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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7. 06.
- 손정우에 대한 처벌만 약했던 게 아닙니다. 저희는 손정우가 운영한 웰컴투비디오에 연루된 범죄자, 42명의 판결문 43개를 다 확인해봤습니다. 벌금형에 그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실형 받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판결문엔 반성, 초범, 충동 같은 감형 사유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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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정기자 #손정우_인도불허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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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법을 개정을 안해서 그럼
제발 일좀..
검사랑 판사랑 똑같은 것들이다.
다음 범죄를 막을 수있는 기회를 날리는 망할 사법부
검새 뿐 아니라 판새도 이번 기회에 정화 되어야 할 듯...
그니깐 판사 딸이 피해자여도 초범이면 실형없단 말이지? 호오
초범일때 확실하게 강한처벌을 해야 정신들차리지 법이 이꼴이니 ㅉㅉ
그럼 재범보다 초범이 더 강하게 처벌받아야 함?
우리나라 법이 조법이지 ㅋㅋ 걍 미국법 인용해서 쓰는게 정답
이건 분명 판사들이 자신의 의무를 잊고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그 자리에서 일을 하는지 까마득하게 잊고 한 행동이라고 봄. 이 추악한 성 범죄자들은 피해자들을 몇년씩 폭행하고 돈을 벌면서 그들이 살려달라 할때 그들은 더 악날하게 그들을 괴롭혀왔는데, 피해자도아닌 판사에게 반성문 썻다고 지들이 무슨 신인것처럼 누구를 용서를 하는지!!!!!!! 무슨 빵하나 훔쳐서 걸린사람 봐주듯 아무렇지않게 쉽게 용서를 하다니? 그것도 40명에 가까운 범죄자들을???? 이건 절대로 그냥 지나치면 안되는 일이 아닌가 얼마나 많은 검찰과 판사들이 부도덕한 판단으로 성범죄자들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렇게 많은 케이스가 다 무죄고 벌금형으로 끝난단말인가. 우리와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이유는 이런 판사들의 책임을 져야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한명의 판사도 성범죄를 심각하게 판결 내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경악스럽다. 대한민국의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