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뱀파이어상′ 김옥빈(Kim Ok Bin)을 본 순간 반해버린 박찬욱(Park Chan Wook) 방구석1열(movieroom) 47회

김옥빈은 단순히 예쁘기만 한거에서 안 그치고 눈빛에서 퇴폐미가 흘러넘침... 첫등장때부터 눈이 풀려있는데 그때 분위기 진짜 후덜덜했음

박쥐에서 태주 진짜ㅠㅠ 아름답고 치명적임ㅠㅠㅠ 그렇게 새파랗고 날카롭고 차가운데 만지면 데일 것 같고..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케릭터

김옥빈 진짜 박쥐에서 연기...미쳤음

아래에 댓글 달린거보면ㅋㅋㅋ 아무리 작품성 좋아도 노출을 꺼리는 이유를 알 수 있음ㅋㅋㅋ

김옥빈이 단순히 반짝하는 '얼짱' 배우가 아니게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함

당시 스물둘이었다니 미쳤다
죽은 직후에 송강호 피 받아마시고 뱀파이어로 깨어날 때
창백한 얼굴로 미소짓는 그 장면 소오오오오오름

김옥빈 너무 예쁘다... 박쥐의 김옥빈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예뻐 ㅠ ㅠ

아니 이 분은 배우 진심 잘뽑음. 이영애 김옥빈 김태리 김민희 강혜정 등
뭐랄까 연출인것도 있긴한데 배우들도 좀 창백한 느낌이 듬. 배우들 볼때마다 박찬욱 감독의 그 서늘한 필름이 겹치면서 서늘하고 차가운 느낌이 듬.

근데 김옥빈밖에 태주를 못 살릴 것처럼 레전드가 탄생함... 예쁜 건 둘째치고 연기력이 대박임 ㅠㅠㅠ

김옥빈 배우님 진짜 박쥐에서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나른하고 순수한 듯 하면서도 퇴폐적이고 악마적인 느낌.
태주가 연기할때 어떻게 할지 해석 어려운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인 연기였음.

여배우만 벗기는게 아니고 사람들이 여배우벗는거에만 관심을 가져서 그래 보이는거에요.... 여배우 노출씬들만 따로 편집되서 피투피사이트에 돌아다니는게 현실 ㅎ

박쥐에서의 김옥빈은 정말 미쳤죠... 개인적으론 좀 젊은 남주가 나와서 김옥빈이랑 캐미 쩔었으면 더 영화가 재밌어졌을 거 같아요 송 배우님도 좋지만 둘이 캐미는 딱히 못느껴서^^;;

너무 파격적인 역할에 노출 정도도 장난 없어서
여배우들이 캐스팅 거절한 것도 이해가 감

어떻게 22살이 저런연기를!

최근 박쥐보고 김옥빈님 영상찾아보다 이까지 왔다네요...너무 이뻐요 분위기랑 매력이랑 연기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너무 멋있는분이에요ㅠㅠㅠㅠ 작품많이많이 나왔음 좋겠어용

옥빈씨 진짜이쁨..;너무너무

박찬욱 감독 영화는 노출이 심하죠. 그런데 영화 끝나고나면 노출은 기억이 잘 안 나고 영화 그 자체-내용만 기억나더라구요.
아가씨를 먼저 봤는데, 볼 때는 여자끼리 행위에 놀랐는데, 어느순간 그거 자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제가 있었죠.
영화 전개 연출 등 사람 끌어들이들이는 게 대단해요 ㅎㅎ

김옥빈씨 처음봤을때 어떻게 저렇게 예쁜 배우가 있나했는데 연기도 완전 후덜덜
더 많은 작품에서 보고 싶다는

김옥빈이 겨울쿨톤이라 더잘어울림

아.. 김옥빈이 원래 생각해 둔 캐스팅이 아녔구나...;; 너무 파격적인 캐스팅이어서 시나리오부터 김옥빈을 염두하신줄 알았어요~

박쥐에서 김옥빈은 연기 미쳤지 진짜

김옥빈아니면 대체 불가능할 정도로 박쥐에 나오는 캐릭은 그냥 그녀자체였음.. 진짜 박쥐보고 김옥빈이란배우가 이정도로 대단한배우였구나 싶게 생각하게만든영화..

박찬욱감독 왜캐 매력있지...

박쥐 김옥빈 진짜 매혹 그자체...

저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여배우이기도 한데요. 자주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얼굴도.몸매도.비율도.자기만의 분위기도 너무나 예쁜.성격도 화끈하고 내숭 없고 연기도 되서 더 예쁜 배우신데..자주 스크린에서 보고싶어요♡♡♡

박찬욱 감독이 갑자기 생파 들러서 캐스팅하면 꿈같을듯ㅋㅋㅋ 최고의 생일선물

추석때 극장에서 봤는데 옥빈씨 정말 예뻤어요.

개인적으로 연기 넘 잘해서 확 뜰줄 알앗는데 ㅠㅠㅠ

박쥐는 진짜 인생영화중에 하나 ㅠㅠㅠ 정말 재밋어요 ㅠㅠㅠ

와 스무두살이였다니...ㄷㄷ

나에겐 노출이고 뭐고 간에 박쥐에서 김옥빈은 그냥 배우 그 자체였음 노출따윈 기억도 안나는 연기자 배우 그 자체

진짜 영화 박쥐는 스탯으로 치자면 6각형의 스탯을 가득 다 채운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같은 영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박찬욱 감독님의 가장 좋아하는 영화: 박쥐.

박찬욱 감독 넘. 좋아 ㅠㅠㅠ
지적이고 인품 좋아보임

김옥빈은 확실히 서큐버스적인 느낌이 강함~캐스팅에대해 칭찬을 할수밖에 없음

김옥빈 한국의 카야 스코델라리오,,

한국사회에서 타부시 되는 요소들과 당연한 클리셰를 비트는게 박감독 작품의 매력이다. 그런것도 이해못하고 그저 불편하면 보질말든가

진짜 너무 잘 어울렸어여. 김옥빈은 하는 역할마다 찰떡이었다는 느낌이 있어여.

지금 스물두살에 저런 연기 가능한 배우 누가있을까...?

그니까... 다세포소녀덕에 박쥐에서 김옥빈을 볼수있었다는얘기네? 이정도면 다세포소녀 재평가 해야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출 뿐만아니라 기괴한 설정인것만 봐도 여배우들 벌벌떨지..세상이 미쳐돌아가니까. 김ㄱㄷ마냥 영화찍다말고 몸을만져봐야 되겠다 같이자자 이딴쓰레기같은 말로 여배우들 괴롭히는 미친자들과 그걸 묵인하는 영화판.그리고 작품속 배우들 장면갖고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소문과 거짓영상등등..그런것 때문에 지레 겁먹을수 밖에 없다고 봄..

또르륵..♡.♡넘좋아요

박찬욱감독님 좋아하는데, 저 안경코디 센스 진짜 죽이네요..

가끔 박쥐때 김옥빈 사진 찾아보면 넘 예뻐요

사랑해요 감독님 ❤️

난오히려나이차이마니나는게 조앗는데
뱀파이어들은 나이가없으니까
뱀파이어되는순간부터 둘은 동급이라는게
너무매력적이였슴ㅋ

박찬욱감동 매력있다 끌리는

김옥빈자체가 너무매력이 있음

박쥐에서 김옥빈은 진짜 역대 한국여배우중 젤 이뻤음. 이쁜척만하는 양산형 여배우들에겐 없는 특유 분위기가 ㅈㄴ 설레게함

김옥빈은 유나의거리보고 팬됐는데 뒤늦게 박쥐를 봤는데 어린나이에 연기 너무 잘해서 놀랐음

박찬욱 감독 영화는 진짜 좋은데 여배우노출이 심하니까 출연거절하는거 이해는 가요...(복수는 나의것은 인생영화였습니다;;박쥐도 잘봤어요) 그 후에 재생산되는 재편집영상과 평가가 겁날 수도 있다고 생각. 그 후 더잘될지 안될지는 명감독영화라도 도박이고요.

김옥빈 신의 한수
김옥빈 매력이.참.좋았던 작품

김옥빈이 스타 반열에 오르지 못한건 진짜 미스테리함..저 미모에 저 연기력에
왜 더 뜨지 못하고 캐스팅도 잘 안됐을까?

박쥐는 진짜 좋아하는 영화..
김옥빈도 너무 예뻤지만, 송강호의 마음이 너무 슬펐음

나도 김옥빈에게 반했어요 감독님

난 박찬욱감독이 젤 좋더라 진짜 영화가 ㄹㅇ 참신함

박쥐에서 김옥빈 정말 예쁘고 연기도 잘 했는데..

이거는 김옥빈 아니면 안될 연기 . 감옥빈 때문에 태주에 공감할수 있게 됨. 눈빛 마지막 대사 모두 완벽함

김옥빈 또 좋은 작품 찍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뭐하시고 계시나?

Thirst is a masterpiece. ❤
Park Chan- Wook is a legend. ❤

감독님이랑 저랑 여배우 취향이 비슷한 거 같은데 계속 영화 많이 만들어주세여

전작이 다세포소녘ㅋㅋㅋㅋㅋㅋ

김옥빈 레알 인생작

One of the greatest film makers. Respect!

박쥐에서 김옥빈은 깨진 유리조각같았다.
날카롭고 위험한 예리한부분이
어찌나 반짝거리게 예쁘던지!

난 박쥐영화보고 첫눈에 반햇다ᆢ

김옥빈님 제발 나와주세요

다....다세포에 움찔...

예쁨을 뛰어넘는 연기. 송광호한테.밀리지도 않고. 지주 나와주새요

이런 레어 한 클립이 있었네요. 영화제때 친절하게 사진하고 싸인까지 해주신 감독님. 이젠 저도 10년이 훌쩍넘어 평범한 아버지가 됬지만. 나의 영원한 아이돌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한번와주세요. 연기자 연기력 최고네요..
몰임감이 최고 로 좋게 리뷰하시네요..꼭 볼게요..박찬욱 감독 일장춘몽 기대할게요..

대단하다 김옥빈 잘한긴했는데 김옥빈잘어울렸음

지금은 박쥐가 인정받지만 극장에서 관객들 중간에 나가고 국내에서 다소 냉랭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은 항의하고 근데 다음날 영국에서는 전문가들 선정으로 박쥐가 시네마 1위에 오르고

내일 박쥐 확장판 보러가는데 기대됩니다 ㅎㅎ

ㅋㅋㅋ 나도 예전에 5만원짜리인줄 시켰는데 50만원짜리 마신적 있었는데 ㅋㅋㅋ 근데 사실 그리 맛도 없었음...

너무 잘해서 어이가없었고 그이후 또 머가없어 어이가 더없는 여배우

김옥빈.서우 둘 다 눈빛이 강렬하고
딕션도 좋고 연기도 신들린거 같은데
요즘은 얼굴에 필러 같은거 때문에
표정보다 그부분에 눈이감ㅜㅜ
시술 안받고 개쩌는 작품 찍어주면
좋겠어.. 서우 하녀 김옥빈 악녀
봉준호 감독 기생충 처럼 막
사연있는 영화에서 독한연기
보여주면 좋겠다

박찬욱 감독이...
김옥빈, 탕웨이..
눈빛 그윽한 미인을 좋아하나봐요..
저도 그취향..

옥빈이는 되게 악착같고 생활력 강함. 사막에 갖다놔도 살정도. 이때 옥빈이 참 예뻤는데...

역시 모든 건 5분 안에 결정이 됨..

열정 옥빈.

여배우 벗기려고만 드니까 어느 여배우가 선뜻 하고 싶겠냐. 감독은 예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배우 입장에서는 너무 큰 모험이지.

김옥빈 눈에 서려있는 은은한 광기...

살면서 본 여배우 중에 제일 캐릭터 그 자체였음. 다만 아쉬운건 박쥐 이후의 행보..

박쥐 보고 김옥빈한테 홀렸었지..

스물둘에 저캐릭터 소화할 여배우가 지금 있을까? 대단한듯

김옥빈의 악녀에서의 카리스마 눈빛은 대체불가

김옥빈 졸라 예쁘고 성격 터프한데 왜케 까이는지 난 이해가 안 감.

와 22살........

2021년도에 박쥐 처음 봄
그 때 봤어야.

몰입에 방해될만큼 예뻣음

박쥐 봤는데 김옥빈 창백한 피부만 기억남...

오ㅏ 박쥐 했을때 22살 진짜 애기였다...

22살... 어떻게 그 나이에 저런 느낌이 날까 태주는 김옥빈 말고는 상상이 안가네

0:33 오 저 왼쪽 여자분 약간 아이즈읜 채영이 나이든 느낌??

와...당시 김옥빈이 22살이었는지 몰랐네.. 30대라고 해도 믿었겠는데.

No views No likes? what is wrong with youtube?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박감독님 작품 좋아했었는데 나이들수록 못보겠습니다 😅

22에 저런연기를…

박찬욱 감독이 봉준호감독보다 먼저 뜰줄 알았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