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유권자…'속타는 후보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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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후보와 유권자 사이에 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멀어진 시기에 총선 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예전 같으면 명함도 받고 악수도 나눌 텐데, 그러질 못하지요. 물리적 거리는 멀게 마음의 거리는 가깝게 하려는 현장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밀착카메라 서효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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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 @user-bx6we5bt7c
    @user-bx6we5bt7c 4 년 전 +4

    어차피 당보고 찍는다 굳이 나가서 얼굴 알려봤자 의미 없다

  • @chullee1392
    @chullee1392 4 년 전 +4

    선거운동..솔직히 밖에서 선거운동하는것 보고 국회의원 고른적이 없다. 아마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럴것. 평소의 언행과 행동.그리고 미디어에서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 혹은 정당만을 보고 찍어주는사람이 대부분이다. 명함뒤에 빽빽히 적어놓은 직함들을 보면 헛웃음만 나온다. 좀더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 대해서 검색하고 알아보는정도일것이다. 조금이라도 얼굴을 알리기 위하는것도 좋지만 효과는....대부분은 선거운동 하기전에 이미 끝났다고 본다. 결과만 확인하는것뿐.

  • @user-fk8rq3rg2g
    @user-fk8rq3rg2g 4 년 전 +3

    임오경 화이팅!

  • @dr-slump
    @dr-slump 4 년 전 +1

    이미 마음 속에 다 찍어 놨어요.
    "코로나 국난 극복‥일하는 정당 밀어달라" -
    (1) 세계가 칭찬하는 정부에 힘을 실어줘서 코로나의 전쟁을 끝낼 것인가.
    (2) 정부를 겐세이하는 역적에 힘을 실어줘서 코로나 전쟁을 방해할 것인가.

  • @Lia3349
    @Lia3349 4 년 전 +1

    어차피 거리유세에 영향 받은 적 없는걸. 차량은 게다가 시끄러워서 짜증나.
    공약집이나 잘 보내셈

  • @DongilKim
    @DongilKim 4 년 전 +1

    유정복 후보님, 질병관리본부에서 밖에 소독약 뿌리는 것 효과 없답니다. 뭔가 도움되는 선거 운동을 좀 하세요.

  • @changgueher1009
    @changgueher1009 4 년 전

    이럴 때 일 수록 그냥 티비에 엄청나게 토론 방송해 아니면 유튜브 계정이라도 만들어서 토론회라도 하던가
    24시간 토론 방송이라고 해서 해봐요 사람들 그래도 잠깐이라도 오지

  • @nowbetter6517
    @nowbetter6517 4 년 전 +1

    솔직히 분홍빛을 보면 신천지가 떠올라서 근처도 가기 싫어지네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람.

  • @tuttifrutti5116
    @tuttifrutti5116 4 년 전 +1

    악수 그딴것 좀 하지마라. 선거때나 하는 허례허식

  • @TEST44403
    @TEST44403 4 년 전

    응 그래도 2번은 아니야...

  • @user-id3xp9bu1f
    @user-id3xp9bu1f 4 년 전

    선거 운동 중에 방역 하면서 하는거 좀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