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짜리 고흐 그림' 코로나 휴관 미술관서 도난당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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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3. 30.
- 이 와중에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한 점이 도난당했습니다. 코로나19로 잠시 문을 닫고 있던 네덜란드의 한 미술관에서입니다. 작품의 추정가는 최고 80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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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기자 #미술품_도난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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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시국에 도굴꾼이라니...
인류애 식는다 진짜 ㅡㅡ
Bob Pooh robber 이나 burglar 이라는 걸 걍 phrase 로 표현한거임 literally 고분을 팠다는 의미가 아님
맥락 좀 읽길 ㅉㅉ
@@nnkkj 뭐지..?
도둑의 밤은 코로나도 뚫는다.
시인이세요?
1960도아니고 뭔 예술품 도난이 저렇게 쉽게 일어나냐 ㅁㅊ
진짜 ㅈ훔친사람 땡잡았네 ㄲㅋ부럽돠
팔지도 못하는거 왜 훔쳐가는거지?
니라면 안꼴리겠냐
@@suede7799 ㅇㅇ 돈도 안되고 관리비용은 계속 나가는데 세계적인 수배범이 되면서까지 장식용 그림을?
마피아들이 협박용으로 가져가기도 해요
위기는 기회려니
도난당하면 머하냐 ? 사는 색히나 파는색히 둘다 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