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대규모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입국 시민 검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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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서울시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시민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에 하루에 많게는 천 명까지 검사할 수 있는 야외 선별 진료소도 만듭니다.
    강신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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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user-fo4ql1gh8m
    @user-fo4ql1gh8m 4 년 전 +1

    ㅋㅋㅋㅋ 돌아갈때 어떻할래??택시 버스 이제 서울 다죽는거다 ..

  • @user-zx6ck6zb3n
    @user-zx6ck6zb3n 4 년 전 +1

    장난하냐?? 박원숭??? 잠실주민으로서 절대 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