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anhnn 안녕하세요 어머니 귀요미 은우와 만나 반가워요🤗 은우와 아띠와 쎄쎄해요~ '캥거루 뜀뛰기' 교구 탐색해요. 캥거루 인형을 탐색하고, '캥거루' 자연관찰 책 보아요♡ 오스트레일리아 사막 위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동물이 있어요🤩 쫑긋 선 두 귀, 튼튼한 뒷다리, 커다란 꼬리 캥거루예요🦘 두 귀는 따로 움직일 수 있고, 먹이 잡고 먹고, 새끼 캥거루와 장난칠 때 사용하는 앞다리, 암컷 캥거루 배에 새끼를 키울 수 있는 주머니, 매우 크고 힘이 센 뒷다리, 몸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도와주는 큰 꼬리 등 은우와 캥거루에 대해 알아보고, 엄마 캥거루로 변신해서 새끼 캥거루를 돌보고, 캥거루처럼 껑충껑충 뜀뛰기도 했어요🤗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을 찾아주고, 엄마 동물과 닮지 않은 아기 동물을 찾아주는 선긋기도 했답니다😘 은우 쎄쎄 교재, 교구 놀이 재미있어했어요🥰 점심 뭇국, 쇠고기 콩나물과 밥 더 먹었어요🤗
Hola tienes razon yo soy una mujer ya de edad ni hija le gusta el chico. Ha visto dos dramas de el y cai yo cuando por casualidad vio un video con irrne y oh sorpresa canata bien me agrada su musica lo que proyecta ya que el es muy entregado y esta cancion es muy muy romantica y si te llleba a recirdar los años mosos con ese romanticismo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무슨 고백받는 느낌ㅎㅎ
노래가 잘생겼다
표현이 정말 멋지심!
@@user-lw1ub2pm3c ㅇㅈ합니다♡
우와 진심 신춘문예에 응모하셔야해요 헤헤^^
ㅇㅈ
눈물나지만 인정할 수밖에..
박보검 두눈이 별이자너 ㅠㅠㅠㅠㅠ가긴 어딜 가
1시간짜리가 있어서 너무행복하다
목소리까지 잘생기면 어떡하냐구요 ♥♥
너희집 골목길, 그리고 같이 손잡고 걷던 밤산책.걷다가 집근처 놀이터 벤치에서 이어폰으로 같이 듣던 노래. 그리고 입맞춤// 이노래 들으니 이런장면이 떠오르네. 흔하지만 설레는 장면
보검아.... 당장 별보러 가고싶구나....
1시간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ㅋㅋ
감사해요 태교로항상사용중입니다
제 아이 태명은 보검이랍니다. ㅎㅎ
이름만 불러도 든든해지더라구요^^
이런 감성 넘치는 남친겸 애인 있으면 참 좋겠다^^
이 노래, 참... 그냥.., 설레네요.
출근 준비곡 :) 오늘도 보검매직
❤❤❤박보검 꿀보이스 마음이 녹아요~~~♡♡♡멋져요
자다깨서 듣고 다시자려고 튼건데 ㅜㅠ설레서 더 잠이 안오넹ㅜㅜㅜㅋ
너무 좋아요 박보검 미성에 미모 인성 다갖춘 배우입니다
박보검 버전은 연인에게 진짜 별 보러 가자는 느낌이고
적재 버전은 헤어진 연인이 그리워
허공에 혼잣말 하는 느낌
와 ㅇㄱㄹㅇ 비유 잘하심
나도 그렇개 느꼇엇는대...
와~~~~ 그래서 박보검이 부른건 설레는구나~😍👍
적재 버전 듣다가 박보검 목소리로 들으러왔는데,이런 댓글이 있네요~
딱 들어맞는 비유에요^^
그래서 적재노래 듣고 눈물이 났던거였네요.. 와..
박보검상해요상해요이지민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별보러 가고싶은 1인이라....
엄마가 밤에 하늘을 볼때마다 유난히 큰별이 아주반짝이더라 너지 아들 연우야 좋은곳에 있는거 맞지~외롭거나 쓸쓸할때 엄마 대리고가~나도 별 돼고싶어 너옆에 있는별~
감미롭다.
감미롭다.
이 노래 들음 진짜 별보러 가고 싶다..
꿀 목소리...
지금 레몬 먹고있는데 레몬에서 신맛 났다가 사탕이 됐어요 감사해요 보검오빠
심신 안정에 최고입니다,,,,
넘설레~~새벽 1시가 넘어다요ㅠㅠ
잘생기고 따뜻하고 정많은 목소리다
박보검 목소리짱
찬바람이 불면 ...
더 생각나는 별 보러갈래
조용히 읊조려주는듯
편안하고 가을 바람처럼
쓸쓸한듯 센치한 보검님
노래 너무 좋아요 ^^
적재님것도 좋지만 이건 진짜 박보검버전이 넘사벽이다.. 진짜 남자친구가 불러주는듯한 설렘이 장난 아님~
댓이없네
그런감정을 나만 느낀게 아니었어요^^
저도... 이 곡은 박보검이 최고에요. 이 갬성 아무도 못따라감 ㅠㅠ
지금 매우 큰 스트레스를 얘기해서 풀수있는
친구도 없는 상태. 전 박보검님 노래를 들으러왔습니다. 아무것도없어도, 안변해도
행복해질수있을것같아요
목깊은곳에서..나오는소리가..매력적인것..멋진소리가나와요
울 엄마 벨소리.. 귀에 딱지 앉을정도로 들었건만 그럼에도 여전히 나는 엄마에게 전화가 오길 바래는 중이고..
너무 잘생긴 보검이 웃게해줄게요
박보검 이라서 🌈👼
어깨기대어따뜻한커피와너의그넓은어깨기대어밤바람맡으며별보고싶구낭
제목은 "별보러 가자" 인데 막상 물어볼때는 "가지않을래" 라고 하는게 넘 좋은것
와 이런 포인트를 캐치하시다니ㅋㅋㅋ
크으👍👍
때묻지 않은 박보검만의 순수함. 저절로 눈이 감기게 된다 . ㅎㅎ~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
좋아요수인 428명중에 내가 첫댓이니까
나는 428분의 1의확률을 뚫은것이다.
나는 최초가 좋다.
@@user-yo3cm7cb6n ᆞ
진심어린 목소리 💓
반복재생하고 자면 꿈에서라도 보검이랑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 별 보러 갈 수 있을까요? ㅎㅎ
와우 전 지금 자이언캐년 롯지에서 별뜨길 기다리며 보검씨 노래 듣고 있어요❤
박보검님 목소리는 국보급이죠~이 노래는 최애, 작년에 제일 많이 들었어요~~좋아하고, 감사합니당~🩵🤍
찬바람이 부니 생각나네요.
우리우주 자장가 노래! 이노래 좋아하는것보니 우주도 박보검형아처럼 잘크겠네♥︎
참 좋아
순수함 속에서 아련함 그리고 그리움이 가슴한 곳에서 스며들어나오네요~
이 노래 가을에 딱이다❤
난 왜 보검이 노래만들으면 눈물이 주르주륵 흐르는걸까...내나이 45..ㅜㅜ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보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ㅋㅋ 전 44세... 공감이요
저듀 이제 마흔... 맞아요ㅠㅠㅠㅠㅠ
저만 40대인줄 ㅋㅋ
전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
ㅋㅋㅋ
언니 왜 그러세요ㅎㅎㅎ
전 22년 41입니더ㅎㅎㅎ
속삭이며 말하듯이 부르는 노래 참 🎶 듣기 좋으네요 남친이 불러 주는것 같아 좋기도 하고요 순수함이 그자체인 박보검 님이 불러 주셔서 그런가요 잘들엇습니다
지친 내퇴근길에 힐링..♡
박보검이라는 인간 자체의 감성이 느껴진다..
이상하게 지금 빠진 1인
정말 감사합니다 😍
날씨가 차지니깐 또 듣고싶어짐..🖤
눈을감고 노래듣는데..왜이리 행복한상상이 되는건지..😍
노래가 잘생겼다. 목소리 미쳤어.. 설레 주금
목소리에 인성이 묻어나는 것 같은 느낌....
인성→감성
@@jslim8020 ,인성 맞는데요!
아니 한시간 반복재생 만들어주신거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제 28년된 여자애기가 자장가로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ㅋㅋㅋㅋ
부럽당
날씨가 쌀쌀해지면 꼭 생각나는 곡 기교없이 담백하게 부르는 박보검 목소리가 진짜 감미로워
노래가 왜 이렇게 설레.. 별 보러 가자 그래 ㅠㅠㅠ
박보검 버전도 진짜 적재만큼 좋다... 더 설레
박보검이 부른 별보러가자 너무 좋다 목소리 너무 좋아
입덧을 잊게 만들어주는 목소리.. 대박
고음과 바이브레이션 등의 기교 가득한 기성 가수의 실력에도 밀리지 않는 노래... 노래는 실력이 아니라 감성이다
네네 갈게 갈게요 멀어도 돼요ㅜㅜ 이렇게 뛰쳐 나가고 싶어지는 목소리야ㅜㅜ
달콤하게 슬프다 첫사랑할때의 감성이 생각나는....
역시 뮤지컬학과 박보검...
이게 진짜 말하듯이 부르는 노래라는 건가....ㄹㅇ
No, this is a healing sound from our angel 🥰
그니깐요
진심설레네여
@@vananhnn 안녕하세요 어머니
귀요미 은우와 만나 반가워요🤗
은우와 아띠와 쎄쎄해요~
'캥거루 뜀뛰기' 교구 탐색해요.
캥거루 인형을 탐색하고,
'캥거루' 자연관찰 책 보아요♡
오스트레일리아 사막 위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동물이 있어요🤩
쫑긋 선 두 귀, 튼튼한 뒷다리, 커다란 꼬리
캥거루예요🦘
두 귀는 따로 움직일 수 있고,
먹이 잡고 먹고, 새끼 캥거루와 장난칠 때
사용하는 앞다리,
암컷 캥거루 배에 새끼를 키울 수 있는 주머니,
매우 크고 힘이 센 뒷다리,
몸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도와주는 큰 꼬리 등
은우와 캥거루에 대해 알아보고,
엄마 캥거루로 변신해서 새끼 캥거루를 돌보고,
캥거루처럼 껑충껑충 뜀뛰기도 했어요🤗
아기 동물과 엄마 동물을 찾아주고,
엄마 동물과 닮지 않은 아기 동물을 찾아주는
선긋기도 했답니다😘
은우 쎄쎄 교재, 교구 놀이 재미있어했어요🥰
점심 뭇국, 쇠고기 콩나물과 밥 더 먹었어요🤗
시외버스나 고속버스타고 들으면 시간 순삭... 지루하지 않게 여행하기 좋아요^^ 박보검 사랑해요♡
너무 좋당... 몸이 녹는 기분 노곤노곤
밀린 빨래를 하는 주말, 빨래를 접고 다시 널고 있는 지금, 이 노래 무한반복과 함께 하니 별볼일 없는 내 평범한 빨래하는 집안일도 괜시리 콧노래가 나오는 하루가 되었네요.
장마비 오는밤.
비소리속에서 가을별들을
떠올리며~
실제로 박보검이 부르는거 들었는데 음원이랑 똑같아요 귀 녹습니다ㅠ.ㅠ
캬악 부......러워요
보검아 나 옷입고 나왔는데 어디야?
박보검 이지민 우성희
박보검 이지민
우성희 이지민 박보검 이지민
뒤돌아봐 😊
누구지? 내가 보검이 여친인데?~
박보검 목소리가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
이 노래는 딱 초겨울에 들으면 진짜 진짜 너무 좋다...
요즘 꽂힌 노래..♡ 주구장창 듣는데..
이 노래 들으면.. 목소리로 하여금 가슴이 설레이면서 또 가슴도 저리면서 뭔가 복잡미묘해지는듯..
요즘 노래들보다 마음을 흔들리게하는 노래...
넘 좋으다..💕
ㅁㅁ
ㄷㄱㄷㅈ0
마음이 존나 심난할 때 꼭 들어주는 노래
자주 듣는보검씨 목소리 넘 좋다.
피아노로 치고있는곡인데 처음에는 무슨노래인지 몰랐다가 가사랑 같이 들으니깐 너무 좋다
역시 박보검
정말 너무 달달해서 녹아버릴 듯해요..진짜 별보러 가고 싶당.
보검 목소리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좋네요 지금도 언속 듣고 있어요 늘 고맙고 응원해요♡♡♡
아 좋다ㅠ 완전히 프로같은느낌은아닌데 되게 자연스러운 그 느낌 ㅠㅠㅠㅠ
숨어있던 감성을
깨어나게 하는
목소리~!!
요즘 박보검씨 있어서
많이 행복합니다
광고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뭔진 모르겠는데 되게 예쁘다ㅎㅎ
목소리 너무 좋다
남자지만 보검씨 너무 좋네요~
목소리 감미롭고 혼자 쏘맥마시며 매일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이제서야 듣는 내 귀를 한탄 ㅠㅠ
우연히 듣게 된 노래 .. 계속 듣게 되네요
노래가 너무 따뜻해요
가사도 한 줄 한 줄 너무 좋아요 ..
진짜 너무 좋다
너무 좋다 박보검♡
ㅣㅣㅣ
별보러가고싶구나오늘은
뭐지... 가수인줄;; 유튜브 그냥 재생시켜놓고 라디오처럼 듣다가 누구 노래가 이렇게 좋나 봤더니 박보검???? 노래를 이렇게 잘했었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승철과 같이 나왔는데 전혀 꿀리지않고 가수로서 나왔다해도 손색이 없었어요
피아노도 잘 치더라고요
라디오에서 이곡 듣고 검색해서 봤는데 반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보검님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 없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비주얼도 뛰어나지만 인성이 더뛰어납니다.건강하세요♥
한 시긴 넘게 다 들었다. 너무 감미롭다.
무한반복중~♡
듣고들을때 마다 행복미소가 지어지네요~
별 도시엔 없으니 여기서 많이 들어야겠네요 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달달해 ㅠ 목소리 진짜 꼭 옆에서 불러주는 느낌입니당 ㅠ 가수처럼 프로느낌 아니라 더더 핵핵설레여
넘 좋아요..... 어떻게 이럴수가...
광고로 알게 되서 너무 좋아서 아가 자장가로 쓰고잇습니다 ㅎㅎ
자장가 오호... 귀여워용ㅎㅎ
너무 조켓네용
저도 아이 자장가로 씁니다!
저도 같이 자요ㅎ
오오!!! 저는 제가 가끔 낮잠잘때 써요... 47살이에여. ㅎㅎㅎㅎㅎㅎㅎ 항상 노래 끝나기 전엔 일어나지더라고요... 한시간은 못자는듯. 시간체크도 되고.. ㅎㅎㅎㅎㅎㅎ
dynamism J 좋은 꿈만 꾸시길 바래요❤️
잠자던 감성을 깨우는 박보검 목소리~~
Hola tienes razon yo soy una mujer ya de edad ni hija le gusta el chico. Ha visto dos dramas de el y cai yo cuando por casualidad vio un video con irrne y oh sorpresa canata bien me agrada su musica lo que proyecta ya que el es muy entregado y esta cancion es muy muy romantica y si te llleba a recirdar los años mosos con ese romanticismo
cf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목소리가 감미롭고 너무 좋아요..
벨소리도 이노래로~~
서울에서 구미로 내려가는 길 세시간 내내 무한반복중이에요.
고속도로에서 갓길에 떨어져있은 낙엽과 갈대를 보면서 듣는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돌아가는 길 별밤에도 들을 생각입니다,,
한시간 감상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서정적인 노래~ 눈을 감고들으면 진짜 거기에 가있는것 같은~눈물이 흐르네요~^^치유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