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뎅기열 기승' 파라과이, 대통령도 확진…브라질서도 신종 바이러스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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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1. 21.
- [앵커]
내일(24일)부터 설연휴고요. 오늘부터 이동이 될텐데 이번 연휴동안 중국 폐렴 얘기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사람 간 이동이 많고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게 이 명절 연휴기간이죠. 특히 연휴동안 해외에 다녀오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더 이번에는 이 감염병 주의를 하셔야겠는데요. 중국발 폐렴뿐만이 아닙니다. 중남미, 동남아 지역에서는 뎅기열 발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파라과이에서는 대통령도 확진이 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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