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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권력이 아니라..실제에도 있을법해서 맘에 와닿네여. 부모도 사람이든 내자식만큼은..나와 다른길 행복한걸 바란건데.. 그게 현실에도 있을일이라 너무 와닿네요
1년전쯤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What did kyung ja said??
아들이 넘 속이 없넹... 김혜은이 불쌍하다...에휴...힘든일 하면서도 아들이 잘되길 바라는 맘에 즐거웠을건데...겨우 여자애 하나에 엄마랑 연을 끈겠다는 말을 저리 쉽게 하다니....ㄷㄷㄷ
무슨 이유지?
Hiiiiii
Firsssst
돈 권력이 아니라..실제에도 있을법해서 맘에 와닿네여. 부모도 사람이든 내자식만큼은..나와 다른길 행복한걸 바란건데.. 그게 현실에도 있을일이라 너무 와닿네요
1년전쯤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What did kyung ja said??
아들이 넘 속이 없넹... 김혜은이 불쌍하다...에휴...힘든일 하면서도 아들이 잘되길 바라는 맘에 즐거웠을건데...겨우 여자애 하나에 엄마랑 연을 끈겠다는 말을 저리 쉽게 하다니....ㄷㄷㄷ
무슨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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