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1등급인데 빚 있다고 거절"…코로나 대출 '사각지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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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1.
- 어제(1일)부터 코로나19 긴급대출이 시작됐습니다. 신용등급이 높으면 일반 은행, 4등급 이하면 소상공인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소상공인들이 있습니다.
이새누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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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 두번죽이네..
말이여 막걸리여 아 나라 참 줫갔네
정부와는 정 반대로 가는 은행
신용 좋으면 굳이 코로나 대출 안받아도 이자 적지 않음???? 정확한 뉴스인지 다시 보게 되넹.. 코로나 대출만 안되는거지 일반 대출은 가능하지 않아요???
이럴 줄~ 한국은행 은행에 돈 풀어준다 했지만 은행들은 기존 기준 그대로
이것저것 다따지고 못해줄거면
뭐가 긴급재난대출이냐
잘사는 대기업만 통과되겠네
소문난잔치 먹을게없다
솔직히 빛없이집사는것도 힘든대 빛없이 장사할수가있나
자금 소진 됐다는데 뮈하자는건지
해외 은행 계좌 만들다 보니 힌국은행이 영업 시간내 무슨 수수료 변화나 타행이체 수수료 부터 시작해서 온갖 돈 내는 서비스에 내가 살고 있었구나 싶었음. 국민을 위해 은행이 어려울 때 제일 먼저 살려 놓기는 하는데, 그에 비해 평소에 국민을 위한 곳은 절대 아닌 것 같은 이미지가 나에게는 있다. 그것과 별개로 예산이나 추경 줄이기만 반복하는 보수진영에 진짜 애가 탄다. 대구 시장 진짜 이러기인가.
정부 생색내기인거 모르나 대부분 전국민 빚있는거 데이타 베이스 구축으로 확인 가능하고 국민 40% 가 통장잔고가 100만원 미만 이다
눈치를 깐 자영업자는 장년부터 손절하고 폐업했지 지금은 권리금은 커녕 원상복구하고 거리로 나와야 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