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문건' 실무진 진술조서…"조현천, 계엄령 세니까 위수령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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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1.
- [앵커]
JTBC는 기무사가 촛불집회 당시에 작성한 계엄문건을 작년 7월에 입수해서 처음으로 보도해드렸습니다. 이후에 검찰 수사가 시작됐지만, 핵심 피의자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미국에서 돌아오지 않아서 수사가 중단됐지요. 내일(13일)이면 1년이 되는데, 정작 조 전 사령관이 어떤 혐의를 받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문제의 계엄문건을 작성했던 실무자들의 검찰 진술조서를 입수했습니다. 실무자들은 조 전 사령관 지시를 받아서 계획을 세웠고, 처음부터 계엄령을 내리는 건 너무 세니까 위수령부터 발동할 계획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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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의기자 #조현천도피1년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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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문건 특검하라.
검찰은 수사의지가 있는건지?
공수처설치 시급합니다.
차라리 경찰에 맞기세요
빨리 잡아와라,미국에있다,사형으로
무섭다진짜.이런나라에 살고있었다니...
이번총선때 두고봐라.자한당
홍콩 꼴 날뻔 했네
검찰은 빨리 소환 안하고 뭐하냐
계엄령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
검찰에도 내란범 비호세력이 있어??
검찰에게는 이런 쿠데타 음모보다 고교생이 받은 표창장을 더 긴급수사를 해야할 중범죄로 본다. 이것이 윤석열이 이야기한 검찰의 중립성인 모양이다.
조현천 빼고... 우선 나머지 관련자들 구속 수사하라
전광훈님목사는정치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