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비서관 "비열한 언론 플레이"…검찰수사 비판 / JTBC 뉴스룸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1. 21.
- 이런 가운데 22일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조국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이 변호사 시절, 조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줬다는 검찰 주장에 대해서 '"전형적인 조작 수사'"이며 '"비열한 언론 플레이'"라고 했습니다.
'최 비서관의 해명을 전한다'며 브리핑에 나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조 전 장관 수사의 결과가 허접해서 허위 조작을 언론에 전파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기사 전문 (bit.ly/2RArqxi)
▶ 뉴스룸 다시보기 (bit.ly/2nxI8jQ)
#이서준기자 #조국일가수사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bit.ly/1krluzF
방송사 : JTBC (www.jtbc.co.kr)
검찰 특수부가 인턴증명서 가지고 기소한다는 코미디를 보여주고 거기에 맟추어 호흥하는 언론사
이게 무슨 국가 세금받아먹고 할 짓인지....창피함도 없는 것들... 니들 자녀도 다 조사해 볼까?
니들이 그 수준이지 ㅋ.
헛소리 하지마라. 국민이 웃습냐?
역기소해서 철저히 기소한 사유와 과정에 대해 공수처에서 철저히 수사해야함. 벽에 똥칠하듯 세금으로 내맘대로 기소하는것 같다.
당당하면 검찰소환에 응하라
고발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