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사직 '빅5' 전체로 확대…환자들 "매일 가슴 타들어 간다" / JTBC 뉴스룸

과로로 죽을바에 52시간만 일하는 게 맞지

장차관 조치 명령따위 입밖에서 꺼내지말고 싹 사라지세요 일반국민이지만 분통이 납니다 거지같은나라

비행기 복지부에 태워달라고 전화하세요

대책있다고 말해놓고 뭐하는지.
교수님 결정 지지합니다.

집 밖에 나가면 병원간판이 넘 많다....절대 적은 게 아님. 제 분야에 진료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정부의 역할임 .아님 법적 규제 등등 다 풀어버리던가.

석렬아 저질렀으면 니가 알아서 해결해라... 선거에 이런거 내지르면 무조건 좋을줄 알았지?

우리 민새가 다 해결합니다

결국 이정부는 국민들의 생명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게 증명된거

빨리 해결하지 못하면 폭망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십시요 누가 의사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구 했나요? 정원의 70%말이되나요

근거없는 2천명 폐기하라.

100%정부탓
의사들은 처음부터 요구한게 아무것도 없음. 가만히 있던 벌짓 쑤셔서 벌들이 다 도망간게 도망간 벌듯탓인가??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좀

정말 궁금하다. 이정도면 거의 종교적 신념인데...이천공님이 이천명으로해야 이재명을 넘어선다고 한거아녀?

윤석열이 해결해라!
대통령 자리 왜 있노?
대파 가격 확인하러 대통령 됐나?
대통령이라면 직접 해결해라.
국민 목숨으로 장난치지 마라!

병원이 이렇게 한산한건 처음 봄. 전원을 얼마나 했을까 생각이 들고, 교수님들은 피로도가 높은가운데 환자가 불안하지 않도록 진료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임. 기싸움 그만하고 빨리 정상화가 되길...

민새야 나 아프다~~ 전세기 내놔라~~

10년간 소아과 전문의가 30%가 늘었다. 그동안 출산율은 미친듯이 떨어졌다. 그런데 소아과 의사가 없다 그러니 2000명을 늘리면 10년 후에 누군가는 소아과 할거다. 이게 말이되는 소리냐??? 어렵게 소아과 전문의 따도 밖에 나가면 쓸일이 없기 때문에 소아과 전공의를 할 필요가 없는거다.

명령을 내린다......?
나만 답답하냐??

1년에 병원 한번 가는데 매달 몇십만원씩 건보료 내는것도 힘든데 의사를 만명 늘리면 도대체 건보료를 얼마를 내란 소린지. 지금도 병원이용 쉽고 싸게 이용하는데 인구도 줄어드는 판에 왜 의사를 대량으로 늘린다는 건지 이해불가

정부는 다 대책이 있다며? 사실은 없는거냐?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봐

안타깝네요
투표 좀 잘합시다
이게 몬가요??
K의료 앞으로 참 걱정입니다

난 한번 내린 명령은 절대 바꾸지 못해.... 환자가 죽어나가든 나라가 절단 나든 앞으로 3년은 이자리에 그대로 있을테니 신경 쓸 일이 없지 ...

건물마다 내과 소아과 피부과
어느 병원이 부족하냐? 그냥 서울에 있는 명의가 필요한거지.

전세기나 빨리 구해오세요

윤대통령.박민새는 책임져라~
그따위 명령 씨알도 안먹힐거다.
명령을 작작 했어야지.
박민새 니가 수습해라

정부도 답답하다 ….말만 뻔지르하지 뭘 대처하고 준비하고 하겠다는건지 ㅡㅡ

2000명 증원만 문제가 아니라네요 필수의료패키지는 더 심각, 그래서 필수과 의사들이 다 떠나는 거라고...정부가 선진 의료시스템을 작심하고 망가뜨리기로 한 건 지...도통 이해불가

전세기로 치료 한다며^^^

왜 의료를 들쑤셔가지고 이 난리를..언제적 독재냐?

정부는 암 환자 중환자를 지금 당장 해결해야 된다. 보건복지부는 다 계획이 있다는 말만 하지 말고 실제적으로 해결해라

그냥 백지화 하면 되는거 아니냐! 쓸데없는짓을 왜 시작했냐 도대체

언제까지 의사 때려잡기를
할건지...
건보료는 바닥나고..
나쁜 정치인들...

선거잘해야된다 무데포뽑아 불안해서못살겟다

의료농단 탄핵 해야된다

대책이 다 마련되어있다던 보복부장관을 구속하라.
국민 목숨이 장난이냐?

대한민국의 의료체계를 한달만에 말아먹다니 놀라워

윤석열 자존심, 고집때매 환자만 죽어가네

민수가 전세기 띄운다더니. 태워달라하세요. 보복부 박민수차관 찾아가세요

대파 시장에 가듯은 안 하고('국민 이기는 의사 없다며 선거용 의심 사면서까지), 입틀막에 으름장만 => 군의관, 시골의사 차출 정도의 대책만.

기자들 책임이 더 큰 사안...

환자 곁을 안 떠나시고 지켜주시고 있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 합니다! 남아 있는분들 쓰러지기전에 빨리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생명보다 자기 오기가 더 중요한 대통령

이렇게 황당한 정권은 처음이다.
하는 짓은 독재정권인나 다름없는데.... 독재정권도 국민들 눈치 보는 시늉은 했다.

그러게 사고를 치더니 결국 사태를 만들고 말았네

시스템을 재정비 하던가 장학금 제도로 10년 지방 보내던가. 미친거 아냐? 유행병 있을때 아니면 청소년과 런하지도 않아. 텅텅 비었어.

니네는 주치의있지?! 국민은 어쩔거냐 해결해라 빨리

뭐라도 좀 해봐라. 이 무능한 정권아. 무책임한 정권아, 무대책 정권아..

갑자기 이공계 r&d 예산 일괄 삭감 하는것도 그렇고, 강서구청장 선거 직후 갑자기 의대증원 2000명 강행하는것도 그렇고. 모든게 표를 위해 즉흥적으로 추진된다는게 너무나 걱정됩니다. 이런 정부에 남은 3년을 맡기는게 맞는걸까요?

의대교수님들
응원합니다.
모두 떠나시길 바랍니다,

전세기 태워서 치료한다던 박민수는 어디갔나?

윤석렬~~~
국민들 목숨가지고
정치쇼 하냐??

왜도대체2000이희한하네

윤석열이 대책없이 일을 키웠네

의사들 응원합니다
정부가 얼마나 무지한지
강력하게 보여주세요
대책없이 무조건 증원이라니
의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모르고
교실만 늘이면되는줄...

윤석열 자좀심 세우기용 공약에 국민들만 피해 보는 구나

주당 100시간 넘게ㅡ일하고 있다. 여기서 뭘 더 어떡하라고. 쓰러지기ㅡ직전인데. 너희들이 대체 그동안 의사들한테 무슨 피해를 받음? 그만두기 전에 들어나 보자

아플까 겁난다. 정부야 그만하자

이제 교수한테도 명령내리려고?
윤석열은 책임져라 국민의 생명을 두고 이게 무슨짓이냐

그래도 윤석렬은 곧죽어도 2000명 고수. 이거야 말로 특검감이다.

대형병원들 파산으로 병원 온갖곳에 법원 압류 빨간딱지 붙겠다.

교수님 응원합니다.

이제 전세기 출동 시간!

의대 정원 49명에서 200명으로 늘린 충북대 병원은 이렇게 증원하면 파산한다고 합니다. 실습생, 전공의 1400명, 교수 까지 합치면 2000명이 됩니다., 충북대 병원 병상수는 800개 인데 가능한 소리입니까? 어떤 놈이 신청하고 할당했는지 정말 한심합니다.

정부가 우선 해야될 일은 의사들하고 대화가 아니다. 대신 전공의 및 교수 등 의사분들이 왜 그렇게 반발하는 지 그들의 말을 일방적으로 듣기만 해보아라. 그러면 그들에 대한 이해가 시작될 것이다.

과로하다 의료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환자도 의사도 누가 지켜주나요

절대 법대로 하라

이런 정부 처음본다
대책없고 무능하고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잡는.
이 사태를 만든 것은 정부다.

대한민국 미래를 박살내는 잘못된정책을 내놓고 명령남발, 의사 악마화 이게 정상인 나라냐? 열심히 일하고 있는사람 뺨때리고 반발하니 항변하면 불법이고 적폐취급하는 새끼들이 정상이냐

정말 너무나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왜 이토록 2000명이라는 숫자 2000에 집착하지요? 윤석열은 대체 2000이란 숫자에 이리도 광적인 집착을 할까요? 의사들도 한빌 물러서서 분명 2000명 증원이란것 떼고, 원점에서 븐명 다시 논의하면 할 의향이 있다고...안 늘리겠다는 말은 아니라고...
이런 뉴스가 나오는데...대체 정부는 벌써 입시 발표해서...그냥 뒤통수를 쎄게 때린다음....사탕하나 주면서 달래면...고등교육받은 의사들이....고맙습니다 하고 넙죽 따라나오나요??. 왜 이리 비보같은 정치를 하죠?

정견심판 합시다
더이상 못살겠다. 땜빵식 정부정책. 지긋지긋하다

OECD 평균 의료로 되는중

안타까운 심정을 전합니다. 하지만 환자나 가족분들도 무조건 의사들만 원망해서는 일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국민들 고통은 아랑곳 없이 똥고집을 부리고 있는 윤정권을 압박하지 않고는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ㅜ

해도해도 너무하네

2000이 이리 고집 부릴일인가? 학교배정에도 의혹 뉴스 나오던데.....

의대는 예전으로 그냥 놔두시고
미성년자보호법폐지.심신미약자 감형 폐지.촉법소년보호법폐지.사형제도부활,우발적살인폐지.판사한테 반성하면 감형해 주는 미친법 폐지.쌍방폭행법폐지.
초범감형폐지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이나 뜯어 고쳐 주세요.
의대는 지금까지 잘 굴러 왔는데 그만 놔주시고요.

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이냐~~원상복구해라 빨리!

정부에 항의하세요

그래도 2천명 고집은 안바뀌네요. 이유가 궁금해요. 왜 2천명만 되는지 해명시급합니다.

결국 또 한숨만 숴 자주 가던 신촌도 자주 걷던 이곳도 골목골목 추억이 아련 이곳엔 이젠 나혼자 울고 있네요 열두 시가 다되면 막차를 기다리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입맞 추던 이곳을

윤석열이가 특수부 검사 실력으로 정부 각 부처에 다양한 겁박수단을 지시한 것처럼 부처가 하나씩 이행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의사들을 조국가족 처럼 또 다시 완전 죽이려고 하는지?
의사도 소중한 국민이다.

이제 2000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난다
2000이 뭐길래 국민들 다죽이냐!!

명령이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인간들이 거부감을 일으키게 되어있습니다.

환자들도 깨달아야됨. 천공 = 이천공 의대증원 2000명 이유없이 고수. 정부가 발주한 용역 보고서 3군데 어디에도 2000명 증원은 없음.
전부 점진적 증원 300~400명 선임 + 필수과 수가 증액 + 건보료 상승이 보고서 내용임

환자들 국민들은 왜 정부에 항의하지
않나요~?? 누가봐도 총선용이고
막무가내인데요

작년에 대통령실은 "의대정원 증가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는 입장이었습니다. 또한 같은 해 복지부는 스스로 주최한 전문가 포럼에서 KDI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매년 153명씩 2030년까지 정원을 증가시킨 후 그 이후는 의료수요가 감소하므로 정원을 줄여나가야 된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것이 올해 2월 갑자기 매년 2000명 증원으로 탈바꿈합니다. 1년만에 이렇게 갑자기 바뀔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정원조절의 유일한 요소인 의료수요가 1년만에 갑자기 변합니까? 솔직히 총선말고 이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이 사실을 알면 누구나 이건 선거정략이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선거를 위해 국민건강정책을 뒤바꿔 저린 사건입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특검을 하고 탄핵을 해야 할 국정농단이죠.

이 정도면 아무리 지능이 떨어져도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거다. 심각하다.

전공의 채용해서 해결한다며~ 수억세금으로 빅5 살리기 하더니 결국 대책은 없는거지? 이제 책임지고 옷벗자. 공무원철밥통이라도 이런 대형사고치면 실형은 못가도 옷은 벗어야지

전국민이 그렇게 갈망하는 OECD의료 시스템이 저래요...영국가보세요. 암환자들 수술 대기만 3달입니다.

윤석열 진짜
언제까지 국민 목숨 볼모로
의사들 찍어 누를 생각이냐
증원을 무조건 반대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 준비도 없이 오로지 총선용으로 내지르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잖나
하루 빨리 이런 무도한 정권은 막을 내리게 해야

정부는 2000명 고수 하지 말고 대화와 협상을 해야지 환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잔인하고 이기적인 집단이네
의사들 소름끼친다 정부가승리하길바랍니다

교수들이 말한 것처럼 500~1000명으로 합의보면 이 사태 빨리 해결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본인들은 헬기타고 치료받으면 되니까 남일이라고 버티고 있는거 속터진다. 국민 목숨 가지고 표팔이 작작해라.

절대로 물러서면 안된다. 이번에 뿌리 뽑아야 함.
저들 의사면허 박탈하고 외국계 의사 초빙, 조기 진급시켜라.

전세기가 있다며?

엄살들 진짜 심하네
국민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OECD 평균으로 가고 있는 과정이잖아
암 수술도 6개월씩은 당연히 기다려야되는거 아니야?

공공의사들 더 많어야한다.
병원이외에.. 요양원 학교 둥등에도 공공의사 한명씩 꼭 있으면 좋겠다.

대통령님 지금은 자존심 따질 상황이 아닌거 같습니다 진정성을 보여야할 때입니다 대통령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2찍들이 2천명을 고집하는 윤석열 뽑아서 나라가 망하네 망해..
ㅉㅉㅉ

고생하십니다

환자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