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딸 위해 허위 스펙" vs "검찰, 사건 부풀려"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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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1. 21.
- [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첫 재판이 어제(22일) 열렸습니다. 입시 비리 혐의에서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딸을 위해서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는 등 모두 7개의 '허위 스펙'을 만들었다고 했지만 정 교수 측은 '"어디에 있는 대학에서 발급됐는지도 모르는 상장이 합격에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채윤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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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 처음부터 표적수사 였다.
절제된 수사는 아니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