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엄마가 좀 때려야 한다'며 딸 숙현이 폭행 강요"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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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06.
  • 이렇게 감독과 선수는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 최숙현 선수와 고등학교 때 방을 함께 썼던 친구의 기억은 다릅니다. 엉덩이와 다리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서 들어오는 날이 많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최 선수의 아버지는 감독이 강요해서 엄마가 딸을 직접 때렸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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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user-dc1vz8pi2x
    @user-dc1vz8pi2x 3 년 전 +9

    경주시는 뭐했냐 ??? 무능력 감독을 올려두고 깡패를 닥터랍시고 영입하고 ㅋㅋㅋㅋㅋ 그냥 전부다 구속시키고 두번다시 세상에 나오지못하게 해야된다

  • @Moonrich-ve9hk
    @Moonrich-ve9hk 3 년 전 +7

    아이가 팀이탈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부모님은 감독말만 믿고 아이가 문제아로 가출 한 걸로 오해 했었을 수도 있겠네
    감독 악마선배
    쟤들 형사처벌 필요하다

  • @user-om8zb9ht7t
    @user-om8zb9ht7t 3 년 전 +6

    죽은자는 말이 없다

  • @kikiaassddff
    @kikiaassddff 3 년 전 +1

    진짜 저런 감독 이제 못하게 해야할 것 같네요. 좀 알아주지 ....좀더 지식을 믿어주지... 왜 체벌이 꼭 필요할까...

  • @user-oj3yv7ot3b
    @user-oj3yv7ot3b 3 년 전 +3

    내가 보기에는 부모는 벼랑끝으로 몰고간듯..
    자식목숨보다 성적이 우선이엿나..
    부모도 손을 가슴에 손을 얹고 자숙하길..
    감독이 때리라고 햇다고 귀싸대기를 때리는 부모가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나..

  • @songhyojin5736
    @songhyojin5736 3 년 전 +1

    끝까지 확인하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두번다시 없어야 한다..
    이번 그냥 약하게 넘어가면
    매일 반복된다.
    강하게 법으로 할수있는 최대형벌
    그래야 무서워서 구탁 폭언이 없어질것이다.
    문능한 체육 인사들

  • @thewinditook
    @thewinditook 3 년 전 +3

    이번 최숙현 선수 경우도 심석희 선수를 성폭행하고 때린 조재범 처럼 잘해서 1년 6개월 받으면 진짜 판사나 검사나 다 같은 살인자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