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스러워 보이는 아이는 감정을 숨기는 법을 일찍 배운것. 보는이로 하여금 불안과 긴장을 부르는 대화와 관계. 즉 부모 사이를 보면 아이의 투정이나 어리광을 받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겉으로 괜찮다고 하지만 아이의 내면에 혼란과 불안한 마음이 눈동자에서 느껴진다. 눈치보는 아이.
둘 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부부 같은데 저런 성향이 맞으니까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거겠지..... 둘 중 하나는 쿨 한데 하나는 꽉쥐고 사사건건 알고자 하는 타입이면 그건 그거대로 불화의 시작이지 ㅎㅎ 결혼 전에 저런 부분은 다 확인 했을 거고 본인이랑 맞는다고 생각되니 결혼했겠지 각 사업이나 금전적인 영역은 서로 각자 알아서 듯? 능력도 있고 부럽네영....
댓글 ㅋㅋㅋ 꼭 상관없는 사람들이 남의 부부생활에 대해 말이 많더라;; 우리 부모님 딱 저런 타입이신데 물론 사랑해서 결혼하셨지만 나 크면서는 쿨하지만 서로 우정이 깊은 친구같이 지내시고 각자 본인 일과 육아에 열중하셨음. 이미 육아라는 부분에서 가장 큰 공감대가 있는거고 가끔 서로의 일에 대해서도 같이 얘기하면서 저렇게 앉아서 수다떠셨었는데 꼭 남들이 뭐라했었던게 생각나네. 가족끼리 여행도 잘 안다니고 알콩달콩하지도 않고 애한테 무관심한거 아니냐 어쩌고저쩌고. 근데 정작 그 “애”였던 나는 우리 가족이 너무 좋았음 ㅋㅋㅋ 부모님이 나한테만 연연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신경을 아예 안쓰는것도 아니고 같이 모일때면 수다도 떨고 가족에 대한 부담감 압박 하나도 없었고 의지하고싶을때 서로 힘이 돼주고 부모님도 그렇게 느꼈다고함. 살면서 진실된 친구 다섯만 있어도 성공한거라는데 이미 가족인란 친구가 셋이나 생긴 느낌. 난 이게 건강한 관계같은데 왜 남들이 알콩달콩 물고빨고 안한다고 잔소리들이 그리 많았었는지..
@@chaidle 관심과 비판은 다르죠. 남의 가정사에 대해 뭘 안다고 왜 안면도 없는 사람들이 훈수를 두죠? 그건 익명성을 빌려 예의는 개나 주니까 가능한짓이죠. 자신들이 저런 부모님 아래에서 커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저 아이가 본인 가정에 불만이 많은것도 아닌데 완벽한 제 3자가 끼어들어 훈수두는거 그거. 제 경험상 되게 불쾌하거든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쪽 바램과는 다르게 일단 제가 외동이 아니구요 :) 부모님의 사이에서 서먹이란 분위기를 느껴본적도 없구요. 그럼에도 남의 가정을 함부로 판단하고싶으시다면 말릴 순 없겠지만 속으로만 좀 생각하셨음 합니다. 생각나는대로 무턱대고 내뱉는건 너무 예의가 없는 행동이잖아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든, 보이는 모습이 전부이든 '가정이란 이래야 해'라고 정해놓고 거기에 타인의 가정을 대입시켜 따지지 마세요. 타인의 현실에 나의 환상을 비교대상으로 내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저런 모습의 부부 또는 가정도 있구나면 충분하고 좋아보이면 칭찬하는것까지가 타인이 할수있는 전부에요. 틀리다 나쁘다는 선넘는거구요
이 부부 둘째도 기대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 사랑을 줄 수있디면 옮겨다니는것은 문제되지않아요~ 오히려 새로운것을 잘 받아들이는 모험적인 성향이 될 수있음 제가 그랬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는 특히 중딩친구들이 고딩을 넘어가는 시점은 한 곳에 정착하는게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때 친구들이 평생을 같이 가기때문에 그때 좋은 친구들을 만나지않으면 힘들더라고요 ㅠㅠㅠ
이 부부는 인격이 아주 훌륭한 게 가정의 평화의 원천임. 부부 관계가 소원한 게 느껴짐에도 워낙에 인품이 훌륭한 사람들인데다 커뮤니커이션 능력도 대단해서 이 정도로 평화롭게 관계가 유지됨. 훌륭한 인격이 각자 성공에도 당연히 크게 기여했을 거고 그 성공이 인격유지와 관계에서 여유로움도 가져다 줌. 결국 이 둘은 둘의 관계보다는 각자 너무 잘난 사람들임.
저 갠적으로 정말 궁금한데요, 그러면 집사거나 큰것들 할때 어떻게 하나요, 반씩 내나요 아님 그냥 한명이 하나요. 장보거나 지출 루틴이 계속 잇는것들은 어떻게 조율하나요.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현남친과 각자 터치 안하고 함께 사는데 결혼하면 이게 맞나 이런생각도 들구 뭘어케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겟더라구요. 정답이 없으니 어려운 것같은.
와 나 진짜 어릴때부터 이렇게 살고싶었음. 서로 딱 공동 생활비 지정해서 반반하고 명절선물 같이 골라서 반반하고 노후자금 통장 반반하고,, 키야 내가 이얘기 엄마한테 했을때 이기적인년이네 뭐네 욕먹었는데 이야 진짜 이렇게 사는분들이 있구나 너무 멋있다 한 번뿐인 인생인데 배우자와의 사랑과 별개로 내 삶도 좀 있긴해야지 ,, 나도 이런 삶 살아야지 진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가족관을 기준으로 보면 왈가왈부할 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이제 세상이 바뀌고 있고, 가족의 형태 구성원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하게 바뀌고 있고 꼭 어떤게 옳다고 할 수 없잖아요. 경제상태, 각자 가치관에 맞춰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나 하고싶은대로 살면 되는거고 저 부부는 그렇게 사는 것 같군요.
![[Pick Voyage][Sun-Joo Park♥Leo Kang] One family, two houses #normalfamily#JTBCVoyage](http://i.ytimg.com/vi/DUnJ4oJ1Tc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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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ONE] 1차 예고편🤖](http://i.ytimg.com/vi/wKiwHP3s5hI/mqdefault.jpg)
부루마블하는줄
부루마블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ㅇㅈ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 표현ㅋㅋㅋ
박선주씨가 애는 낳고 싶지만 결혼 생각없었고 강레오씨도 같은 생각이라 했다함 ㅋㅋ 그래서 둘이 애 낳아 키우면서 연애하듯 지내자고 그랬는데 주변 사람들 의견에 밀려서 결혼함ㅋㅋ 결혼해도 나는 나고 너는 너다 라는 생각으로 산다 했음 ㅋㅋㅋ
졸라 멋있다...
그냥 ㄱㅇ랑 ㄹㅈ 같은데요..그런커플 많음..
그러니 남처럼 살죠
@@user-go3pg2ri7x 닉값
@@user-go3pg2ri7x 연애경험없을듯
@@nemonemopp 1
ㅣ
둘이 넘 잘맞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황당해도 짜증나보이진 않음ㅋㅋㅋ
있는자의 여유
꼴깝들싸고있네
공기밥 먹어벌라니까 샷더 미키마우스
공기밥 뭐야그게 제대로해봐
진짜? 이게 잘맞는거로 보이나요;
부부관계는 둘만아는거임. 보이는게 다는아님. 다정하고 살가운맛은없는부부지만 서로 찰떡같이 맞는부분이 있을것임.
정답
정정답
찰떡같이..
의외로 둘만 있으면 되게 애정 넘칠 수도 있음ㅋㅋ 남들 앞이라 쿨한척일 수 있음ㅋㅋㅋ내가 그래서 ㅋㅋㅋ
흔들릴정도면 관계에대해서 재정립할 필요도 있을거같아요
어디가좋아서 결혼했었는지
제모옥은 순한맛 강레오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갑자기 농부가 되어버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십zzzzㅋㅋ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봐도봐도 웃기네 ㅡ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싸움이 안나는게 가능한게 각자 경제적 활동을 해서 자기만의 삶이 존재해서 같음.
아마 공동생활비 빼고 각자 돈관리 알아서 하고있을걸 상황은 대충 서로 알고있는정도로.
@@user-np5jz8bf1y 갑자기 달지님이 왜 나오죠..?
@@user-np5jz8bf1y 설마 안경때매한거냐 ㅋㅋㅋ 달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w5pz4qb3n 시밬ㄱ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런듯
그기부부사이가ㅡㅡ
@@peace1152 꼭 돈을 합치는게 답은 아니죠 모든걸 공유해야 부부입니까? 솔직히 그거 남자 혼자 벌던 시대에나 국룰이었죠
티비에 나와서 잉꼬부부 행세하는 것보다 이 부부가 훨씬 낫다 ㅎ 서로 너무 많을걸 알고 하나부터 열까지 컨트롤 하려면 안됨
당사자 두분은 만족하면서 사는거같은데 좀 다르다고 이래라 저래라 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아이가 가장 안정되어보여서 별 문제없어보임
다들 좋아보이는데 조금만 다르다고 감놔라 배놔라~~ ㅋㅋㅋㅋ
그니까요. 본인만의 정상가족 틀 만들어놓고 좀만 벗어나면 숙덕숙덕하는 거 너무 무례한 것 같네요.. 시대가 어느땐데
여자들이 원래 그러잖음ㅋㅋ 지들인생도 똑바로못살는년들이
@@MRH-tj1co 왜 갑자기 성별싸움으로 몰고 그러냐 ㅋ~
@@MRH-tj1co ㅋㅋㅋㅋ여자탓 오지네
저런것도 돈이 있으니깐
쿨 하게 보이는거지
없어봐라 벌서 와인잔 날라 같다
@국밥충 디테일 좋았어
없으면못그러지ㅎ 옷하나사는거일일이보고안하듯이 그런기분일까?ㅠ 뭐든 부럽다..ㅎ
@국밥충 잔부터가 다르네요ㅋㅋㅋ
저들은 와인잔
우리는 소주잔ㅋㅋ
정답입니다
테이블도 엎어짐
각자 업계에서 능력도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니 오히려 서로 들들볶고 투닥거리는것보다 훨씬 쿨하고 섹시해보이는데ㅎㅎ무슨 미드에 나어는 가족같네
그럼 밤마다 죽여주나요?
굿보이2 응 넌 밤길 조심해야겠다
펀쿨섹?
@윤효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넘 웃겨
아하 펀쿨섹
이 쿨한 부부사이에 에이미처럼 사랑과 애교가 많은 아이가 태어난건 축복인듯 ㅎ 아이가 쿨함을 녹여주는듯 ㅋ
근데 애초에 가정환경이 안정되있으니까 그만큼 아이가 예쁘게 자란거 아닐까요
@@notpotatoda ㅎㅎ 예전에 제가 애들 가르치는 일도 과외같은 거 했었는데요~ 형제들도 성격이 어릴 때부터 많이 다르거든요 ~
크면서 환경적요인도 있겠지만 ㅎ 천성적인것도 큰 거 같아요 ㅎ
환경적 요인 아주 큽니다 예
강레오씨한테 선주씨가 잘해야 될듯해요 레오씨 멋지신 분이네요 생긴것도 잘생겼어요
중국이 갈라놓은 부부였네..이상하게 이런 일들이 생기는 부부한테는 항상 중국이 껴있어.
두분이 천생연분이세요. ㅎㅎ 두분은 서로가 아님 아무도 못맞출듯.
운동매일운동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맥이는거다
개인적으론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인거같아요
둘다 능력있고 터치 심하게안하고 쿨한 ㅎㅎ
0:40 이와중에도 서로 짠 개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괜찮은데... 에이미보면 지금까지 나온 애들중 비교적 안정되어 보임 그건 부부가 끊임없이 대화하고 노력 했다는거 아닌가? 셋의 속내와 이야기는 알수없지만 내눈엔 그렇게보임
어른스러워 보이는 아이는 감정을 숨기는 법을 일찍 배운것. 보는이로 하여금 불안과 긴장을 부르는 대화와 관계. 즉 부모 사이를 보면 아이의 투정이나 어리광을 받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겉으로 괜찮다고 하지만 아이의 내면에 혼란과 불안한 마음이 눈동자에서 느껴진다. 눈치보는 아이.
@@dog5719 ㅋㅋㅋㅋ개웃겨
에이미처럼 자기주장 똑바로
이야기하는 아이한테 눈치본대..
고도현 전혀 눈치보는거같지 않던데 어린데 떡부러지는거처럼 보이는게 정상같음 눈치본다면 엄마가 무슨 말을 했을때 ‘그건 아닌거같아’라고 말할 수 있었을까??
@@dog5719 니가 아동교육쌤이면 말할자격있다 그냥 방구석이면 집먼지나좀 치워라
@@dog5719뇌피셜 열폭
돈있는애들끼리 집삿니 땅삿니 얘기중인데 뭔 연예인걱정을 하고있네들 ㅎ
ㄹㅇ;
그런말잇자녀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걱정이라고 ㅋㅋ
그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수준에선..
ㅡ나 세계명작 전집 샀어.
ㅡ사기전에 말해줘야지
ㅡ참나.. 당신 통신사 바꿨던데?
ㅡ말하려고 했어.. 당신 친정갔었잖아
ㅡ애들책산거랑 가족할인 나가리된건 다르지?
ㅡ.....그리고 나 자전거샀어
ㅡ 왓 더?
ㅡ내 자전건데?
공감 요즘 보통사람아닌것들이 보통사람행사하는 티비프로가많내요
우리로치면 그거짘ㅋㅋㅋ
아빠 : 나 닌텐도 스위치샀어..
엄마 : ...괜찮아 나도 어제 20만원짜리 백화점 옷샀어 세일하드라고
ㅋㅋㅋㅋㅋ 현실성 20000%
하 ㅋㅋㅋㅋ띠바 스케일 차이보소 ㅋㅋㅋㅋㅋ
월세는 누가내냐고!!!!!
진짜 적절하다 ㅋㅋㅋㅋㅋㅋㅌ
스위치:36~40 ^^...어머니 한벌 더사세요...^^♡
둘 다 겁나 센 사람들같던데 충돌없이 쿨하게 지내는 거 보기 좋네 ㅋㅋㅋ
약쟁이랑 같이 사는 강레오님이 불쌍하네요
걍 서로 할 거 다 하고 편하게 사는 듯
어느정도 엔조이도 서로 인정해주면서
@@tyc8513 똑같어 강레오 허위경력 검색혀봐
댓글분들 자괴감 안 드나…
저 사람들이 우리 20-30배는 잘 살탠데….
둘 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부부 같은데 저런 성향이 맞으니까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거겠지..... 둘 중 하나는 쿨 한데 하나는 꽉쥐고 사사건건 알고자 하는 타입이면 그건 그거대로 불화의 시작이지 ㅎㅎ 결혼 전에 저런 부분은 다 확인 했을 거고 본인이랑 맞는다고 생각되니 결혼했겠지
각 사업이나 금전적인 영역은 서로 각자 알아서 듯? 능력도 있고 부럽네영....
이 부부 찐이다.억지로 맞추는게 아닌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그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사는 분들..심지어 와인잔도 서로 틀림..보기 참 좋습니다.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맞아요 ㅋㅋ의자도 달라요 ㅋㅋㅋ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
박선주님 마냥 쿨해보여도 에이미 교육하는 거 보면 매우 섬세하고 똑똑한 분이신듯. 제주 국제학교 보내시려는 것 같은데 에이미에게 맞는 좋은환경 제공해주려고 되게 노력 많이 하시는듯. 강레오처럼 돈만 보태는건 차라리 쉽지.
쥔장왕왕 일년 학비 4천만원 내면 되지뭐
허허허허
쉽긴 ㅋㅋㅋㅋㅋ
돈보태는게 쉽단다ㅋㅋㅋㅋㅋ
잘못알고 계시는듯.돈 보태는거 안해보신듯.
돈 안 벌어 봤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선주님이 집계약 했다 하고 레오님이 주소지 이전 퉁친거 보고 쿨하다 했는데 땅산거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이걸보고 느낀건 부모의 안정감이 아이에게로 이어진다는 것. 그것이
경제력이든 뭐든 간에..
뭔가 진짜 외국 가족인 거 같앜ㅋㅋㅋ
영화 보는 느낌이야
선계약 후통봌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가 결혼결심한 얘기 할때 성격인지 사고방식인지 잘맞는다고 했었어요
둘다 성격 똑같은듯
결혼전엔 다 그런 생각으로 결혼함.
막상 살아보면.....ㅡㅡ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지 싶다. 저리살아도 부부사이 큰 문제없고 아이 잘 크면 되는거 아닌가?
심지어 방송에 나오는것도 일부분중에 극히 일부분일뿐이라는거죠 ㅋㅋ
서로 자기일 잘하는 스타일의 부부는
보통의 상의라는 개념으로 보면
이상해보이지만, 전문직인 두 사람의
영역을 존중해주는것같아서
보기 좋아요,
근데 오히려 정말 결혼하면 이렇게 살고싶은데... 내 인생에 크게 영향주거나 도덕적이지 않은걸 하고 통보하지 않는 이상 굳이 시시콜콜 이야기할 이유를 모르겠음ㅋㅋㅋㅋ 둘다 괜찮으면 괜찮은거지
정답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모습이면 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부너무재밌고 왠지 사랑스러움ㅋㅋㅋㅋㅋㅋ
이혼한부부가 애때문에 정기적으로 만나는데 그날 찍은것같은 느낌ㅋㅋㅋ
쩐이 없는데 저렇게 살면 문제지만 쩐이 된다는데...
뭔 말이 많냐... 부부가 지금의 삷에 만족하면서 살면 웃을것이고 부모가 웃으면 아도 웃으면서 살 확률이 높다
그만들 지껄이자
진심 쩐 없으면 행복할수없어
돈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인생의 대부분이 맞구나...
둘다 갈때까지 간 인성에 실상 남남인듯한데
억지로 사는게 어쩔수없이 사는게 아닐까 짐작해본다.
두분모습을 아슬아슬하게 시청했는데 생각해보니 참 서로를 굉장히 존중하는것이라 생각했어요
두분 응원합니다
에이미를 보면서 어쩜 저렇게 똑부러지고 생각이 깊고 착할까
생각들었어요
두분인성덕분인것같아요
이러든 저러든 저들 삶인데 왜 가족의 형태를 자기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가족의 모습이 아니면 물음표를 넘어선 지나친 말들을 던지는걸까
마자용 이러저런 가족이있는거고 다들 사는방식이 다른거고...
가장보통의 가족이라는건 오히려 역설적인 제목이라고 생각되요
부러워서...ㅋㅋㅋ
능력들이 되니까 화가 없음ㅋㅋㅋ
근데 서로 알아서 잘 하는 타입이면 저래도 괜찮을거같은데...? 미리 말하는게 일이 잘못될까봐 같이 고민하는것도 많으니까는 미혼이라 모르겠당 ㅎ
맞아요ㅋㅋ 서로 믿고
허튼짓 안한다면
먼가 서로 안맞는듯 하면서 잘맞고 하는게 독특하네 진짜...
마스터 쉐프에서 보이던 카리스마는 어디로 가셨나ㅋㅋㅋㅋㅋ
5년 만에 이렇게 변할수가 있는가요?
진짜 재밌게 봤는데
돈 있는 사람들이나 저러지..ㅋㅋ 진짜 한달벌어 한달생활하는 부부중, 남편이나 와이프나 돈도 없는데 부부끼리 상의도 없이 저렇게 혼자 집 계약하고 땅 계약하고 통보하면 ㅈㄴ 싸우고 이혼임ㅋㅋㅋ
ㄹㅇ
댓글 ㅋㅋㅋ 꼭 상관없는 사람들이 남의 부부생활에 대해 말이 많더라;; 우리 부모님 딱 저런 타입이신데 물론 사랑해서 결혼하셨지만 나 크면서는 쿨하지만 서로 우정이 깊은 친구같이 지내시고 각자 본인 일과 육아에 열중하셨음. 이미 육아라는 부분에서 가장 큰 공감대가 있는거고 가끔 서로의 일에 대해서도 같이 얘기하면서 저렇게 앉아서 수다떠셨었는데 꼭 남들이 뭐라했었던게 생각나네. 가족끼리 여행도 잘 안다니고 알콩달콩하지도 않고 애한테 무관심한거 아니냐 어쩌고저쩌고. 근데 정작 그 “애”였던 나는 우리 가족이 너무 좋았음 ㅋㅋㅋ 부모님이 나한테만 연연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신경을 아예 안쓰는것도 아니고 같이 모일때면 수다도 떨고 가족에 대한 부담감 압박 하나도 없었고 의지하고싶을때 서로 힘이 돼주고 부모님도 그렇게 느꼈다고함. 살면서 진실된 친구 다섯만 있어도 성공한거라는데 이미 가족인란 친구가 셋이나 생긴 느낌. 난 이게 건강한 관계같은데 왜 남들이 알콩달콩 물고빨고 안한다고 잔소리들이 그리 많았었는지..
님이 더 TMI ㅋㅋ
좋겟다야
그러는 님도 남의 생활에 관심 많은거네요. 지금 여기 와서 댓글까지 달면서 이거 옹호하는거보면. 그게 바로 관심 아닌가요? ㅋㅋ
그리고 님 쓰는 글만 봐도 서먹한 기류의 부모 밑에서 자란 외동들의 심리적 그늘이 마구마구 느껴져욬ㅋㅋㅋㅋㅋ 사람을 뭘로 보고 저런 깜찍하한 짓을 하실까 ㅋㅋ
@@chaidle 관심과 비판은 다르죠. 남의 가정사에 대해 뭘 안다고 왜 안면도 없는 사람들이 훈수를 두죠? 그건 익명성을 빌려 예의는 개나 주니까 가능한짓이죠. 자신들이 저런 부모님 아래에서 커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저 아이가 본인 가정에 불만이 많은것도 아닌데 완벽한 제 3자가 끼어들어 훈수두는거 그거. 제 경험상 되게 불쾌하거든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쪽 바램과는 다르게 일단 제가 외동이 아니구요 :) 부모님의 사이에서 서먹이란 분위기를 느껴본적도 없구요.
그럼에도 남의 가정을 함부로 판단하고싶으시다면 말릴 순 없겠지만 속으로만 좀 생각하셨음 합니다. 생각나는대로 무턱대고 내뱉는건 너무 예의가 없는 행동이잖아요.
서로 넘 터치안하고 개인생활 존중해주면서 구속안하고 그런게 좋은거같은데 두분이 저런면에서 잘맞으니 잘사시는거 같네요~ 티비는 더 자극적이게 편집하는게있으니 일부만 보면될듯
돈이 얼마나 많으면 집,땅 계약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냐.. 대단하다
공감 ... 그것도 다리 꼬면서 여유롭게 ... 요세 대출도 다막아놔서 ㄹㅇ
되게 멋있다 뭔가ㅎ레오님 머쓱해하는건 귀엽고ㅎㅎ
어휴 둘이 잘맞으면 된거고 저 사람들 밑에서 자랐으면 사고방식이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할텐데 뭐,, 난 가족에 의미두는 집에서 자랐는데 각자 포커스하는 거 원함.
보이는게 다가 아니든, 보이는 모습이 전부이든 '가정이란 이래야 해'라고 정해놓고 거기에 타인의 가정을 대입시켜 따지지 마세요. 타인의 현실에 나의 환상을 비교대상으로 내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저런 모습의 부부 또는 가정도 있구나면 충분하고 좋아보이면 칭찬하는것까지가 타인이 할수있는 전부에요. 틀리다 나쁘다는 선넘는거구요
박선주 마약 무면허 운전 검색해봐라
@@praying4hizkingdom 갑자기 논지에 어긋나는 말을 하네
둘다 얘길 안하네 퉁치는거지 ㅋㅋㅋㅋㅋ 뭐 부부일은 부부가 할일이니 우린 뭐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뭐 ㅋㅋ
이 부부 둘째도 기대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정도 사랑을 줄 수있디면
옮겨다니는것은 문제되지않아요~
오히려 새로운것을 잘 받아들이는 모험적인 성향이 될 수있음
제가 그랬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때는 특히
중딩친구들이 고딩을 넘어가는 시점은
한 곳에 정착하는게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때 친구들이 평생을 같이 가기때문에
그때 좋은 친구들을 만나지않으면 힘들더라고요 ㅠㅠㅠ
남편분 넘 멋쪄요 멋지게 살아가시는 부부 존경스렵습니다 짱입니다
미국에서도 저러진 않아요 좋다 나쁘다는 아니고요. 여하튼 특이한 부부네요. 둘이 좋으면 된거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가정을 운영하는 게 멋있는데-
뭔가 두분 재밌게 사는 듯ㅋㅋ 가족 구성원 모두 좋다면 좋은 거 같은데. ㅎㅂㅎ 서로 감당 할 수 있다면, 아이에 대한 믿음도 있어보이고. 굳이 다른 사람들이 사는 대로 살 필요는 없으니
이 부부는 인격이 아주 훌륭한 게 가정의 평화의 원천임. 부부 관계가 소원한 게 느껴짐에도 워낙에 인품이 훌륭한 사람들인데다 커뮤니커이션 능력도 대단해서 이 정도로 평화롭게 관계가 유지됨. 훌륭한 인격이 각자 성공에도 당연히 크게 기여했을 거고 그 성공이 인격유지와 관계에서 여유로움도 가져다 줌. 결국 이 둘은 둘의 관계보다는 각자 너무 잘난 사람들임.
박선주 인성만 검색해봐도 그건 전혀 아닌데
범죄자인데 무슨 인격타령이야
위에 네티즌들 뿔났노
둘다 능력자고 각자 사는 스타일 이해하고 사는거 같아서 싸우지 않고 잘 사는듯
둘이 완전 잘맞아보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껴서 열번 넘게 보네요
ㅋㅋㅋㅋ
연애할땐 불타올라서 안맞는게보여도
몸불사지를듯 사랑하며 망각했고
결혼 초기 육아 초기까진
타협점을 찾아보려 노력했고
결과인듯
뭐 연예인 걱정 안하고 ㅋㅋ
내 연애역사를 빗대어보면 그냥 이런거같다.
저건 서로 애정하는 부부의 모습이 아니라 회의실에서 과거 동업했었던 두 사장이 각자 현재 사업 근황 얘기하는 모습인데...
와 둘이 진짜 잘 맞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잔밑에 바코드 뜯다만거 왜케귀엽지 ㅋㅋㅋㅋㅋㅋ
두분캐미가 넘재미있다~두분이여 영원히~에이미성격좋아요~^^보면알디요~^^
내가원하는가정...서로있으니상관없음 ㅋㅋㅋㅋㅋㅋ
박선주 예전에 필로폰,음주운전으로 문제된사람 맞죠?
네 맞습니다
이때부터 쇼윈도 ㅋㅋ누가 집계약을 통보하듯이해요 남편반응도 응 니알아서해라 관심없다는 표정 ㅋㅋ
ㅎㅎㅎ 재밌네요 본방 봐야겠어요 👍
웃기는 부부다 ㅋㅋㅋㅋㅋ
참 신기한 부부다 ㅋㅋㅋㅋㅋ 저런데도 잘사는거 보면 둘이 참 잘맞는듯
ㅋㅋㅋㅋㅋ강레오님 까칠한 눈빛이 박선주님 앞에선 순해보이넼ㅋㅋ
귀로.... 너무 좋아요
울집도 한집에 살지만 각자 경제활동하고 서로 터치안함요...
서로 돈쓰는게 스트레스받지않고 배우자의 재산얼마인지 모르고 살아요^^
이렇게 사는부부들도 있어요..
전 공감되네요...
서로 애정없이 사는것도 아니랍니다
그러면 데이트통장처럼 생활비는 반씩내시나용?
저 갠적으로 정말 궁금한데요, 그러면 집사거나 큰것들 할때 어떻게 하나요, 반씩 내나요 아님 그냥 한명이 하나요. 장보거나 지출 루틴이 계속 잇는것들은 어떻게 조율하나요. 진짜 궁금해서 묻습니다. 현남친과 각자 터치 안하고 함께 사는데 결혼하면 이게 맞나 이런생각도 들구 뭘어케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겟더라구요. 정답이 없으니 어려운 것같은.
Sunyoung Son 지금은 동거중이라 가능하신데, 정말 부자 아니고는 경제적인 부분을 함께 공유하여 꾸려나가는 것이 기반을 단단히 하는데에 더 효율적입니다.
@@Natt327 죄송한데.. 생할비던 뭐던 지출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계라서 가능한거 같아요. 빚이 있거나 쪼달리면 안되지요...
큰지출 남편이 다내고 있네요...
남편이 잔소리 간섭안하고 있을 분이었네요. .
생활비는 남편이 냅니다..
@@user-re2dc3nx3e 그냥 남편돈으로 생활하고 남편이 님 버는거 터치 안하는거를 뭔 반반내서 생활하는거처럼 써놨데요ㅋㅋㅋㅋ 웃기네ㅋㅋㅋ
박선주님ㅋㅋㅋ 저렇게 쿨하신분인줄은ㅋㅋㅋ 현명하고 지혜있고 똑부러지는것같음 닮고싶다ㅋㅋ
요즘은 진짜 서로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하고 생활비 각출해서 사는게 맞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어울리셔
돈 많은 사람들은 각자 자산관리 하더라구요~ 둘 다 사업을 하니까 그게 맞을수도 있죠..
서로목적이 같은사람이 결혼해서 한명만 낳아 아이에게 만큼은 최선을 다하고 각자의 영역은 존중하며 대화도 제법 잘하고 좋아보이는데요.
저도 오히려 너무 다알려고하고 가까운것보다 한발뒤에서 서로 배러하면서 지킬건지키고 사는거 좋아보여요. 대신 서로간에 신뢰는 필수
와 나 진짜 어릴때부터 이렇게 살고싶었음.
서로 딱 공동 생활비 지정해서 반반하고 명절선물 같이 골라서 반반하고 노후자금 통장 반반하고,, 키야 내가 이얘기 엄마한테 했을때 이기적인년이네 뭐네 욕먹었는데 이야 진짜 이렇게 사는분들이 있구나 너무 멋있다
한 번뿐인 인생인데 배우자와의 사랑과 별개로 내 삶도 좀 있긴해야지 ,, 나도 이런 삶 살아야지 진짜
ㅋㅋ능력이 비슷해야 이렇게 살수있음
이기적인ㄴ이라니....ㅠㅠ 캄다운마미
아이의 마음은 부모가 다 알지 못한다..
겉으론 잘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속은 그렇지 않아요..
혼자가 익숙해져버리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슬프죠
박선주 강레오씨 부부가 예의를 지키면서 사는모습이 참 보기좋아유 요즘보기 드문부부내여 존경합니다 말도 점잖게하고 요즘사람들 본받아야겠습니다 애기도 똑똑하고 자랑하고싶은가족 돈많아도 의심하고 못사는가정도있는데 소탈하고 박수쳐주고싶어여 👋👋👋🙌🙌🙌
아 그렇구나~~~
게임 하는 줄 ㅋㅋㅋ
이게 프로그램이니 이렇게 보는거지, 현실에서 부부간 저러면 난리났음
말 사이사이에 영단어 끼워 넣는게 개킹받네...
이부부.. 너무 멋있네요~
박선주 카리스마잇고 매력적이네요~
한명은 경력위조 한명은 마약사범 음주운전 ㅋㅋ 인성보면 저렇게 쿨하게 사는게 어울리긴함
사랑이 아닌 비즈니스 관계
아웃겨 두분다 마이스타일~~~재밌게 사신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면야 저런 태도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런 문제로 싸우게 되는 건 상대방의 결정으로 인해서 내가 부담해야하는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크니까요.
한 40년 50년 정도 산 부부같다 진짜 쿨하고 좋네 뭐 ㅋㅋ
강레오 귀에 머리 꽂으면서 입 오물오물 거리는거 세상 새침하네ㅋㅋㅋㅋ
제일 좋은 관계임. 넘 부러워 능력을 키워야지~ 서로 하는거 터치하지.않고
두분 멋지십니다 각자 알아서 하시고 넘 좋아보여요 넘 멋쪄요
강레오가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자기는 결혼생각이 없었는데 박선주만나고 생각이 바꼈다 했는데 그만큼의 서로에게 신뢰나 그런게 있겠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가족관을 기준으로 보면 왈가왈부할 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이제 세상이 바뀌고 있고, 가족의 형태 구성원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하게 바뀌고 있고 꼭 어떤게 옳다고 할 수 없잖아요.
경제상태, 각자 가치관에 맞춰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나 하고싶은대로 살면 되는거고 저 부부는 그렇게 사는 것 같군요.
둘이 너무 잘어울림 부럽스
박선주님 너무 예쁘셔
집이 잘사니 뭐 이래도 저래도 막 돈 없는게 아니니 저럴수 있지
부에서 오는 여유가 부럽다
와 나 왜 두분이 각각 결혼하신 건 알았는데 부부인 줄은 몰랐지? ㅁㅊ..
재미있게 사시네~보기 좋습니다♡♡♡
레오ㆍ선주이부부진짜멋있다.
박선주가 어떤사람인지는 알고 댓글들 다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
구글에 박선주 범죄 쳐보고 댓글들 달아라
뻔뻔하게 방송 나오는게 개역겨움
마인드도 개 가벼운데 여기 댓글들 쿨하다 이러고 앉았음
서로 땅도 사고
집도 살 수 있는
저 재력이 부럽네요. ㅎ
오 저런삶 좋다 뭔가 얼매이지않고... 단 둘다 여유가 있으니까 가능하고 심플하게 생각하고 걱정 사서하지않고
서로의 결정을 믿으니깐 저런 것도 가능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