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기존협정 틀 깨려는 미…'공평한 분담'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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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1. 11.
  • [앵커]
    미국의 합참의장은 오늘(13일), 미국 국방장관은 내일 우리나라에 옵니다. 지소미아 문제가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고 이와 함께 미국이 또 같이 내밀 게 또 방위비 문제여서 우리에게는 압박일 수밖에 없는데요. 지금 방위비와 관련해서 두 나라에서 말하는 공평이라는 기준이 서로 너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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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 : JTBC (www.jtbc.co.kr)

댓글 • 7

  • @user-it4bz1gb6s
    @user-it4bz1gb6s 4 년 전 +1

    한반도 역외지역까지 방위를 우리가 맞으려면, 그에 해당하는 비용과 지원을 미국이 우리에게 해야 맞음.

  • @user-it4bz1gb6s
    @user-it4bz1gb6s 4 년 전

    무대응 원칙.
    듣기만하고, 반응하지 않기.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4 년 전 +1

    아니 너네 돈 많잖아 월세좀 그만올려 시바.

  • @user-jp6fc3jl4k
    @user-jp6fc3jl4k 4 년 전

    돈주지 마세요
    한푼도주지마세요

  • @joeyshin2615
    @joeyshin2615 4 년 전

    방 빼라! 한반도의 암덩어리 주한미군을 철수시켜라

  • @padma388
    @padma388 4 년 전

    스스로 형님국가라고 생각한다면 좀 형님답게 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