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희에 상처 주는 사람들! 폭발한 서현(Seohyun) ＂어른 돼도 아파요♨＂ 안녕 드라큘라(hello dracula) 2회

.....저래놓고 잘 키웠다고
자기애 가득 담아 살겠지.

웃기게도 저 나이때 일들은 금방 지나갈 거라고, 잊혀질 거라고 믿는 부모들은 다들 착각한다.
스무살이 넘어서도, 서른을 넘어서도 그 날씨, 그 분위기 모두 잊혀지지 않는다.

어른들의 생각이 어린아이들보다 더 짧을때가있다 어른이라고 다 옳지는 않다

저 아이를 가르치겠다고 저런식으로 어린이에게 상처만 주는 저 엄마들 못 됐다.

저 장면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특히 여자아이가 소리지르는 부분에서요. 어른의 경계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순간이더라고요. 나이에 맞는 행동, 나이에 맞는 목소리가 나눠져있다고 생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나이에 관한 편견을 가지진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앞 장면에 치과선생님이 말하는 부분에서 제가 보이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는 것만 같아 죄책감도 들었습니다.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이상하다. 인간보단 동물이 낫고, 어른보단 아이들이 나을때가 있다.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에 물들수록 사람은 나쁜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뭔가 맞지않다.

나희 너무 귀엽구 예뻐 연기도잘하구😍 😍

애기 너무 이쁘다

How can an adult do that to a kid ?
This film is so much more than what we assume it to be
It’s about Humanity, Rights, Sympathy, Understandings, Notions, Solutions and Happiness
The final scene was Heartening
It’s about the beginning of amelioration ✨💛🕊

아이들이 철없이 군게 뭘까 저기서..그리고 제대로 가르치는게 뭘까.

Russian speakers are looking forward to the series. We hope for translations from Greentea and Softbox!

Eng Subs? Thanks. Also I think if you put Eng Subs there would be more viewers.

Please make episode 3 also please 😭😢🙏🙏

touching scene

Is this drama already finish? Since it only has 2 eps

Where can i watch this in eng sub?

Eng sub pleaseee :(

찬실이는 정도 없지

저 엄마역 배우분 우상에서 연기력 논란좀 있었는데 많이 괜찮아졌네

내🍍친구 고나희당~^^연기~와 오진다 근데 부작이 짧은게....원래는 관심 없었고 있는지도 몰랐던 드라마.....ㅋㅋㅋ근데....신기한게 눈이 안 녹앜ㅋㅋ

아줌마 시끄러

지영이 엄마마음 이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