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보' 열고 수위 낮추자…다시 찾아온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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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2.
- [앵커]
낙동강에 모래톱이 생기고 철새들이 무리지어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4대강 8개 보 가운데 가장 하류에 있는 창녕함안보를 열어서 수위를 낮추자 보이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정부가 강의 변화를 살펴보려고 지난달부터 보를 열어서 일종의 실험을 한 건데, 동시에 4대강 산업에 민낯도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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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한다 ㅋ
강력처벌 7배 벌금
갈매기 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선심판하면 갈려나갈 방송사 1위
응 강제로 열어서 농사 다 망치게 했죠 그리고 하류에만 보여주노 상류는 버리고 ㅋㅋㅋ
새가 이나라의 국민이냐? 농민들 의견은 옆집 개소리 취급하고 새가 오니 좋댄다.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