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홍정욱 딸 최대징역 5년 구형…홍씨 "우울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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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1.
- [앵커]
마약류를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 홍모 씨에게 검찰이 최대징역 5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홍씨는 '"우울증을 앓아서 마약을 했고,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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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5년? LSD는 미국에서도 1급마약으로 취급되는 건데, 중형이라면서 겨우 5년이라니 ㅋㅋㅋㅋㅋ 일반인이 저렇게 했어봐라
죄값을 치뤄졌으면
워래우울한거야.중형구형쇼......선고유예....
지아버지가 정치하는데 저런걸소지한다는게 말이되나 분명걸릴걸 모르나
감옥을가야지 무슨미성년자야 지금20살인데 감옥에 벌금 수십억형인데 한국에서아버지잘만나서 감옥피했네
마약 청정국 다 헛소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