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너무 싫음...나는 아직 그 상처와 아픔 속에 있는데 혼자 다 지나가놓고 나도 지나간 것처럼 말하고 지나갔어야 한 거라고 말하는 거.... 그리고 "너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 했다"...결국 화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인배인 내가 너에게 선심 쓴 거라는 듯이 하는 말까지.
This film deserves more attention 🤧 If you stan HUMANITARIAN If You stan GENDER EQUALITY If you stan HUMAN RIGHTS If you stan FEMINISMS ✨ Stan SEO JU HYUN 😭💝
저게 너무 싫음...나는 아직 그 상처와 아픔 속에 있는데 혼자 다 지나가놓고 나도 지나간 것처럼 말하고 지나갔어야 한 거라고 말하는 거.... 그리고 "너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 했다"...결국 화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인배인 내가 너에게 선심 쓴 거라는 듯이 하는 말까지.
딸은 꾹꾹 참고있고 .. 엄마는 아오 그냥 넘어가지 이런 태도고.. 시한폭탄이 따로없음..
아 진짜 얘기하기 싫은데 몸에 손대고 붙잡는 거 진짜 하... 빡친다
저런 엄마 스타일 너무 피곤하고 힘들긴 한데.. 저 엄마도 잘 모르는것 같다.. 자기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딸한테 상처주고 싶지 않은데.. 본인도 방법을 잘 몰라서 저러는것 같다..
Her acting was so gooooooood and the chemistry between her and her mother😭😭😭
Hope you put English sub so that international fans can watch.
아 숨막혀ㅠㅠ
Don't mind me I am just crying my eyes out
This film deserves more attention 🤧
If you stan HUMANIT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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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tan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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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 SEO JU HYUN 😭💝
상처받았어
😢😢😢😢😢
I need english sub 😭
There are many international fans interested in this drama.
Eng sub p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