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확진 21명…유은혜 "수능 방역 도와달라" 호소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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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1. 25.
- 6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 수학능력 시험도 당장 걱정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학교는 어제(26일)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학원들도 문을 닫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 사이에도 거리두기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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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교육부 장관 좀 바꿨으면.. 무능의 극치. 개빡쳐 정말... 대체 수능 미뤄지고 준비하는 동안 쓰잘데기 없는 가림막이나 설치하고 앉아있고
유은혜 니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그니까요; 아 진짜 때리고 싶다
ㅜㅜ 저 학생들은 논술, 적성, 면접 있으면 그냥 자동탈락이네.....
저 칸막이가 먹힐거라 생각하나 ㅋㅋㅋ 밥먹고 화장실가고 양치하고 히터틀면 끝 아닌가 ㅋㅋㅋ 수능보러갔다 확진되면 면접논술 쫑이라는데 ㅋㅋ 얼탱이가 없다 ㅋㅋ
그럼어쩌라고 대안을 내놓던가
아이고 잘났네 ㅋㅋ 니가 해 ㅋㅋ ㅂㄷㅇ
호소고 나발이고 그냥 시험이나 평소대로 칠 수 있게 해달라고요 좀;;;;
시험장에서 코로나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논술도 보러 다녀야 되는데
면접이라도 전부다 비대면으로 바꿔주던가 아니면 진작에 일찍 온라인 클래스 하던가 했어야지.... 그리고 면접보기 너무 두려워요
올해 초부터 방역지침 안 지키고 놀러다니는 사람들때문에 화병날 것 같아도 다 참고 공부했는데 ... 이젠 기대도 안해요 마스크 쓰고 몇시간씩 공부하면서 숨쉬기 힘든적이 얼마나 많았는데 ... 저희가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했는지 알았다면, 적어도 정말 수험생들에 대한 걱정과 배려가 있었다면 지금 이렇진 않았겠죠
ㅠ그래두 모든 초점이 수능과 학생보호에 맞춰져있어요. 맘 편히 갖고 남은시간 코로나 조심하세요 고생많았습니다
씨이발 호소고 뭐고 대책이나 내라고
확실히 한다 안한다 말이라도 해주던가
20일에는 무조건 한다했다가 슬슬 터지니까 간보는 거 개열받네 당장 기자불러서 확답줘라
여름에 전파가능성때문에 학교에서 에어컨 선풍기 제대로 틀어주지도 않아서 백숙 간접 체험시키더니 저 아크릴판은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된다 히터틀면 소용 하나도 없는데다가 재활용도 안되서 막말로 그냥 쓰레기 찍어낸것 같음 돈도 아깝고 환경도 걱정되고
난 고3인데 수능 안미루면 좋겠다 미룬다고 더 좋아질 것도 아니고 연말 지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이미 수능 끝나고 할 일 다 계획 짜놓고 12월3일에 맞춰서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미룬다? 현타 뒤지게 온다 누굴 위해 미루자는건지 모르겠음
시험이 중허냐
생명이 중허냐
시험이나 늦게봐도 되는것을...
그럼 내년 개학하고 시험? 아님 내년 수험생이랑 같이 시험? 대입은 그럼 언제? 수능은 아무 때나 치룰 수 있는 퀴즈같은 시험이 아닙니다. 생각 좀
매가 고3인데 걍 봐야됨. 더 이상 못해. 목숨걸고 보고싶은 사람만 보라하면 나는 본다.
여기서 더 미루면 뛰어내릴 애들 많을걸?
난 그냥 빨리 보고싶은데 말로만 일주일 연기 이주일 연기지 실제로 벌어지면 진짜 죽고싶을 것 같음.
한달 정도 늦춰도 문제 없을거 같은데요.. 나머지 절차를 좀 스피디 하게 하면.. 2월 중순까지만 최종합격자 발표 나면 되는거잖아요 솔직히 지금 왜 단계 사이에 한달씩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논술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