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십시오" 마지막 인사…그들은 왜 아버지를 죽였나 / JTBC 사건반장

멀쩡한사람. 죄인만들지말고. 존엄사를 통과시켜줘요

ㅆ ㅂ 그럴거면 아무도 없을때 아내가 그랬어야지 왜 멀쩡히 일 잘 다니고 한참 나이인 아들에게 그런 악행을 시키냐.. 진짜 못된 엄마네 혼자 짊어지면 될것을 자신은 빠져 나가고 딸 하고 아들만 인생 조져 놓네

엄마라는사람이 참 무지하고 대책없다.
그런생각이면 조용히 본인이할일이지 왜 앞날창창한 아들에게 .

국회의원들아 쓸데없는 짓거리 하지 말고 안락사 도입이나 해라.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너것들은 알기나 하니? 이것들아

제발 저런 사람들은 선택적 안락사 하게 해줘요ㅠㅠ

네덜란드는 전 총리부부가 자발적 안락사로 사망했다. 고통 없이 가는 것 또한 인간의 권리다. 어째서 고통스럽게 비참하게 가야하나? 우리나라 법 고쳐야 한다.

앞날이 창창한 막내아들이 무슨죄인가
재판가더라도 정상참작이돼야됨

뇌종양은 진짜 상상초월의 두통이 온다더라
아들 안타깝다.

얼마나 아프면 아들한테 죽여달라했을까 ...
하... 너무나 가슴
아픈일이다...

정말 안 당해본 사람은 저 고통을 모른다. 언제까지 가족을 살인자로 만들 것인가 안락사 도입해라
국회의윈들 왜 이렇게 일을 안하는 건지

무죄다 안락사 도입이 시급하다 가족들은 왜 아들에게 그런짐을 지우냐 ~

이 사건은...
막내 아들도 안타깝게 느껴지는...😢

회생 불능의 환자 죽을때까지 고통만 받다보면 옆에서도 안타까워요.본인이 원한다면, 존엄사 꼭 있어야한다.

아파도 걱정 안 아파도 걱정 세상 살기 너무 힘드네 아들은 무슨 죄냐 ㅠㅠㅠ

자식이 그러면 안되지만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했는지 나는 알것같고 이해합니다 자식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부디 선처를바람니다

간병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안타깝다 정말

법 누가 돌을 던질수있냐 저 가정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차라리. 부인이하지. 젊은자식 앞날을 망쳐놓앗네. 기가차네 같은여자지만. 욕나올라하네

엄마 맞나
자기만 생각하고
자식에게 저런 고통을 안겨주고
엄마라는 사람이 진짜 최악이고 잔인하다.
엄마에게 벌줘라.

이래서 안락사 제도가 필요한거야
자살도 그렇고 얼마나 살기 힘들고 괴롭고 하면 저러겠어 저것도 고통이지

아니 나보다 젊은 엄마가 굳이 아들.딸 한테 저걸 시키다니 진짜 괴로우면 부부가 산속으로 가던지~ 부모 자격없다

그래 모든거 다 감안해도 왜 죽이는데 찬성하는 엄마와 누나는 가만있고 막내아들에게 그 험한 일을 시켰어?? 엄마가 제일 나쁨. 그 트라우마를 어케 견디게 하려고..

엄연히 따지면 폐륜범죄고 처벌은 불가피하겠지만 그 누가 저 아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 이 사건은 예외로 두고싶습니다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락사. 정말필요합니다 고통을 줄여줍시다

안락사.반드시 필요하다.집에 환자하나 있으면 환자본인도 그 가족들도 다 피폐해진다.차라리 가실분은 좋게 가시는게 환자본인도 좋고 그 가족들도 좋다.

우리나라도 시한부일땐 .
스위스처럼 ....법이 허용됫으면 좋겟다😢

돈이 있으면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가면되는데 돈이 없어서 집에서 고통받을바엔 차라리 가시게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락사 법으로 만들어주세요
고통스런 본인과 그 고통을
봐야만 하는 가족들의 아품을
위해서요 그리고 가족들을
법으로 정죄 하지마세요
그들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극단적인 가난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저들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별 생각 없이 보이는대로 보면, 환자가 걸어 다닌 것이 한달 전인지 일주일 전 인지 잘 모른다. 그러면서 함부러 입방아를 찧는다.
저 가족들의 마음을 이해하는가? 당사자에게는 너무도 괴로운 일이다. 나는 저 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저 가족의 행동이 옳았다고는 못하지만 절대로 천인공로할 일이 아니다!
저 가족을 위로합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저도 80 이 다되가는 나이지만 병들어 자식들 힘들게 하고 저도 고통스러울까 걱정입니다 구할수 있으면 약이라도 구해 준비해 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루빨리 법으로 안락사를 할수 있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일것 같습니다

해야되면 엄마가했어야지.
뭔 일이야?
병원도 못 갈 형편이였으며...정부 보조는 못 받았을까요?
저정도의 환자를 집에서 어찌하라고...
엄마가 그 나이에 아들을 살려야지 아들에게 죄를 짓게하고 엄마 탓이네.

안락사원하는 환자들 가족분들 많아요 우리나라도 찬성해주세요~ 긴고통 받기싫어요

가족모두 한명도 빠짐없이 동의하에 안락사 도입이 시급합니다 ! 가난과 고통을 왜 온조리 가족이 떠 안고 살아야 합니까 ...산 사람 가족은 살아야지요 ㅠ 고통을 헤아려 주세요 살아있다는게 고통이고 지켜보는 가족또한 고통입니다

뇌종양 ..두통 을 24시간 ..죽을때까지 느끼는건데
진짜 고통스러우셧을거 같아요..
저는 응급실에서 마약성 진통제 맞아봤었는데 진짜 안먹혀요 극심하게 아프면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조력안락사 필요해요... ㅠ ㅠ 편안하게 죽을권리도 인권입니다 ;. 가슴아프네요 아드님 힘내세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엄마가했어야지할려면..젊은아들앞날을보며사는엄마가더더욱고통속에살다가죽을것같다

죽여달라하지말고
약을 구해서 혼자 죽어야지
왜 가족들 범죄자 만드냐

요즘은 무통주사 라는게 있어서 말기암 환자 고통을 줄여준다 들었는데 예외도 있겠지요. 35년전 저의 아버지께서 65세의 연세에 암으로 돌아셨는데 돌아시기 한달전부터 극심한 통증으로 몸부림 치시며 고통스러워 하시다 돌아가셨어요.
그 고통스러워 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마음이 아립니다
그정도 되면 몸도 가눌수 없는 상태 이기때문에 그 어떤 방법으로도 스스로 자살을 실행할 수 도 없습니다
그런 견디 힘든 고통 이라면 저도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것 같아요.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가족이 전과자가 어쩌고 그런 생각을 할 정신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젠 세상의 인식도 마니 바꼈다 한국도 안락사 도입 하자,, 말기암으로 치료 불가능 환자를 끝까지 병원은 퇴원 안 시키려하잖아?? 뭣 때문에 그럴까?? ㄷㅗㄴ때문
이지..... 사연이 너무나 안타깝다 남의 일이 아니다....

어머니가 했어야지.
그전에 존엄사나 허락해라.

내가 나이가 어렸으면. 이해를 못하지만. 이제는. 백번. 이해한다

결국 아들을 살인범으로 만든 비극이다 빨리 안락사 합법화해야 한다

범죄 아니다. 그냥 우리나라 법이 후진거지.
후진국 중에 안락사 하는 나라 없지...
우리나란 아직 멀었다.

우리 강아지 다 늙어서 종양 생겼을 때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동물병원 데려가서 편히 보내줬는데 선택적 안락사가 왜 안되는 걸까요 다 죽어가면서 고통받어도 인간의 존엄성이 유지되야 하는 겁니까

병원 비 생각보다 감당하기 힘듭니다. 아픔을 참고 산다는 것도 괴로운 일. 모든 것이 안타깝네요.

존엄사는 인간으로서 가질 당연한 권리다.
나는 인간으로 죽고 싶지 약물에 쩌든 내의지 내의식 없는 상태에서 죽고 싶지 않다.

에휴 가슴아프다. 판사들아 막내아들 풀어줘라.

슬프네.. 너무 안타깝다

존엄사는 허락해야한다고보네요~아프고 힘든 사람이 존엄사하려고 어려운 신청해야하고 먼 스위스까지 가서 남의 나라가서 마지막을 보내야 하는건 아니지 않나싶네요…

안락사 법를 허용해라 ㅡㅡ

아... 안타깝고 슬프다...

헐~~
동네 사람은 입다물라
그냥 너무 힘든 가족이네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 심정 이해하지만.안타까운일.참앗어야.나는 뭐하러 이세상에왓나.나도 슬프다.

돈도 없고ᆢ환자는 고통스러워 몸부림치고ᆢ해줄수 있는게 없다면 ㅡㅡㅡㅡㅡㅡ이런 결심을 할때까지의 고통은 어찌 헤아릴까요!!!!

0:55 말 암기

우리나라도 존엄사 시작해야한다

참 슬프다

안타까운 상황

얼마나고통스러우면 저런선택을했을까 안락사 도입이시급하다 가족과환자 모두고통이다 편한하게가는것도 인간권리다

안타깝네요

엄마는 집행유예 나와서 뭐하게?
아들. 딸들은 어쩌누?
또 딸의 가족은?
엄마가 돼서 어떻게 저런일을 하지?자식이 우선이돼야지.
모든걸 엄마가 짊어져야지.
자식들어게...

엄마가나서야지
너무하네
창창한앞길막게왜아들을시키는지
부모잘못만났네
그엄마를잡아넣어야겠네
저런게무슨엄마라고
살만큼산본인이하지
왜아들잎길을막는지

엄마는 뭐하고 어려운자식들에게 짐이되나 참 그엄마 한심하다 난 70살여자 주 야간일하며 직장에 다니며 돈번어 번듯한 직장다니는 자식들 큰돈들어 갈때 도움도 주며 산다 어찌어미가 일할생각은 안하고 성하지도 않은 자식들한태 짐이되며 범죄자 만드나 하고싶으면 본인이 하지 살아가야할 날이 많은 자식들을 범죄자 만든 비정한 엄마네~

아들 용소 해주세요

짧은형이라도
아들은 아버지를죽인 죄책감으로 평생을트라우마로살텐데
잘이겨나가길바랍니다

스스로 죽을 권리도 없는 인권.... 저런 집이면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 하는게 더욱 인간적이다. 본인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래서 존엄사가 법적으로 필요합니다!

안락사가 필요해ㅡ요양원실체도 악마들 득실거리고 안락사나 고독사가 오히려 행복한 죽음ㅡ😢

말기맘 5분마다 고통 보는이도 고통 결국본인 스스로 화장실서 ㅈㅅ 했지만 안락사는 정말 필요한 사람이 있다 우리나라도 논의가 되었으면, .

나두 저 아버지 상황이었으면 죽여달라고 했을듯.

며칠 전에 한국의 노인분이 안락사가 허용되는 스위스로
가서 안락사 문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말기암 환자나 치료가 불가능한 난치병은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심폐소생으로 갈빗대가 부서지는 고통을 안겨드리며 보내드릴순 없어요.

왜 우리나라는 안락사 허용을 하지 않는지 모두를 위해서 꼭 있어야 될일을. 스위스로 갈수있는 방법이 아무에게나있나

우리 나라도 안락사 도입.
허용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안그런가요.

엄마가 미쳤네 ~
자기 아들 딸을 살인자로 만드네 ㅜ
지가 하면 될걸 ㅠ
왜 아들에게 그딴걸 시키냐 ㅜ
지는 집행유예받고 ㅜ
아들은 평생 트라우마에 살인자를 만드네

암환자보살피고3년돼지만
가족이낮타나수혈금지하고
산소호흡기빼고전재산가져가써요
전세금까지
나에게전세금준다고했어요
아파트상가전세금
모래들어와도독질까지하고
가족은살인자입니다
뇌가살았사람알아보고있은데.
돈에눈이멀어가족이아버지죽었어요
간병비한뿐도안주고도망갔어요
우리나라법이없나요
처벌좀부탁드려요

존엄사 빨리 당겨라

저건잘간거야..용서혀줘라

세상에
저 아들 짠해서
어떡해?

의사들 병원비 빨아먹으려고

무죄

안락사를 가장 반대하는 직업은?

말기암환자의 고통은 정말 죽는 것이 훨씬 나을 정도입니다. 이것을 그저 객관적으로 보려는 의학계와 정치계가 계속 고통 당하며 죽어가라 하고, 이런 사람들 죽이면 큰 벌 받는다며 협박하는 세상이죠.
범죄자에 대한 인권 사치짓은 더 하고 있죠.
저 사건 명목(행위)은 흉악범죄(살인 및 살인방조, 살인 교사)인데 ..
죽을 고통을 당하는 환자 본인과 그 고통겪음을 계속 지켜봐야만 하는 가족들(주변인)... 내용은 양쪽 모두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네요.
어쩌면 고려장 풍습이 차라리 현실적으로 나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많은 고령인들이 동년기에 사망할 텐데 ... 의료 발달로 보편적인 생존기간은 늘었으니 그 고령인들이 세상 뜨는 것은 거의 같은 시기가 될 것입니다.(사망년도가 몰린다는 의미) 전쟁이 아니면 동년기 노환 사망자 다수인 세상.
사실 일흔 넘기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연령대에요. 사람들이 오래 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담이 될 수 있겠으나 중공코로나 역병으로 고령인들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정리되었다면 그나마 활력되찾기에 보템이 될 수 있었을텐데 .. 그만 방역이 워낙 철두철미해서 오히려 국가적인 활력은 죽어가고 있음이 보입니다. 보편적으로 팔순 지났으면 살만치 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세상의 법은 이들의 '우아하게 떠날 권리'를 막으려고 무진장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 길을 안내하고 배웅해 주는 가족들을 흉악범죄자로 만듭니다. 국가가 혼나야 할 일입니다.

어휴~~ 잘못된 생각과 판단 이엇지만~ 이해가 가네요~휴~~~

안락사허용해야 한다는데 찬성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그렇게해야합니다

안락사 싸게 저렴하게 했음

안락사도입시켜라 여러사람살길이다

고통없는 안락사도 꼭 필요함

불필요한 의료행위와 의료비 지출로 환자 본인과 가족들의 삶이 파괴되지 않도록 안락사 법제화하자.

저입장이안되봐서 뭐라말할수없겠네요
참씁쓸하네요 남겨진가족들도 환자도모두힘들엇겠지만 참 가슴아프네요

마음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락사도입하라

얼마나고통스러웠으면~본인이원한다면 안락사도 아픈건너무실어요 아드님힘내세요 온가족이얼마나힘드시면 이런선택을했겠어요 제도가바꿔야되요 살수없을땐 ,

하기싫다는..아들한테..왜..죄를..짓게만드냐!!!

지가하지 .. 동생한테시키노...

어느누가 돌을던지랴 ㅠ

아.....가족분들.......ㅠㅠㅠ너무 힘들게........... 나같아도 ,,,

아~ 마음이 아프다

아휴 ….속상타 ㅜㅜ돌아가신분이나 …남은가족이나 …

여기 스위스로 가면 한다는데,
아픈몸으로 혼자 어떻게 가오?
가족이 따라가면 대한민국 법으로는 살인죄와 연관이 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