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충동"…음란물 보다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 JTBC 사건반장

예비 성범죄자 잘 들었습니다.

텀블러를 세탁실에 가져가서 선생님 생각 하면서 상딸치고 텀블러 안에 싼거네. 저건 성도착증 환자라고 봐야 하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이고 잘못 하면 부모는 성범죄자 만드는 것이고 정신과 상담교육을 받아야 된다

저건 성범죄가 맞지. 성폭력 처벌해야지.

선생님 생각하면서 텀블러에 딸을 친게 아니라

저 학교에선 범죄자를 양성하네

아니 헐 무슨말을 할수가... 도대체 가정 교육이 어찌된건지..

검색해보니 기사에서 '경남 사천시 사립고등학교'까지는 이미 밝혔군요.

어쩌면 저 선생이 최초 피해자가 아닐지도

저 정도면 성범죄자 알림e 에 등록해서, 사회의 무서움을 알려야 되는거 아닌가..?

해당학교도 고소해야합니다

선생님은 트라우마 남아서 남학생을 볼 때도 경계하게 될테고 텀블러 같은 물건도 사용하기 힘들어졌을텐데 학교 대응이 왜 저 모양이죠??? 나이가 어리다고 용서될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침이나 다른 물질 같은 걸 넣어도 트라우마 생길 수 있는데 참..

저 하나의 학교만 문제가아님 제가 중학교다닐때 어떤 남학생이 여자선생 속옷사진 찍은거임 어떻게 찍었냐면 지우개 줍는척하면서 몰래 휴대폰으로 사진찍은거 리얼 여선생이 징계를 원했는데 다른 꼰대선생들이 봐주자고 공부도 잘하는애라 한번봐주자 해놓고 결론은 그여선생 다음년도에 바로 학교나감 제가하고 싶은말은 진짜 저학교만 문제가있는게아님 교육시스템 ㄹㅇ이상함

17세 남자 고등학생이 교무실서 숙직하던 여자 선생님을 성폭행하려다가 남자 선생님께 저지 당하고 경찰에 체포됐다 가해자의 부모들이 용서해 달라며 아이가 정신 상태가 온전치 않다고 해서 용서해 주셔서 유학 가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선생님은 7년 사귀던 남자와 결혼하셨는데 그 소식을 듣고 부모 몰래 귀국한 남자 학생이 혼자 집에 계시던 선생님 댁에 꽃 배달 왔다며 들어갔고 혼자 계시던 여자 선생님을 칼로 10여 차례 찔러서 살해했는데 정신 이상이라며 12년 확정 됐다 결국 선생님의 부모님은 잘 키운 딸을 잃었고 가해자의 부모는 아들을 잃지 않은 것이다 이번 총선에 살인,강간,폭행 저지르고도 미성년자라 성인과 다르게 처벌 받아서 전과 기록이나 전자 발찌도 차지 않고 멀쩡히 대한민국 돌아다니는 살인,강간,폭행범들 50만 명 유권자 대접 받으며 투표한다

대학 진학하면 그 학교에서도 알아야되고

개미쳤다 … 저색기 몇년뒤면 성인이잖아

예전에 본인 과외여선생 우유주면서 저렇게 본인정액 타서 준 사건도있엇죠

그냥 촉법 소년법 폐지 시키고 그냥 법대로 처벌하면 됨

토할 것 같다. 저런 경험을 하고 힘들어서 학생을 어떻게 가르쳐…

독극물 테러 입니다!!!! 학교를 징계하고

학교도 고소하고 성범죄학생은 강력처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