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에 '실탄' 사용 부추기는 중국…언론도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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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2.
- [앵커]
그런데 중국은 홍콩 경찰의 진압이 여전히 무디다고 보는지 참견을 계속하고 있죠. 치안담당 기관은 아예 공식적으로 '"이럴 때 쓰지 않으면 총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면서 실탄 사용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군투입 가능성도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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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샘이나기자 #홍콩시위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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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빨리 끝나갈 바란다 너무 많이 다쳤다
문제는 중국의 시선이 아니라
미국에 시선이다
딱 우리나라 5.18때랑 똑같네 홍콩이 잘 참고하길 바란다
저렇게 말 안하면 쥐도새도모르게 죽여버려서 그런가보다..ㅠㅠ
YTN에선 총에 맞서는 활과 창을 신무기란다. 어이없슴!
저는홍콩을지지합니다
대갈에다 안쏜것만으로도 고맙게생각해
정부가 문제네 국가가 문제여...
홍콩의 폭동들을 잡아다
모조리 사형에 처하여라.
홍콩을 독립하려는 반정부시위이다
목적이 반항법 시위가 아니다.
중국인민들은 정신을 차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