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노릇) 오늘의 최선은 이거야 … 내 딸 대신 돌려주는 것 안녕 드라큘라(hello dracula) 2회

1:04 이청아 진짜 벽장녀였구나 사람들이 들을까봐 저런 때조차 눈치보면서 화들짝 ㅠㅠ 둘이 어떻게 연애시작했고 얼마나 조심하면서 8년이나 만난거야....... ㅜㅜ

2:34 헤어졌지만 사랑했던 어쩌면 아직도 사랑하고 있을 연인을 위해 울컥하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
아 이런 어머니 밑에서 자라왔구나.. 그래서 안나가 그렇게 많이 힘들어했구나.. 하고 어쩌면 이해도 되면서 안타깝고 울컥 치밀어 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나려 했던 걸지도..

엄마 연기 진짜 오진다 연기가 아니라 실제같음

이청아 진짜 뭔가 고급스러워 말투도 그렇고ㅠㅠㅠ

어머니분 연기 겁나 잘하시네;;;;;;;리얼 친구네 엄마같네

머리는 연기인거 알겠는데 엄마로 나오신 이지현 배우님 연기하는거 보면 가슴에서 천불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배우님 살려주새오...ㅠㅠㅋㅋㅋ

나는 엄마 역할하는 저 배우의 연기스타일이 좋다. 연기가 아닌 실제 같은 연기.

이것만 봐도 숨막히는데 평생 살아왔을 거 생각하면 정말..어휴

엄마 목소리좀 낮추지.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네

와 이청아랑 서현이랑 사귀는거 상상했는데 너무 잘어울려 ｡ﾟ( ﾟஇ‸இﾟ+)ﾟ｡

다 너무 연기를 잘해;;

우리나라가 많이 개방적으로 변해간다고 생각드네요 좋은변화같아요 작품 잘보겠습니다!

첨엔 되게 단호하다가....미세하게 흔들리면서 마지막엔 감정적으로 올라오는게 완전 ㅜㅜㅜㅜ 이청아님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미세한 찌푸림마져 너무 좋음...뭔가 감정이 느껴짐

각본 되게 세심하게 잘쓴듯.... 둘다 이해간다

저게 무슨 엄마노릇이야 하 진짜 답답하고 화난다 내 딸은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오만함도 왜 남의 택배를 뜯어보고 맘대로 남의 연애사에 끼어들고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화가 나서 소름 끼친다

하..마음이 너무아프다..내딸이 바라는대로 해주란말은 못해도..진짜..마음대로..

연기를 살벌하게하시네ㅜㅜㅜ너무좋네요

미치겠다 엄마 연기 미쳤다 진짜 완전 완전 어머니ㅠ;;

내가 안나일 경우 더 힘이 되는거
엄마가 내 편 vs 이청아가 여자친구

엄마랑 손절했으면

Where can I watch this with translation??

이지현 배우님 진짜 연기 👍👍👍👍👍👍👍👍👍👍

8년을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만난 소중한 연인인데 그 관계에 대해서 저렇게 큰 목소리로 저렇게 공개된 장소에서 떠들 수 있다니....고도의 아웃팅 전략인가? 배려 좀 해줘요 좀....

아 우리엄마같다... 우리엄마랑 생긴것도 말투도 행동도 똑같아서..괴롭네

대체 저게 무슨 엄마 노릇이야 개짜증나네 우리 엄마 같아 매우 답답하다 안나 보면서 항상 날 보는 것 같았는데...

Ahhhh I wanna watch this drama but just cant find it with english sub T.T

와 딸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해주질 않네..?

그런데 무지하지는 않네. 척하는 거지.
그나마 다행인건.....변화의 가능성이 조금은 보인다는 거 그래도 죽지 않을 뿐 힘들지.
완벽에 가깝지 않을 뿐이지
나쁘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니까.

저 엄마 배우 분 더패키지 나온 배우님인거 알고 찐텐으로 소름돋음

Wow! Russian subtitle, please!!!

키메라가 왜케 흔들려 일부러 이런거여?

연기가 진짜 ㅋㅋㅋ 연기같지가않고 진짜같아
엄마분 연기가 진짜 엄마지
딸이 레즈비언이던 아니던간에
저렇게 그지같이 이별통보하고 줫같이 굴었으면
한방맥여야지
킹받네 생각해보니까...
딸이 이성애자가 아니라서 엄청힘들어하는데
엄마입장에서 이해하긴힘들어도 딸열받게했으니까 킹받잖아 ㅋ

아 엄마!!!!!!!!!!!!!!!!!!!!!!!!!

Eng subtitle please

지들만 아네 부모님 생각은 개코딱지만큼도 안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