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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7. 28.
- 2학기부터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방과후에 보충 수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뚝 떨어지자, 교육부가 내놓은 대책입니다. 200만 명 정도가 대상이지만, 무너지는 중위권 학생들을 지원하기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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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선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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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만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전문직이 되기위해 기술이나 자격증 취득하는게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교과서의 삶보다 현장의 삶이 더 값지다 생각합니다.
자기 밥은 굶어도 애들 학원은 보내는게 요즘 학부모다.
걱정 말아라 학교에 안가도 이미 공부 할 애들은 다 한다.
특히나 요즘 같이 정보화 시대에 무슨 걱정이냐
인터넷으로 공부 내용만 찾아도 이미 충분하다 못해 넘쳐 흐르는데
알래스카지진으로 쓰나미오고 있는데 방송사들은 뭐하냐? 방송하는데를 못보겠네?
지난 4.15 총선땐 그렇게 축소은폐 하더니 이젠 검사를 x3배씩 하면서 감염자 숫자 불리고 국민분열, 정치방역을 하다니...ㅉㅉㅉ
학원좀보내지 맙시다
학원은 득달같이 보내면서 학교 안가니 성적이 떨어진다고??? 언제는 공교육 수준 낮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