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논란 문건'엔…"물의 야기 법관 리스트에 포함" 서술도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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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1. 25.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문제를 삼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위 혐의들 가운데 핵심적인 것이 판사 사찰 논란을 불러일으킨 대검찰청의 문건이죠. 법무부와 윤 총장 측이 어제(26일) 관련 문건들을 각각 공개했는데 같은 문건에 대한 양쪽의 해석과 주장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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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해라 판사들아 저게 사찰인거다 검찰들아
저게 사찰이지 사찰아니고 뭐야?
판사들 뭐하니
내용이 중요한게아니라 +문건을 만든게 사찰이다
100퍼 사찰이다 이 한심하고 불쌍한 검새들아 법을 모른는 일반 국민들도 알겠다
다 봤는데, 저게 왜 문제죠
사후 심폐소생술 좇또방통
다시 말해, 시장에서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요리용칼을 살인에 사용코자 했다면 , 그 칼은 범죄 도구인 것이다.
인터넷에서 누구나 쉽게 수집 가능한 정보라도, 이 것을 구태여 문서화 했다면 그 의도가 있었을 것이고, 그 의도는 특별한 목적이 있었을 것이다. 판사에 관한 정보 수집은 그 의도가 뻔하므로, 범죄적이라 할 수 있다.
여러 정황들을 보면 검찰이 대한민국 꼭대기가 맞는듯...ㄷㄷ
네이버에 BTS를 검색하면 연예계 사찰입니다
ㅉㅈ무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