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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3. 29.
-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소위 '불주사'로 알려진 결핵 예방 BCG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이 진행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실제 BCG 접종국과 미접종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 차이가 단순 수치로 20배 넘게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욕공대 "BCG(불주사)가 코로나19 예방 가능성"
· '불주사' 의무접종 국가들, 치명률 확연히 낮아
· 접종국가 vs 비접종국가 치명률 약 20배 차이
· BCG 의무접종 국가들, 치명률 확연히 낮아
[홍윤철/서울대병원 교수 : 아직까지는 가설 수준, BCG만으로는 설명 안 돼]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가 코로나19에 더 취약하다는 미국 과학자들의 과학계 분석결과도 있는데요.
· 고혈압 환자, 코로나19 감염 확률 더 높아
· 코로나19, 심혈관계 질환자에게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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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뷰를 무슨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가지고 갑론을박 치고 있냐.......
이런 발견도 하는걸 보니 알려지지는 않았겠지만 바이러스 연구진들의 활동이 엄청나군요. 백신 임상실험이 완전하게 마쳐져서 코로나 정도는 간단접종이나 알약 하나로 해결되기만을 상상해봅니다.
불주사 맞을때 반에60명이면50명은 울었음 ㅋㅋ
ㅋㅋ 인정 울보1인
진짜 맞기 일주일전 부터 불안 초조 ....
엄청 무서워서 덜덜덜
진짜 다울었어요 ㅋㅋㅋㅋ
엄마가 간호사셔서 애들앞에서 잘난체 하고 완전 쫄구서 맞았던 기억이.. ㅋㅋㅋㅋ
국민학교시절 공포의 불주사 ㅋㅋ
우리나라는 결핵주의국가라 거의 초딩때까지는 다 맞히긴하지...
요즘 아이들은 흉터도 안남죠 ㅠㅠ
우리 나라는 62년부터 시행 했어요 꼭 확실하지만은 않아요연세 많은 어르신들은 접종 대상이 아니었거든요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격적 탐색 검사 격리가 효과인듯 하다는 개인 생각입니다 입국자나 결과 대기자분들 제발 돌아다니지 맙시다 의료진 등 각계 가 층에 힘든 분들 많습니다 간신히 버티는데 기운 빠지게 하지 맙시다 힘내라 대한민국~
미치겠다. 아나운서가 가설을 얘기 하고있고, 또 거기에 의사가(의사맞아) 맞장구를 치고있네, 근거도 데이타도 제시 하나없이, 일본약을 화면에 그대로 노출시키고, 뭐하자는거야?
외국 연구자가 BCG관련설 을 제기하고 실험한다는 기사가 나와서 한국에서도 보도하는거임.아시아에서 쓰는 약이 다 일본제품이라...
불주사 일주일전부터 잠을 못잤습니다
포스트퓔리 😂😂😂😂😂
ㅋㅋㅋ
한국에 태생 BCG 안 맞은 아이가 있나?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맞앗죠...하지만.사전검사 하는 주사를 맞고
안 맞아도 돼서 예외된 학생도 있었음..
항체가 있는 사람이나 부작용있는
사람은 안맞아요
전 학교에서 주사맞을때 도망갔는데 나중에 엄마한테 이야기 했더니 애기때 주사 다 맞혔다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함
저 안맞았어요.
불주사 맞기 전에 하는 항체반응 검사에서
양성 나왔었거든요. 🥳
어릴때 맞은 불주사 자국 40이 넘은 나이에도 있다 ㅠ ㅠ
저희들은 불주사ㅡ
2번 맞았읍니다.
간호사 실수로 맞은 팔에
고름이 고여서 치료하고
다시 어깨에 맞았읍니다.
팔에 있는 불주사 자국.
저희 초등학교 동기들의
표식입니다. 남녀불문.
@@user-vc3cn2kv1o 어케전부다 고름생기게 주사를 놓을수 있죠? 왜그랬을까요..
@@user-xm8be8ij6t 그러게요.
어깨에 놔야 되는데
팔에 놓으니까
전부 고름이 차던데요.
저희 당시 국민학교 동기들
표시입니다. 재미있죠 ?
저도 40대인데, 찾아보시면 연령대별로 남은 자국 모양이 다르더군요 ㅎ 방식이 여러번 바뀌었더라구요.
그 자국은 한평생 가는것같아요 전 켈로이드흉터로 불록 튀어나와서 남아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주사바늘이 많이하면 자국이나 흉터 안남는다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감염자 주변을 다 검사해서 무증상감염자두 찾아서 그 주변을검사하는 반면 지금 이탈리아나 유럽은 개인의 자유권을 존중해서 그렇게 하지 않았지
기본적으로 이탈리아는 사망자에 비해서 숨어 있는 감염자가 많아서 그걸 인지 못 한것일수 있다
우리나라도 숨은감염자들 속출할겁니다
우리나라는. 열나고기침이아니라
대구.신천지.해외접촉자.해외입국자 아니고는
선별대상아니라고 안하잖아요..하하하
@@user-om2gw4kx8f 다 하잖아 먼소리지 쯔쯔
난불주사라길래진짜불로지지는줄알고잠도못잤다.
호주에서는 일단 임상들어갔내요..근대 6개월걸리내용..
이번 실험은 약 4000명 이상의 호주 의료진이 대상이다. 원내 감염 등 위험성을 고려할 때 일반인 대비 의료진이 바이러스 감염에 가장 취약하기 때문이다. BCG 백신 투여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효과 여부를 더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방법은 참여자 절반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나머지 절반은 접종하지 않는다.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한 뒤 실험 시작과 종료 시점에 채취한 의료진 혈액 샘플을 통해 누가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를 판별한다. 이후 BCG 백신 효과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BCG 백신이 코로나19 정식백신이 개발되기 전의 긴급백신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모든사람들이 마스크 벗는날이 빨리오기를..정식백신은 최소 1년이상이 걸리니까 내렸던 조치였을수도
어렸을때 불주사 많이 맞았는데 오랫만에 듣네요
불주사 때는 기억은 안나는데
엄마가 간호사라서 그런지 초딩때도 주사기로 피뽑는거 흥미롭게 관찰하고 그랬음 ㅋㅋ 지금도 피뽑는거 잘봄.
쓰고보니 완전 tmi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어렸을적에 친구들이 피뽑으면서 울길래 왜우냐고 물어봤더니 바늘에 찔리는것도 무섭고 자신의 피가 빠져나오는것도 무섭다고 그러던데ㅠ 저는 반대로 바늘로 찌를때랑 피 뽑힐때 궁금해서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ㅋㅋ 와 예리하게 잘꽂히네... 와 생각보다 많이 뽑는구나...
나 안맞았는데;;; 지금이라도 맞아야하나ㅠㅠ
난 그날 아파서 결석 하는 바람에 불주사 접종을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맞아야 하나요?
전 전학갔더니 그학교에선 이미 불주사 끝나서.......ㅠㅠ
@@blackpink3684 앜...저랑 같은 케이스네요~ 저도 전학가서 불주사 못 맞고 지나갔어요..
그때 당시에는 안맞아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지금은 살짝 걱정되네요...ㅡㅜ;;
난 1학년때부터 불주사를 맞는 6학년이 되기싫었다.
ㅋㅋㅋ맞아요. 완전 공포 그 자체였다ㅋㅋ
학교 가기 싫었던 그 시절..
@hop jay 저는 팔에 주사자국이 두개 있어요. 애기때 맞은거랑 초6에 맞은거.
요즘애들은 사멸된 수두(?)주사를 안맞는다는 뉴스를 보긴했어요.
프랑스도 의무인데 ㅡㅡ
그쵸 사스때는 감치먹어서 안걸리고 코로나는 불주사때문이죠???? 아 마늘도 있구나 정부와 공무원 소방관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분 등등 여러모로 개고생해서 막으면 속칭 전문가가 저런식으로 말을 하고 오히려 요즘은 외신 뉴스가 더 고생하는걸 알아주네요~~~~
사스때 김치먹어서 안걸린다는건 중국인들이 한말로 알고있는데
애초에 일본, 중국통계가 사기인데, 의미가있는 논쟁인가? 그냥 일본이 행복회로 돌리느라 나온말인걸로 하자
1980년도 국민학생님들은 다 한번씩거치는 공포의 불주사~~ 참 안맞고 잘 피하다 6학년때 맞았는데.... 안심이 좀 되네요.. 수두 예방주사는 초딩때 걸러서~ 나이40넘어 수두걸려 고생 좀 하였습니다.. 나이들어 걸리니~ 상태도 더 심하고~ 창피도 하고요..
아씨... 난 그때 뭔 소수포인가 뭐라면서 불주사안놔줬는데...ㅜ,
결국 이 주사맞고 켈로이드 흉터나 자국이 남아있는 사람은 나이대로 20대 초반대냐 후반대냐로 나누어진닼ㅋㅋㅋ
Bcg 는 방광암 에 면역항암제로
쓰는데 대박이네
6학년때 맞을 주시가아플ㄲ봐
5학년때 부터 걱정을 한
겁쟁이였던 나...
제가 6학년때 맞은 어깨가 아직도 어깨뽕이 빠지질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와의 치명률 차이는 김치 아닐까 이것도 실험 해봐라
ㅋ👍👍
아직도 불주사 자국 있다. 엄청 불나게 아팠찌...
아직도 불주사 자국 아직도 그대로 있는데
전 자국 보다는 켈로이드 흉터 있어요 간혹 이유모르게 기분나쁘게 성인이 되도 따끔거리던데ㅋㅋㅋ
불주사 이름이 너무 무서움
죄다 떠보는구만
대한민국 국민들 BCG 다 맞았다
난 안맞았다 이미 항체가 있어서 안맞아도 된다했음
저게 일본에서 나온 가설이죠.
아시아인종의 사망률이 현격히 떨어지는데 아마도 인종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의 사망률이 많고 불교신자들의 사망률이 현격히 적기 때문에 종교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국가의 사망률이 현격히 떨어지므로 쌀이 해결책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겁니다.
전에는 중국 한족들에게만
치명율이 높다고 했어요.
유언비어인깃 같아요.
아님말고 ㅋ
나도 저거 맞았는데........
200401
불주사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주사
만일 BCG 접종이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면
결핵이 인류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이유가 역설적으로 다른 호흡기질환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서일지도 모르겠군요.
해외 상황이 궁금하면 여기
심혈관질환이면 고혈압에 부정맥있으면 위험하겠죠?
네
@@user-id7uz6nn5j 심혈관질환도 유전이 많던데... 코로나가 감기같이 주기적인 질병되면 나같은 경우 한방에 훅 갈거같네요.
@@user-ib6db3vq3h 코로나는 한 번 나으시면 젊은 분이라면 다시는 안걸림니다
@@user-id7uz6nn5j 잘못 알고 계시네요. 코로나19는 재확진율이 높은 질병입니다. 병원균수치가 낮았다가 다시 높아질수도있고 완전 나았다가 변이된 코로나에 다시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user-ib6db3vq3h 0.1%가 걱정된다면 조심하세요
여러분들.... 웃긴게 뭔지 아세요? 일본에서도 BCG가 일본을 지켜줘서 확진자가 적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뉴스로도 나오고 있어요 ㅋㅋㅋㅋ 나는 일본 뉴스보고 있다가 뭔소리야 해서 BCG? 뭐지 하다가 이야기 들어보니깐 우리나라 불주사네..... ㅋㅋㅋㅋ 그걸 가지고 겁나 진지하게 토론을 하길래 각종 유튜버들이 영상올리고 ㅋㅋㅋㅋ 웃겨서 ㅋㅋㅋ
화면에 나오는 우리나라 불주사도 일본 수입약.해외에선 BCG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네요, 필린핀인들도 bcg다 맞았는데 사망률이 이탈리아수준 입니다
정확한 근거를 갖고 방송을 해야지 원~
마스크 아닌가요? 신속성이랑?
분명 국가간 치명률 차이가 크게 나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
불주사???
나 초등학교때 맞은거 같은데??
불주사 7살 이전에 맞은거 같은데 맞은자국은 있는데 기억도 안남
전 초6에 맞았어요.
요즘엔 잘 모르겠지만ㆍㆍㆍ.
난 아직도 기억나는데 하나둘셋하면 아플거랬는데 하나 둘 하고 아파서 마음의 준비도 못한채 아야 소리냈음
불주사 ᆢ 느무느무 아팠던
불주사엄청아프죠 ㅋㅋㅋㅋ
Bcg맞는나라들은 그만큼 보건이잘되어있단의미일수있지,섣부른 가설잉
불주사 접종이 효과가 있느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불주사를 맞을정도로 국민 건강에 신경을 썼기 때문 인거 같은데...
치명률 20배? 우리도 접종국인데 1% 넘었는데? 접종 안하는 유럽은 20%대임? 앞뒤가 안맞지 않나?
야이.. 안 맞앗어?
접종 대비 사망자겠죠. 언제부터 접종 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50대 이하 코로나 사망율이 전체 1%도 안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user-qq6pr6xi9z 이것도 말이 안되는 게 BCG는 1950년대부터 시작했거든요. 역사만 70년입니다. 60대까지는 다 맞았다고 봐야죠. 80대라도 80%는 넘을껍니다. 의무접종에 학교와 군에서 했거든요.
근데 우리나라 사망자 보면 거의 80이상이 나머지 연령보다 많음. 그니까 치사율 0.5퍼쯤 될거임.
@@jyangch9080 치명율이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말할걸요.
주사를 맞긴 맞았는데 뭘 맞은건지도 모르겠음ㅋㅋ어깨 자국있는 이건가,,?
확실하지 말하지 마세요
약 팔려는거냐? ㅡ.ㅡ
효과 없다.
태어났을 때 맞고, 평생가는것도 아닌데...무슨.
수두예방접종도 유행하면 또 맞아야하는데...
흉터 안생긴다고 십만원짜리 맞았더니,
병원 돈 때문에 태어난지 하루만에 데려가 맞추더니, 흉터가 심하게 남아있다. 욕나고 화남.
한달끝에 맞춘 둘째는 흉터가 없는데..
손해배상청구하고 싶네.
부산 자모여성병원 😣
요즘에도 불주사 학교에서놔주나??
다들 불주사 맞은 기억이 있음?? 난 아예 기억이없는데 자국은 여기 선명히 있네
난 이걸 맞앗엇나 기억이 안난다... 맞앗는지 알수잇는 어플같은건 없나 ㅋㅋ
어깨에 뽈록하게 뽕생기게 해주던 그 주사인건가요?
네. 지금은 도장처럼 찍어서 맞는다네요
아 귀여워 뽕 생긴데 ㅋㅋ
@@jihaehan7151 귀엽게 봐 주시니 감사요😅
최초의 백신도 칼퇴근으로인해 만들어졌다 모든경우의 수를 찾는데 비난은 하지 말아야지
BCG 즉 불 주사는 일본제 약품.
이 학설이 유력한게,, 노인들 사망율이 높은거와 신생아 젊은 사람들의 사망률이 낮으거, 이탈리아 미국 의 사망률이 높은게 설명되고 있습니다.저도 이게 유력하다고 봅니다.. ㅎㅎㅎ..한번 더 맞아야 하나? ㅎㅎ.. 부모님들 맞았는지 혹시나 확인해봐야 겠네요,부모님들이 걱정됩니다.
70년대 공포의 불주사
그때 그시절 힘들엇지만
그립네유 ^^
남성최준희 전 그때 줄서서 기다리는데 그 공포심이 ㅠㅠㅠ 너무넘 무서워 도망쳐 버렸죠
안맞았답니다. ㅎㅎ남들 다 있는 불주사 흉터가 저에게 없네요
팔아먹으려고 별 쓰레기 같은 기사 계속 나오고 있네...
저 초등학생 6학년인데 ,, 어렸을때 아토피 심해서 못맞았는데 맞아야 하나요 ㅠㅠㅠㅠ
6학년때 맞았었는데ㆍㆍㆍ.
국민핵교 댕길때 엄청 쫄아서 접종했는데~~ㅋ
웃통깟는데 때가 많아서 선생한테 등짝 맞은기역이 새롭네😆😆😆😆😆
hmm
양말 신으면 발꼬락내가 나냐 안나냐랑 뭐가 다름.....정도의 논의
근데 왜 불임? 이름만 들어도 개 무섭네
Donghwan Kim 주삿바늘을 불로 소독하고 사용해서
알코올 램프에 주사기를 달군후 주사를 놨어여
80년대 초반까지는 접종을 주사기 하나로 반 전체를 맞혔는데 한명 맞히고 알콜램프로 바늘을 달궈서 소독시키고 바로 또 맞히는 식으로 했다네요.... 간혹 안식고 뜨거운 상태로 맞혀져서 팔에 조그마한 화상흉터처럼 남는 경우들도 많았습니다.
제이티비씨가 화면에 일제 bcg주사 보여주는거 보니 반대하래 소리네
딴 소리 말고 불주사가 효과가 잇ㄴ느지 없는지나 얘기해라... 맨날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고 말한느데... 앵커는 또 잘 알겟단다.. 뭐를알겟단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ㅇㅈ
그래도.아직 나온게 없으니 그런가 봐요 ㅠ ㅠ
아마 라니 전문가가 아마라니😡😡😡
코르나로 선진국들이 맥 못추네 이참에 한국이 잘해서
세로운 21세기 진정한 선진국 향해 출발합니다
머여 일본거는 아니지?
일본 보이콧 끝까지 가자
독일은 접종했나여
아닌거 알면서 걔네는 육식을 피를 뚝뚝 흐르게 쳐먹으니 기생충이 많겄지ㅋ
울나라 방역 체계 말하기 부끄럽지 않냐?? 공항문 활짝 열고 무슨 방역을 말하냐? 넘 아무말하는자가 나와서... 전염병이 방역으로 해결되냐? 난 집에만 있었는데 코로나 증상 있다가 사라졌따... 앞으로 똘대가리는 인터뷰하지마라...
삐뚤어진 생각.
1월 21일인가
대구신천지에 다녀간
우한 신천지 간부들이 있었다네요.
그놈들이나 찾으세요.
신천지는 아직도 입다물고 있는데.
코로나 대응 1등 국민!!ㅡ 초기대응 미비 꼴등 정부ㅠㅠ
기본적으로는 검사량과 의료 체계, 국민들이 개인 방역에 신경쓰는게 크지 않을까 싶네요
어짜피 변이 하면 끝
비이러스는 항상 변이한답니다.
벌써 몇번도 더요.
의료진에게 고맙다 하세요.
그것까지 다 생각하고 있대요.
불주사 아무 연관성없다에 한표!
응노재팬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