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비중 다시 증가…술집·숙박시설 곳곳 '방역 구멍'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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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7. 28.
  •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해서 시행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1000명을 넘어선 이후 오늘(30일)까지 24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까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592명으로 오늘 0시 기준으로 따지면 신규 확진자 수가 1700명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서울 등 수도권의 감염자 비중도 다시 증가하고 있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허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수도권에서 저녁에 2명 넘게 모여 술을 마셔도 단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비수도권에서는 숙박시설 곳곳에서 방역에 구멍이 뚫려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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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user-wj1vq1tr1r
    @user-wj1vq1tr1r 2 년 전 +1

    전국 곳곳이 집단감염이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해야죠

  • @pchoice0
    @pchoice0 2 년 전

    일반 숙박업체들 방 소독도 할 줄 모르는데

  • @wonyoo1423
    @wonyoo1423 2 년 전

    ***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