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압박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석연찮은 경찰관의 죽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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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1. 21.
- [앵커]
지난달 한 경찰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경찰은 '단순 변사'로 결론냈습니다. 하지만 유족은 일이 지나치게 힘들었거나 누군가 괴롭혔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다시 수사하라며 사건을 경찰로 돌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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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기자 #경찰관의죽음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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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찰측은 잘못된 부분 숨기려고 하겠지 아니 어느 직종이나 어느 사람이나 약점잡히는 부분 숨기려고 하지
열심히 사는 사람이 고통받다야한다니 진짜 썩어 문드러진 체계다
의문의 죽음이 너무 많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꼰대의 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