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대신 '집밥' 늘자…찬거리 물가 뛰고 숙박비 최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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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외식을 하는 대신 집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반찬 거리 값은 크게 뛰었습니다. 반면 호텔 숙박비는 9년 만에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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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chullee1392
    @chullee1392 4 년 전 +3

    농수산 수출을 많이 하는품목은 당연히 값이 싸질것이고 수입을 많이 하는 물품들은 오를것이다. 하지만 대규모로 소모하는 학교나 회사급식이 줄고 대규모로 소모하는 식당도 줄어서 값이 많이 뛰지는 못할것. 크게 물가가 뛴다면 정부는 유통망을 조사해야할것.

  • @heungsikhan7685
    @heungsikhan7685 4 년 전 +1

    저 찬거리도 중간 상인이 물가 조작합니다.
    어차피 먹는 양은 똑 같은데
    무슨 식재료 물가가 올라
    정무는 저런 중간 상인 잡아야 합니다.

  • @lee6230
    @lee6230 4 년 전

    머만하면 오르네 시바꺼

  • @user-vv1zr4ul5o
    @user-vv1zr4ul5o 4 년 전

    일관성 없는 물가 비교
    식재료 물가 가격은 가격 상승률로 보도하고
    마스크 가격은 실제 가격을 비교하네요.... 물가 상승률은 높게 나오지만 실제 가격 비교해보면 크게 체감을 못하니.....
    하여간 jtbc 이 놈들도....답이 없다.... 현상에 대한 보도를 통해 불안만 야기 시키고 그것에 대한 정부 대응에 대한 취재가 없어...

  • @user-lp3ho5fd2h
    @user-lp3ho5fd2h 4 년 전

    제이티비씨 언론개혁꼭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