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1. 20.
- 버스에서 내린 승객이 뒷문에 옷이 끼여 끌려가다 숨진 사고, 어제(20일) 전해드렸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 누구나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승객이 타고 내릴 때 감지하는 센서도 있다는데, 어떤 문제가 있는 건지, 이상엽 기자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 기사 전문 bit.ly/3bVeXQB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2nxI8jQ)
#이상엽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bit.ly/1krluzF
방송사 : JTBC (www.jtbc.co.kr)
![[ENG]언니처럼 되고픈 후이곰쥬의 외침🌞 feat.찐햇살루이｜#판다와쏭 #155 #아이러푸루후](http://i.ytimg.com/vi/fVpNSP9D7Lg/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에이스? 어. 가능!" 니퍼트의 '초고속·초고층 투구'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긴.장.🔥 | 최강야구 | JTBC 240422 방송](http://i.ytimg.com/vi/qG8zMm8D4_4/mqdefault.jpg)
![[ENG] 눈물의 여왕 홍해인 본캐, 김지원! 알고 보니 애교 많은 깜고잖아요?💗ㅣ인마이백ㅣ눈물의 여왕ㅣ줌터뷰](http://i.ytimg.com/vi/hML98xV8Jcw/mqdefault.jpg)
승객 내리기도전에 기사들은 문닫힘 눌러버립니다
그럼 센서때문에 다 닫히지는 않고 삑삑거리며 덜컹거리죠
센서를 이용해 겁줘서 빨리 내리라고 독촉하는겁니다
문제는 사람이 아닌 옷자락이나 가방끈은 인식 못하고 문이 닫힌다는거죠
버스기사들 못된 버릇이 사람까지 죽인겁니다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버스 문닫히는 속도를 줄이면 해결 되죠. 버스 문이 닫히는 속도가 빨라서 사고가 발생하는 거에요 그리고 문닫히기 전에 출발 못하게 개조하면 의자에 앉기전 출발은 막을수 있고요
센서가 인식을 못하는게 아니고 센서가 인식이 될수 있는 위치에 없는게 문제..
센서 위치에 장갑만 가져가도 인식 되는데
위치를 살짝 벗어나면 인식을 못함..
1억짜리 차에 옵션이라곤 쓰레기밖에 없는것임..
문 닫을때 삐~ 거리는건 센서소리가 아님..
문을 닫아도 승객이 계단에 서있으면 센서가 인식해서 문이 닫히다가도 다시 열리는데 제발좀 센서 위치좀 개선했으면 좋겠음..
저건 평소 기사 운전 습관 + 운 이 없던 안타까운 사고
시내버스 운전 해봤는데
시내버스 사양에 옵션이라곤 스타렉스보다도 못함..
대다수 사람들은 뒷문 위에 동그란 볼록거울이 왜 달려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운전석 앞에 룸미러를 통해 볼록거울을 보고 승객이 하차하는걸 보는 용도의 거울인데 옷자락이 걸리는건 잘 보이지도 않음...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거울 달아놓는지..
거울대신 카메라 달아놓고 센서도 발목 높이 무릎 높이로 각각 설치해라 그래야 이런사고 일어날 확률을 낮출수 있고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사고를 막을수 있음
1억 넘는 차에 맞는 옵션좀 넣어라 현대 대우놈들아
아직도 운전석에 에어컨&히터 송풍구가 없는게 놀랍다
예전에 13-1번 버스기사들이 난폭운전 하길래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오히려 나를 공갈 협박죄로 입건 했습니다.
아 말씀들어보니 진짜그런거네요 센서가 작동을 계속하는이유가 이미 닫힘을 눌러서 그렇군요
공감합니다 버스 계단 다 안내려갔는데 계속 삐삐소리들림. 승객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닫는 스위치 계속 누르고있다는 거죠
버스에서 내릴때 삐~ 소리나면 이미 기사가 문닫힘 레버 작동한거임 어짜피 센서에 걸리면 문이 안닫히니 내릴때 그냥 레버조작하는거임
이런경우 수도없이 격었음
나도 격음 개 조깟내 지금 생각하니가
아 삐소리가 그런거군요.. 이제 알았네 ㅠ 이런..
예전에 13-1번 버스기사들이 난폭운전 하길래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오히려 나를 공갈 협박죄로 입건 했습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저건 저 여성분의 운동능력 부족도 있는 거 아닌가? 옷이 꼇으면 옷 버리더라도 앞으로 뛰면서 오른쪽으로 돌면서 구르면 당황스럽긴 하지만 충분히 살수있는데 저 상황에서 죽었다는 건 좀 황당하긴 함.
ㄹㅇ 바로 삐소리남ㅋㅋㄱ
버스기가습관인듯 아차싶어서 바로 다시열기로 누르던데
무조건 버스기사 잘못이다. 버스기사 확실하게 처벌해라
예전에 13-1번 버스기사들이 난폭운전 하길래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오히려 나를 공갈 협박죄로 입건 했습니다.
이번엔 버스기사 살인죄적용???
내렸는데 다시 환승 찍으려다 손 끼인거래잖 ㅋㅅㅋㅅ
이건솔직히 손집어넣은잘못도 큼
저건 문이 문제가아니다
기사 부주의다..
한심하다.. 진짜 한심하다
아무리 기사부주의라할지라도 운수업체에게도 책임이있지않을까요? 버스에 관심있는사람인데 시간표가 빡빡한만큼 타고내리는 시간도 줄여야되고 배차도 맞춰야하고 여러가지 요건을 다 맞춰야되기때문에 바빠지게됩니다. 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하는것이고, 이번일이 무작정 기사책임이라 돌리는댓글들을보면 답답해지는데 참,,
버스기사가 출발시 내리는 사람들 확인하는 건 의무입니다. 대부분 사람 내리고 버스문 안닫혔는데도 출발하는 기사들도 많아요. 이번 사고도 사람 내린거 확인하고 출발했으면 안나도 됐을 사고입니다. 이런 사고 처벌을 강화해야 버스회사도 버스기사들에게 급하게 운행하라고 재촉하지 못합니다.
근대 저일을 평생하다보면 수도없이봐야되는데 실수할수도있겠죠
@@ljcpower2 지금까지 너도 운 좋게 살아남았나보다. 다음엔 너가 내릴 때 버스 기사가 실수해서 더이상 빛을 못 봐도 사람이 실수해서 사람 목숨 앗아갈수도 있지~이렇게 태평하게 생각하길. 여러 명의 승객을 태우고 가는 버슨데 당연히 내릴때마다 확인해야지 뭐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는건가
@@user-ft5oe7qk5m 그럼 그렇게 사람 목숨까지 맡아가는 부담간 큰일을 하는데 버스기사들 처우는 그지같나요. 본질적인 문제는 버스기사들의 근무요건등 세세하게 따져봐야 해야하지 않을까요?
@@kkkpunch 기사들의 처우가 그지같은 걸 왜 저한테 따지죠? 내가 만들었습니까? 그리고 기사들 처우는 계속해서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는데요?10년 전이 아니라 하다 못해 5년 전이랑만 비교하고 와도 처우가 조금은 개선되고 있는 걸 쉽게 알 수 있는데ㅋㅋ 뭐 거지같았던 걸 한번에 싹 다 갈아엎어서 바꾸길 기대합니까? 그리고 열악한 처우가 어떤 거 말하는겁니까? 월급? 근무시간? 기사들 월급 올려주는 건 그냥 올려주고 싶다하면 올려집니까? 지금도 셀 수도 없는 적자를 보고 있는 마을버스 손해 매꿔서 운영하느라 힘든데 어떻게 올려줍니까? 그리고 근무시간이 길면 다른 버스기사들 채용해야하는데 또 그 사람들 월급은 어떻게 주고요?
@@user-ft5oe7qk5m 모르는 사람에게 너라고 반말 지껄이는거 보니 가정교육 누구한테 배웠는지 알듯
센서고 뭐고 ..그런거 보다 버스기사가 한번 더 확인했어야 합니다....
사람이 확인 안하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무용지물입니다...
진짜 너무 빨리 닫아요 내릴때 불안불안해요
다들 경험했을거에요
이번사건을 통해서 바뀔것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맞습니다.
빨리 닫고 빨리 출발하고
행동 좀 늦음
기사아저씨가 째려보고
궁시렁 거리시고
@@user-cw8uc6vg6u 그니까요
100% 기사과실..
센서가 문제가 아니라 버스기사들 운전 좀 똑바로 했으면 한다. 내릴때도 먼저 일어나서 대기하지 않아도 되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안전에 신경써주면 될 것이고.. 길가다 버스 운전 난폭하게 하는거 보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일상이다. 버스기사들도 이러한 운행지침과 문화가 확립되어야하고 운수회사들도 스케줄 관리나 교육을 제대로 실행해줬으면 한다.
근데 그러면 또 승객들이 빨리 안가냐고 재촉함 ㅎㄷ
타자마자 앉지도 않았는데 급출발해서
넘어질뻔한 경우 한두번이 아니다
진짜 쌍욕 나옴
그반대는없으신가요...정차전일어나거나...운행시손잡이안잡고있거나...핸드폰하거나...기사나승객이나둘다 똑같음...버스탈때보고있음누굴탓할게없음
정차전에 일어나는 이유가 정차 후에 내릴려면 문 닫아버리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거기에 적응대있는거임 안내방송은 차가 멈추면 내리라는데
열에
아홉은 문 열었다가 휙 닫아버림
@@user-wb3tp7ub7p 이 분 위험한 사고를 하고 계시네 마치 국가(버스) 잘못이어도 국민(승객) 탓할 사람이네;;;
이봐요 어이없고 무례한 버스기사 얘기하고 있는데 승객얘기가 왜 나옵니까
정차전에는 저는 절대 안일어나고 휴대폰도 하질 않습니다 손잡이 꼭 잡고 가구요 됐습니까?
@@user-wb3tp7ub7p 버스 기사님 이신가요???
이거 리얼임.. 승차하고 카드 찍고ㅋ 들어가는데 출발 미친기사들
옷이 아니라 팔이꼈는데 왜 센서가 작동을 안한거지? 진짜 넘 안타깝다.. 기사가 한번이라도 더 봤었으면...
이것도 이번사건으로 법으로만들어야됨... 안내방송이랑 너무다름... 정지한후에 하차하라는데 그때가면 문은 닫음.. 정치하시는분들은 이런충고를 모르겟죠..?
타요타요법 ㅆㄱㄴ
버스기사들 일단 센서믿고 사람내리는 중에도 문닫힘레버 미리작동시킴. 내리는 중간인데도 삐소리 비일비재함
그이유가 운수업체에서 주는시간이 빡빡하니까 그런거겠죠, 수원 성우운수 301번노선을 예를들어봅시다. 오산하북-범계역을 편도 1시간20분들줍니다. 자동차로가도 1시간이 걸리는구간을 버스가, 그것도 시내버스가 1시간20분만에 가야하니 기사님들께서는 어쩔수없이 난폭운전을 해야하고, 그래야 겨우 배차시간이 맞춰지는 실정이다보니 이런사고가 날 수 밖에없습니다. 무작정 기사가 도어레버를 빨리작동해서 100% 기사책임이라고는 볼 수 없을문제인거같습니다.
제가 타는곳에 기사님들 차가 멈추기전에 문여시고 승객들 내리기도 전에 출발 나이가 있으신분들 미리나가서 서있다가 문열리면 바로 내릴라고 움직이셔도 ㅡㅡ 못내리고 문닫아버리세요. 나이 문제가 아니여도 버스기사님들중 심각한분들 많아요.ㅠㅠ
살짝 구르면 돈범
뒷문은 차가 멈춰야 열림 대부분 차에서 내리면 걸어가지 차 옆에 가만히 있지도 않고
저건 내릴때 폰만 보다가 태그 안해서 다시 태그 하려고 하다가 저렇게 된거
@@user-yy7pt5gp2m 무슨말씀인지 알죠. 차를 세우자마자 문을 여시고 닫는걸 너무 급하게 닫으신다는 글인데 오해를 드린점 죄송합니다. 저도 그런분 본적있습니다. 카드 대신다고 손올리는분 근데 버스기사님이 바로 다시 문여신적 있음 씨씨티비 계속보면 저 여자분이 버스와같이 뛰는장면 나옵니다. 아무리 ㅠㅠ 관심이 없으셔도 살짝만 보셨어도 이런 참사는...사망이란 말이 너무 안타깝고 남일같지 않아서 적은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예전에 13-1번 버스기사들이 난폭운전 하길래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오히려 나를 공갈 협박죄로 입건 했습니다.
애 데리고 버스탔다가 둘이 끼일 뻔 했어요
여러모로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네요..시간에 쫒기는 기사분들의 근무환경도 제발 어떻게 조치를 좀 취해주세요...몇년째야..
하루 수십 수백명의 승객을 운송하는 시간에 쫒기는 기사들의 입장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안전문제는 충분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
후방문 감지기를 달아서 후방문과 내린 승객의 거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문이 닫히지 않고 주행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백미러 한번 보는 습관 있었으면 막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버스 자주타는데요 항상 백미러보고 잘내렸는지 확인하시던데..이 버스기사분은 바빴는지..
문쪽 백미러 안보고 반대쪽 백미러만 보져 딋차 안오면 출발 할라고
아쉬운것보단 열받음
기사님들이 문을 좀 천천히 닫아야죠~
그이유가 운수업체에서 주는시간이 빡빡하니까 그런거겠죠, 수원 성우운수 301번노선을 예를들어봅시다. 오산하북-범계역을 편도 1시간20분을줍니다. 자동차로가도 1시간이 걸리는구간을 버스가, 그것도 시내버스가 1시간20분만에 가야하니 기사님들께서는 어쩔수없이 난폭운전을 해야하고, 그래야 겨우 배차시간이 맞춰지는 실정이다보니 이런사고가 날 수 밖에없습니다. 무작정 기사가 도어레버를 빨리작동해서 100% 기사책임이라고는 볼 수 없을문제인거같습니다.
이건 백프로 운전자 과실이죠
사이드미러만 봤어도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ㄴㄴ 버스 회사랑 제조사 그리고 센서 담당자까지 다 같이 조져야함
차로 누구 태웠다가 내려주고갈때 당연히 내려서 걸어가는거 사이드미러로 보게되는데..어떻게 한번을 안쳐다볼수가있어ㅡㅡ평소에 계속 저랬다는거지. 버스에 우루루 탔다가 내린것도아니고 한명태우고 내려준거를 안쳐다보냐 진짜 사람으로서 이해가 가지않는다
보니까 변두리같은데 저런 변두리 시골버스기사들은 그냥 골목길도 무서운 속도로 냅다달립니다 아마 평소처럼 그런듯하네요
그냥 한국버스 특징임
버스를 몇 년을 했는데 그걸 매일 보겠나...가끔 누구 태워주는 우리나 그러지 그리고 여러 명이면 더 보게 되는 거 아님?버스열리는 시간이면 한 명은 충분히 내려가고 남는 시간이니까 안 볼 수도 있는 거고 너무 버스 기사 잘못으로 무조건 끌고 가네
@@user-yp2pg6wq6v 버스를몇년을 오래했으면 더잘봐야죠 오래몇년했다고 안보면그게더문제.
이 사건후로 버스기사들 이제 확인잘할듯 ㅎ
솔직히 미안한데 버스기사들 내리기도 전에 삐- 울리면서 닫을라하는거 일상다반사잖아..
기계탓 하지 마라 이건 누가 봐도 기사 과실이다
버스기사들 후다닥 닫는건 일상이고
10초 늦게 닫으면 문제 생기는줄 아는 기사 10의 9은 그러니 ㅋㅋ
제발 이 기회에 버스 승하차 개선좀 하자 승객들 다 앉으면 출발하고 승객들은 버스가 서면 일어나서 내리고 제발 고착화좀 시키자
벨 누르고 버스 멈춘 후 일어나면 왜 뒤늦게 일어나냐고 한 소리 들음
그럴때 망설이지 말고 버스 뒷 문에 구비된 엽서 들고 하차 하세요 여러분들~
엽서 굳이 안써도 그 기사는 몇 일간 간 쫄려서 괴로울거니까요
저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힘들 것 같네요 지금도 버스 배차간격 유지하기 힘든데 일일이 기다리게 되면 배차간격 더 벌어지고 버스 투입시켜서 배차간격 줄이기엔 자금 부족에 인력도 없으니..
탈 때 진짜 카드 찍자마자 출발하더라 특히 사람 많을 때 그러면 ㄹㅇ 에바..
할매 할배들 자리에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는 ㄱㅅㄲ들도 엄청 많음
제발 기사들 승객이 자리에 착석한뒤 출발좀 해라 앉기도전에 출발해 좌석에 부딪혀 허리나가는줄
기본이 안돼있으니 저런 사고가 나지
@감자머리 뼈 아프다..
니가 빨리좀 앉아
@@user-oq1vw2xy5m 카드 찍자마자 출발하는데 언제 앉냐 ㅋㅋ
@@user-oq1vw2xy5m 니는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계단에 앉아라
다들 불만있으면 안타는게 해결책
뭔가 착각하는게있는거같은데
내리자마자 닫는게아니고 내리는 도중에 닫는겁니다 그걸 센서가 인식해서 안닫히는거에요 센서에서 벗어나는순간 닫히는겁니다
맞음 공압소리만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지
올소
한마디로 위협하는거지 왜안내렸어 빨리내리지 않고 뭐했냐 이거지
결론은 버스기사가 하차후 승객이 인도에 올라갈때까지 봐야지... 기사잘못
본인가족이 내릴때 하차 확인 하자나!
버스기사가 잘못한건데 버스기사를 그렇게 급하게 행동하게 만든 버스회사도 한번 파봐야 하지 않을까?
그럼 손님들이 항의해서 그런건데 ㅋㅋ
아침 출근시간 아니고 낮에 사람많은 시간도 아님. 밤에 지 빨리 돌고 퇴근하려고 그런거임 퇴근 좀 일찍하려고 밤에 신호 무시하고 정류장 무시하고 달리는게 회사탓은 아니지
애초에 운전을 ㅈ 같이 하는데 뭔 회사 타령이야
@@user-rm7qf8in9s 꼬우면 그쪽이 버스기사하시던가요 승객한명한명 다 확인할건지봅시다
우리나라 버스기사들 운전 개떡같이하는 사람 많은건 알아줘야함 특히 경기버스
허허... 그 유명한 천안버스 모르시나요..
전국 버스들 다 마찬가지 같아요..
하지만.. 성격차분하게해서 어르신들타는거 다도와주고 다 내리고 기다려주면 왜 늦게오냐고 따지는분들도 봤음..
@@bokyiz5557 그런 진상이 문제인거지 진상 비위 맞춰준다고 사람 죽여도 상관 없다는건가요?
@@jj-se3jc 아 좀 넘어가 불편충아...
이건 다 떠나서 확인 안한 버스 기사 과실입니다 싀바
당연히 출발전에 문쪽에 확인하고 가야지.. 이건 운전기사가 100%잘못한거다 변명의 여지가 없지
백미러 안보고 앞만보고 달리는 듯
뒤에 손잡이 잡고 서있는데 갑자기 뒷문이 열림
달리고있는데 열리니까 엄청 무서움
근데 버스기사가 눈치못채고 있어서 알려주니까 그때서야 문닫음
@SU L 극히 공감합니다
버스에 물체가 끼면 열리는 센서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이드미러로 사람끝까지 내리는거보고 한번더 확인후 출발하란말이다
버스기사분들 대부분 승객들이 내리자마자 바로 문 확 닫아버리시는데 이것부터 조항을 만들어서 위반시 신고조치하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조심하는게 당연시될듯합니다.
센서 저거믿고 내리는 타이밍만 재고 바로출발,,,그들의 말은,, 언제일일이 그걸 확인하고 일을하냐? 하수냐? 이런다
센서는 부가적인 안전장치잖아.. 일부 몰지각한 레이싱 버스기사들 교육부터 다시 시켜야함
일부가 90%를 차지한다는게 큰 문제...
@@jj-se3jc 씁쓸합니다..
저건 기사 100퍼 잘못임 전부 살인로 처벌해야함
일본처럼 앞으로 내리면 되긴하는데 말이지..
우리나라는 거울로만 봐야되는 상황이라서 사각이 있기마련임
앞으로 내려도 기사가 안보면 돼짐
@@polong 한국 기사는 안봄 100퍼
놀랍게도 앞문으로 내려도 안쳐다볼거같음. 하..
뒷문 없애는게 낫겠네요
그러게요 일본처럼 차라리 뒤에서 타고 앞에서 내리는게 안전할 것도 같네요
결론은 운전기사가 확인을 안했다는거군
저건 버스시뮬레이터만 했던 나도 아는 기본인데
모든 대중교통에 ai와 자율주행이 확립되는 그날까지 ...
대부분 기사들 내릴거 예측하고 다 내리기도전에 미리들 레바 내려버린다 ㅡㅡ;; 🤬🤬🤬🤬
그이유가 운수업체에서 주는시간이 빡빡하니까 그런거겠죠, 수원 성우운수 301번노선을 예를들어봅시다. 오산하북-범계역을 편도 1시간20분을줍니다. 자동차로가도 1시간이 걸리는구간을 버스가, 그것도 시내버스가 1시간20분만에 가야하니 기사님들께서는 어쩔수없이 난폭운전을 해야하고, 그래야 겨우 배차시간이 맞춰지는 실정이다보니 이런사고가 날 수 밖에없습니다. 무작정 기사가 도어레버를 빨리작동해서 100% 기사책임이라고는 볼 수 없을문제인거같습니다.
@@user-xi6ek8ne8v 네 그런애로 사항이 있었군요 ㅜㅜ~~ 가족들의 행복을위해 가장으로서 기사님들도 얼마나 힘드실가요 ㅜㅜ~~ 😭😭😭😭
교통불편 구청에 신고 두번 했는데 개선을 안 시킨건지 안 지키는 건지 그냥 다시 차 끌고 다님
결국 이건 버스회사 서비스 교육의 문제고 우리나라 버스 회사의 타이트한 배차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그런 서비스를 대하는 자세에도 문제가 있겠네요
가까운 일본 버스의 경우(딱 비교 대상으로 떠오르는 나라가 일본뿐이라 일본을 예로 듭니다)
내릴 사람이 있건 없건 버스 정류장에 탈 사람이 없어도 무조건 정해진 시간만큼 정차해서
서 있다가 출발 합니다.(마치 지하철 처럼요) 물론 버스가 완전히 선 다음에 문을 열고 닫고는 기본이며 버스가 출발전에
기사님이 앞뒤 옆 다 확인 후 버스 출발 합니다(정차할땐 정차합니다) 다 이야기 하고 서고 가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특성상 그렇게 운영하면 고객들이 버스 느리다고 엄청난 컴플레인 할것 같긴해요
결국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 그리고 버스 회사들의 고객 안전 우선. 기사님들 배차 간격에 대한 복지 등이
복합적으로 결합될때 이런 불상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 사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왜자꾸 다들 배차간격 운운하지 밤에는 사람도 없고 버스 그냥 무법자처럼 달림 차가 막히지 않아서 배차간격이 문제인것도 아니고 저건 100프로 기사 잘못인데 이렇게 구구절절 구조의 문제 웅앵입니다 하면서 변호할 필요가 있나 본인 아버지가 저 살인기사가 아닌이상
마음이 너무 아프다.. 얼마나 당황했을까.. ㅜㅜㅜㅜ
얇은 옷인데도 안빠지는 압력이네
사람이 딸려가지 않도록 압력을 낮추던가 해야지 ~~
저는 2017년도에 실제로 버스 뒷문에 끼인 적이 있습니다 저상버스였는데 내리던 도중 뒷문이 닫혀서 몸 전체가 양문 사이에 끼었습니다 버스는 그대로 출발했고 점점 속도를 냈습니다 더 빨라지면 몸이 튕겨져 나가 크게 다칠 것 같아서 속도가 더 오르기 전에 뛰어 내리는 것이 최선이겠다 라고 생각하여 뛰어내렸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 날 저는 등 뒤로 메는 메신저백을 메고 있었고, 제 몸이 빠져 나옴과 동시에 닫혀버린 버스 뒷문은 그렇게 제 가방을 문 채로 계속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저는 거의 앉은 채 억지로 다리를 굴리면서 런지하듯 버스을 따라 달렸고 그러다가 이를 알아채신 기사님이 차를 세우고 뒷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옷이 아니라 가방이 끼었기 때문에 몸의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로웠고, 버스정류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횡단보도가 있어서 제가 끌려가 버릴 정도로 버스가 속도를 내고 있진 않았기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저는 살 수 있었습니다 당시 너무 세상 물정을 모르던 때였고 일단 살았다는 안도감에 걱정하시는 버스 기사님께 괜찮다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 부모님이 아셨을 때 부모님께서 버스 회사에 전화를 하셨지만 그 때 탄 버스가 제가 늘 타던 버스가 아니라서 번호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바람에 버스회사로부터 '경고하겠다' 이야기를 듣는 정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저는 이런 일이 아주 아주 드문 일이라고 생각했고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이제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파주 버스 사고를 보고 나니 저와 같이 뒷문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그냥 넘어가신 분들도 꽤 있을 것이고, 사고가 큰 부상이나 사망까지 이어지지 않아서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일도 많을 것입니다. 안전불감증 때문이든 버스 뒷문의 센서 때문이든 '빨리빨리' 때문이든, 이번 사고의 원인은 무조건 개선되어야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버스 뒷문에 센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상버스는 당연히 버스들 중 최근에 만들어진 버스이고 장애가 있으신 분들을 위한 버스다 보니 당연히 센서가 있었을 텐데 그 센서는 문에 낀 제 몸을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센서는 얼마나 어떻게 몸이 껴야 감지 할 수 있는 건가요?
-
사고 뉴스를 보고 나니 예전 제 경험이 생각나면서 머리 끝까지 화나는데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댓글 남겨 봅니다 2017년도 선선하던 계절에 임당역 1번 출구 버스 정류장에서 사고내셨던 991인가 911인가 (늘 타던 버스가 아니라서 번호가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저상 버스 기사님 그 때 이후로는 항상 안전 운행 하고 계시죠?
승객이 좌석에 다앉으면 출발하고 하차시에도 완전히 내린뒤 출발하도록 법을만들어야함 우리나라버스는 버스에 발만 다올렸다싶으면 무조건 출발하니 뒷자리까지 갈려면 휘청거리면서 불안하기 짝이없다
@@user-wb3tp7ub7p 언제까지긴 버스기사가 잘못 안할때까지지
승객이 정차하기 전에 일어나고 싶어서 일어나냐? 정차하고 일어나면 문벌써 닫히고 출발하니까 서둘러서 내리는거지
누가봐도 버스기사 잘못인데 이걸 양비론을 펼치네 ㅋㅋ 저 살인한 기산가
@@jj-se3jc 솔직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싸움 아닌가 ㅋㅋㅋ 승객도 빨리 내리고 싶어서 먼저 나와있는 사람이 최소 절반은 될거라고 봄.
센서 반응후 5초 뒤에 문 닫히게 만들어야겠네
안타깝구만 ㅠ 이게 남일이아닌거 같다 사람 목숨은 파리목숨
내가 이래서 버스를 잘 안타고 지하철을 타지
버스기사나 감지센서나ㅉㅉ
밖에 버튼 같은 거 달 수는 없나? 최소한 기사님에게 불빛 등으로 알릴 수 있게
사이드 밀러만 봤어도 저런 개죽음은 없었지.. 저 운전기사 운행 영상만 찾아봐도 분명 난폭운전.. 안일한 운전태도 등등 다 나올겁니다. 구속시키고 일벌백계해야만 합니다
진짜 개죽음..ㅜㅜ
저 운전자가 처벌하면 다음부터는 같은 사고가 안일어 나나요? 전반적인 운행 시스템을 손봐야지 과실치사인데 구속은 왜 시킵니까? 난폭,과속운전 하지도 않았는데 키보드로 악플은 쉽게 다시네.
개폐센서 개선이라든지,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으로 과속 및 졸음 난폭운전 방지라든지, 운전자 교육이라든지 이런 운행 시스템을 개선해야지. ㅉㅉ
@@TheYimungyu 난폭운전 과속운전 아니더라도 승객이 끼어있으면 아무죄가 성립이 안되냐? 끼어있는 승객은 완전히 내린 승객이라고 볼수있냐? 개폐센서 백날고쳐봐라 운전 개같이하면 또 사고나는거다. 너같은놈들때문에 또 이런사고가 나는거야. 그리고 교육ㅋㅋㅋ백날해봐라 .지금도 교육은 실시하고 있댄다. 교육한들 달라지디?
@@user-sh2fjsn3xaek 이해력이 부족하신거 같은데, 아무죄가 없다는게 아니라 저분은 저분 대로 과실치사에 해당하는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되고, 저 사람만 과하게 처벌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개폐 센서가 옷 같이 얇고 일정 압력이 안나오는 물질은 감지 못하니까 개선하면 적어도 문끼임 사고는 방지되고요. 출발전 양쪽 사이드미러로 승객이 근처에 있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라는 운전자 인식개선 교육과 더불어 법,제도적 개선을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오히려 님같은 사람이 단편적으로 판단하고, 근시안적인 사고를 갖고 문제에 접근하기 때문에 발전이 없는것 같습니다.
버스기사를 엄벌에 처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손해배상 어떻게하려나.. 확실히 해야 저 문제 고치지 안그럼 저 문제 덮고넘어갈거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내요 근대 시골인가요 버스에 타는 사람도 없고 길가에 사람도 없고 ㅠ
지난일을 발판삼아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질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람이 완전히 차량에서 이탈한 것을 확인하고 가야지.. 기사분들 본인들 자가용 운전할때 자제분들이 문 닫고 완전히 차량에서 나선뒤에야 출발하시면서 왜 돈 벌어다 주는 승객들은 내렷겠거니 퉁치고 가요? 1초 차이가 사람 생명을 쥐고있다는걸 몰랐나요?
시간에 쫓기고 회사에서 쫓겨봐라 그게되나 당신은 백수입니까?
@@tnghdmsgh 무슨 사고만 나면 배차드립치는 놈 여기있네. 내가 수년간 버스타면서 느낀건 배차가 문제가 아니라 걍 운전을 ㅈ같이 하는게 버스기사들이다. 자기들이 문제인데 '아~배차때문에~'이러고 넘어가는게 태반ㅋㅋ그리고 막말로 배차도 못지켜요
@@user-sh2fjsn3xaek 응.. 버스충
인간적으로 버스기사들 사람 다 내리기도 전에 문닫힘 버튼 누르는거 빼박 맞잖아. 뭐가 그렇게 급해서 다들 그냥 닫아버리는거야 예견된 일이었고 이건 버스기사 과실임. 진짜 우리나라 버스 기사들 안전 체크 안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좀 정신좀 차리고 살자
배차시간 짧아서 빨리빨리 안가면 패널티 먹음
대구버스ㅋㅋ 유명함ㅋㅋ
즤희지역은 10에 8정도는 내리는중에 닫는레버 내립니다. 내리는중이라 하단 센서로 알림음울리고 문은 열리지만 그렇게되면 나가는 그 찰나, 센서에서 벗어나는 순간에 바로 닫혀버립니다.. 움직임이 느린 노인이나 어린이한테 위험할것같더라구요
어느날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내가 의자에 앉을때까지 기다렸다 출발하시고 내릴때도 마찬가지 타고내릴때 인사도 해주시는걸 보고 감동을 받았다 모든 승객에게 같은 배려를 하셨다 나는 내릴때 아주 큰소리로 감사합니다 하고 내렸다 뭔가 세상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다 우리 모두 바꿔보길
버스 출발할때 , 기사가 우측 사이드미러
한번만 봐도 ,이런사고 안날텐데
버스출발전 우측 사이드미러 보기
의무조항 만들면 됨 !!!
뜻은 좋은데 이게 말이 안되는건 다들 알죠? 버스라서 잘 안보이고 무엇보다.
사람이 법을 맨날 지키는건 아니니까요.
여러가지 사소한 것들 전부는 못지키고요. 운전자 입장에선 하루에 수십번을 문을 열고 닫고를 하는데 전부 볼수도 없고
버스기사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간 문제가있고 제도개선과 앞으로 대중교통에 대한 전반적인 시민의식 개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류장 하나를 제대로 된 위치에 도착하는 버스들도 없고 버스 배차시간에 대한 엄격함 때문에 운전을 너무 난폭하게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버스 차선진입할때 왠만하면 양보하는 습관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하게 유독 운전 관련해서는 사람들 성격이 이기적이게 바뀌는거 같아요 ㅋ
문 밖에 센서를 달면 돼지요..자동차 충돌 시스템처럼 센서를
확인 안한 기사도 문제지만 믿을 만한 자동문 안만들고 자동문이라고 달아둔 버스제작사도 문제네. 센서만 믿은 기사도 문제지만 그 시스템 팔아먹는데만 급급해서 여러가지 상황을 상정실험하지 않았던 버스제작업체도 문제인듯. 최소 10년 전에 지하철에 가방끼어서 큰일이였다는 기사 있었던거 같은데.
세상에나..
버스기사가 서두르니까 우라도 미리 내랄문에 미리 가있게 되고 서두르게 돠고 그래요~불친절한건 둘째라도 안전운전 해주세요
치하철도똑같아요
정정 기사 내세요.
팔이었습니다.
어떻게 정정기사를 내는 곳이 단 한 곳 밖에 없냐 진짜
뒷문주시하고 고객들이 다 내려는지....3 ~ 4 번확인해야 됩니다.
아니면 수동적이지만 밖같에 큰버튼을 달아서 누르면 경보음 울리게해요 정지시키는건 생각좀 더해볼일이고 성인 남성은 힘것 문을 두둘기겠지만 어린이나 노약자 전달이 안돼니깐
요즘 차들 사이드미러에 보믄 경고등? 센서 확인등 달아주면 안되나?? 어차피 저런건 기사님 확인이 최고예방이니까요
출입문에 카메라 설치해서 계기판 앞에서 볼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
출발 할때 모니터 확인 하고 출발~~~~.!!
안타까워서 어떻게..
시간때문에 바빠서 빨리빨리 가는데...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해야됩니다.
현 버스노선 시간은 서울의 공영제 경우!
서울시 교통정책과 사무관과 협의 문제랍니다. 그것도 어영노조 소속회사는 시간에 협의가 사측과 사무관과 협의조차 못하기에, 시간에 쫓겨 기사들만 허덕이는 상황이고! 어영노조들만 배불리는게 현실!!
남양주 화도읍 55번 운전기사님들 무선 이어폰 키고 운전좀 하지마세요 손님 내리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려서 손님들이 문에 머리가 부딪치는 사고 자주 일어납니다
와 씨벌 이어폰,..,...
그거랑 이어폰은 상관없는것같은데
앞만주시하말고 뒷문도 주시하고 4 ~ 5번확인하고 출발해됩니다.
문 밖과 문 안쪽에 기사님이 보게끔 카메라를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비용이 상당히 들겠네요.
물론 몇분은 정상이지만 버스기사들 진짜 정신병자들 같음
아..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버스 내리는 문 옆에 길게 손잡이 달아주고 발판도 달면 위험에 빠진 승객이 살아남을 확률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곳 발판을 밟으면 기사에게 신호가 간다거나 잠시 출발이 안되도록 장치를 한다면...
최소한 그곳에 버튼이라도 있었다면...
너무 안타까워서 몇자 적고 갑니다.
다음에도 이번같은일이 다신 안일어나도록 반드시 조처가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문에 뭐가 끼면 졸던 기사님도 번쩍 정신이 들 정도로 경고음같은게 울리게하는.. 어이없이 자식 잃은 부모맘은 얼마나 아플까요...ㅜㅜ
뒷문쪽에 카메라를 달게하는게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고는 아무것도 아닌것에 일어남니다! 항상 조심.
그렇긴 한데....차 시간이 있으니 그것도 기사분들에게 뭐라 할수만 없는것 같아요.
전 해외에 사는데 어쩌다 들어가면 늘 체크하시긴 하는데...옷이 꼈을땐 센서 작동 안되서 제가 아저씨께 소리 쳐서 말해 드린적도 있는....ㅠㅠ
지금은 운전해서 버스를 거의 안타지만 예전 학창시절에 제가 내리는 타이밍에 달려서 발목 삔적도있어요...
작년에 버스에서 내리는데 한발은 버스 안에 남은상태에서 출발하는 바람에 진짜 제대로 넘어질뻔했는데 진짜 순간적으로 심장 엄청뛰고 무서웠던...
얼마나 무섭고 아팟을까...
다 버스 기사 욕하는 댓글 뿐이네...
다 확인하고 앉은 다음에 출발 하고
좋지
좋아
좋은데
근데 버스 늦게 오면 화 낼 거지?
그렇게 빨리달리는데 버스 시간빵꾸날때 많음ㅋㅋ장난침?
일단 현재로썬 답없으니 옷 걸리면 쨉싸게 벗는수밖에 ㅡㅡ
순간 같은생각 내가 만약 ᆢ
당황말고 최대한빨리벗어재껴야
내목숨은 내가 초능력의 스피드가
옷의 신축성도 중요.. 근데 과연 그 상황에 그런 대처가 가능할지 ㅠㅠ
있는 힘껏 차를 때려서 소리를 내야지, 그러다간 더 다쳐요.
@@erichseo7212 케바케
겉옷이면 벗는게 빠르고 아니면 문 두드려야함
단 1초만 운전사가. 본인일에 충실했어면
사망사고 안일어났음
나듀 버스뒷문에 끼였는데 개아팠음 근데 안열리고 그냥 막 닫히려고하던데 ㅠ
사고 막으려면 센서 강화 및 열린 경우 엑셀 작동불가가 젤 좋지. 자본주의에서 이해가 안 가겠지만 내가 봤을때 후문 고무는 녹 및 충격방지 용 같은데? 닫을때 완전 접착식이라면 , 뭐 나야 모르니 추측이고 산업계에서야 그렇게 쓰고 있을텐데, 일단 사람이 많든 적든 그 문에는 문화와 생산이 어우려져 있다면 좀 더 조정이 필요할꺼 같은데? 그리고 이미 그렇게 만든 회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설명하면서도 이미 확보한 테크놀로지를 보자니 뒷북 치는거 같기도 하고,
버스운전사 놈들 ..사람내리고 잇느데 ..센스 잇다고 문 닫아버리고........... 차고지에 꿀단지 숨켜놧는지...손님이 탑승하고 교통까지 찍는도중에 출발해버리고....이 세리들은 좋은대우를 해줄필요가 없어....
핵무서웠겠다 그냥 매달아놓고 출발한거 아니야 시버...쏘우 같네 고문이다
운전기사가 오른쪽 거울보면 봣을껀데 안타갑네요..
이게 기사님의 문제인가?
현 기술력의 한계점 이라고는 하지만
버스기사의 책임이 더 크다.
택시버스 진짜..스카프 긴거 조심하세요
그동안 이번에만 버스내리다 옷이껴서 죽거나 다친거아닙니다. 바뀌는건 없을거고 또 반복함
확실히 버스기사들이 문 빨리 닫기는 함..
나도 늘 버스 타는데 어느날엔 내리지도 않았는데 닫아 버리더라..
물론 기사분들도 바쁜건 이해 하지만
최소한 시간 딜레이를 두고 한번 더 보고 문 닫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