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비극…엄마에게 무전기로 전한 '마지막 인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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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1.
- 코로나19에 감염된 어머니가 곧 죽음을 앞두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에선 자녀들이 코로나19에 걸린 어머니와 무전기로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김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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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로 돌아가신 모든 분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휴...생존가능성이 큰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산소호흡기를 준다라...비극이네요...이태리나 스페인의 사망률이 큰 이유가 이거라고 하죠....빨리 끝나야 할텐데...
힘들게 유방암 투병. 완치 받았는데 다시 코로나19감염에 사망이라니..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남은 가족들에게 감염이 없게 잘 막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슬프네요 ㅠ
아...
눈물이나네요
아이들6명을두고
어떻게갔을까요
너무슬퍼요
넘슬프다
하............ ㅠ
지금 대통이 503이었다면? 맙소사~~~~ㅡㅡ;
미국은 세계 최강국인데... 중국과 한국이 한달 앞서 코로나에 당할때 아무런 준비도 안했나? 호흡기, 병상은 물론이고 마스크도 부족해서 브라질, 독일, 프랑스, 캐나다로 가던 마스크를 중간에서 가로채고.... 미리 준비햇으면 사망자도 훨씬 적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