경사, 잔디 등에 따라 틀려서 그때 그때 느낌을 보셔야 하는데, 거리가 멀수록 런이 없어진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보통은 영상에 나오는 정도로 구릅니다
@@choyoonseong 56도 샌드웨지로 30미터에서 2:1 보고 있는데요, 40미터는 감이 떨어지는데 2.8: 1.2 정도 같은데 탄도 높이가 일관 되지 않아서요.
감사합니다.
프로님 볼치고나서 앞디봇이죠?
네, 그린주변 숏게임에서는 바운스로 지면을 매끄럽게 스쳐서 디봇이 많이 안 나도록 하면 더 좋은 것 같아요~^^
@@choyoonseong 전 빗자루 쓸듯이 치거든요.
사실 야외 잔디어프로치 연습장에서 30만개정도 쳤어요.
그느낌맞죠?
@@woodsgolf1004 👍👍
몇달만에 다시 정주행 하는 중인데요.. 현재 52도가 센드웻지거든요... 컷샷으로 어프로치 연습을 해서 이제 적응이 잘 되었는데요..
58도 혹은 60도 정도로 40~50미터까지 커버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이번시즌은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52도랑 60도랑 많이 차이 나겠죠?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욤^^??
52와 60이면 두 클럽 차이라 그 사이 거리가 조금 애매하지 않을까요? 저도 100미터 이내는 몸을 고정해 두고 체중이동없이 컷샷의 느낌으로 칩니다. 팔스윙의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8도도 좋을 듯 하구요~ 바운스도 중요하니 신경쓰셔야 할 듯 합니다. 보통, 56도는 샌드웨지로 하이바운스, 58~60은 로브웨지로 로바운스를 쓰죠,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지나가는 사람 뭐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