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과거를 반복하지 않으려 김혜은(Kim Hye-eun)에게 무릎 꿇은 연제형(Yeon Je-hyeong) | JTBC 2009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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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9. 03.
  • 형우(김성오) 말에 경자(김혜은)를 찾아간 지욱(연제형)
    강경한 경자의 태도에도 물러서지 않는데...
    과거의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 아빠 형우와
    똑같은 상처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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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user-cn4bk5id5h
    @user-cn4bk5id5h 년 전 +16

    돈 권력이 아니라..실제에도 있을법해서 맘에 와닿네여. 부모도 사람이든 내자식만큼은..나와 다른길 행복한걸 바란건데.. 그게 현실에도 있을일이라 너무 와닿네요

  • @user-xr1fw9sg8b
    @user-xr1fw9sg8b 2 년 전 +8

    1년전쯤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 @boredaf3065
    @boredaf3065 3 년 전 +1

    What did kyung ja said??

  • @juliayang3879
    @juliayang3879 년 전

    아들이 넘 속이 없넹... 김혜은이 불쌍하다...에휴...힘든일 하면서도 아들이 잘되길 바라는 맘에 즐거웠을건데...겨우 여자애 하나에 엄마랑 연을 끈겠다는 말을 저리 쉽게 하다니....ㄷㄷㄷ

  • @user-no9xn4wl7l
    @user-no9xn4wl7l 2 년 전 +3

    무슨 이유지?

  • @rexburgos1588
    @rexburgos1588 3 년 전 +1

    Hiiiiii

  • @rexburgos1588
    @rexburgos1588 3 년 전

    Firsss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