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동욱 등 5·18 위원 추천…5월 단체 '수용' 의사
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11. 12.
- [앵커]
자유한국당이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으로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와 이종협 예비역 소장을 추천했습니다. 특히 다시 추천된 이동욱 전 기자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왜곡된 시선으로 논란도 있었는데, 5·18 단체들은 일단 수용하자는 분위기입니다. 진상조사위원 추천 공방만 벌이다가 20개월 동안 시간만 보냈기 때문입니다.
▶ 기사 전문 (bit.ly/2X9txdM)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2nxI8jQ)
#정종문기자 #518진상조사위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bit.ly/1krluzF
방송사 : JTBC (www.jtbc.co.kr)
ㅎㅎㅎ
역시 자한당 은 삶 자체가
숨쉬는것 빼고 개그야 웃겨
사회의악... 진짜 자한당 왜그러냐!!! 일좀하자!!
ㅋㅋㅋ 대놓고 친일파 영입
자한당.참나.ㅋ.기가막힌다
저게 자한당 수준
그냥 씹 8이 나온다
일베 : (나라잃은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