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업고 한라산 등반 이시영...안전불감증 논란에 "아들에 10번 물어봐" / JTBC 상암동 클라스

아이 입장에선 엄마와 지옥이라도 같이 있고 싶을건데.
엄마등에 엎혀서 한라산 등반이라 아이 인생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와..그것도 밤에 산행을..대단
슈퍼맘 시선집중이다ㅋㅋ

이시영씨 아들과 좋은추억 평생 간직하세요.

저게 욕먹을 일인가? ㅎ

니미 이게왜 학대야
얼마나좋은추억인데
나도 저학년때 아버님과 지리산
종주한게 30년이지난 지금도.
추억인데

최고의엄마
늘 응원합니다
아이웃는모습이
행복이죠
멋쩌부렁
수고하셨습니다 ♡♡

이시영같이 평소 운동으로 몸이 단련 되었고 그동안 등산을 꾸준히해서 등산에 능숙한 사람이 다 알아서 하는것인데
엄마가 자식과 추억 쌓는게 너무도 부러웠나보네 ㅋ

이시영씨 아들한테 좋은 추억 남겼네요
멋지네요
아드님이 부럽다

멋진엄마덕에 좋은추억만들었네요.

진짜 불편러들은...

부러운데.....

불편하신 분들께 -
자동차는 교통사고가 날 수 있으니 .. 가능하면 태우지 마세요
그래도 혹시 태우셔야 한다면 .. 헬멧을 씌우세요.
또
비행기는 일단 사고 나면 .. 사망이니까 태우지 마세요
헬멧도 소용없습니다.
또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 자전거 태우지 마세요
넘어지면 크게 다칩니다.
또
그런 건 니 자식들 한테만 신경 쓰세요
관계없는 사람 .. 잔소리 하지 마시구요.

몇년 전에 눈 엄청 오던날 영실코스 갔었는데 그때 6-7살 애들 많이 봤었어요
아동학대라는 생각은 안 들던데.. 오히려 애가 배변훈련하는거 사진 찍어 올리는게 사실 더 안좋은 행동 아닌가요ㅜㅜ

아니 애가 싫다고 하는거 억지로 데려간것도 아니고....멋지고 대단하기만 하구만 애들 학원만 보내는 사람들은 모를듯.....

애 데리고 바다는 왜 가. 빠지면 어쩔려고. 차는 왜 타. 차사고 나면 어쩔려고.

오르면서 아이가 울면서 싫어 했다면, 시영님이 본인 욕심에 끝까지 오르셨을지요?
전 부러워 보이는 영상인데요 저 가방이나 하나 사야지 ~ 아참 난 애가 없지ㅜ

본인들이 좋아하는거고 잘못됏을때 그책임들은 본인들이 지면 됨.

여기서 이시영 욕하는 사람들 공통점. 등산 한번 제대로 못해본 사람이라는 것에 500원

발언권이 누구에게나 있으니 별개 다 논란이 되긴 하네

아니 왜 자기 자식들도 아닌데 왜 남의자식한테 ㅈㄹ이야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최고입니다

아이젠끼면 안미끄러져 ㅋ 트집좀 잡지마라 등산로 코스 잘고르면 별로 안위험함

부럽네요, 이시영님 화이팅!
어린아이들과 부모와 여러곳 여행을 다니는 이유가 무언지아세요?
아이가 부모와 여행지 다녀올때마다 다 기억을 할까요? 너무 어릴땐 기억을 못 한답니다.
하지만, 먼 훗날 아이가 부모와 다녔던 장소와 시간등은 함께해서 포근하고, 기분좋고, 안정되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그기억만이 남는다고 합니다.

무슨 아동학대야... 아들은 엄마 밖에 모르는데..!!!! 언론 오보좀 하지마세요!!! 정말 아름다운 영상인데 이걸 왜 이래.!! 참 ㅠㅜㅠ

엄마가 알아서 케어 했겠죠 본인자식 귀한 줄 모를까 이시영한테 입으로 떠드는 당신들보다 더 잘 돌볼테니 걱정 그만하세요 한라산올라갈때 준비 철저히 하고 올라 갔겠죠 무슨 동상걱정을 하고 보릿고개 넘습니까? 어이가 없어서 중국 러시아쪽 사람들은 어떻게 삽니까? 애기랑 엄마랑 겨울산 등반했다고 떠들썩하다니 너무 과잉간섭이네요 집주위 학대받는 애기들이 있나 없나나 살펴주지 막상 그런데는 무관심한 사람들이 오지랖은

지들 자식 걱정이나 하라고해라
별 꼴같잖게 안전불감이니, 아동학대니 프레임씌우지 말고~

욕을하는분들은
저런 추억이 없어서 그래..
난 없으니 너도 하면안된다 그런 심리라고나 할까..

참 별거 가지고 다 ㅈ ㄹ 이네~ 사고 난 것도 아니고 제발 온라인 양반 노릇도 적당히 해라~ 법 위반도 아니고 가족 사는 가족에게 맡겨라~

Wow! That woman is a great Mom!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 참 많다.
오바 하지마라. 자기자식 알아서 하는기다. 누구한테 피해준적 없다.
대단한 도전 박수 받아 마땅하다.

랜선 시어머니들에 불편러들 드럽게 많지~ 이시영씨 항상 당신의 씩씩한 모습에 응원보냅니다~!!

별개 다 논란이다.
외국에 보면 장애인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철인3종경기 같이해주고 하니까 감동이라고 하더니..
애가 가고 싶다고 계속 말해서 데려간거자나 ...
우리나라에선 안전불감증이라고 하고 하여튼..으휴

40대 후반에, (생초보로 혼자) 백록담12번 등산했어요 겨울에도; 아이랑 같이 해볼만 합니다!!!!!!^^ ( 아이한테 물어보먼 ㅎ
한라산 알아서 대답하겠어요, 남들말은 대충 흘려들으면 복 받아요. 👌😊)

멋있기만하구만..뭘 또 안전불감증이니 뭐니 불편충들 너거 애들이나 신경써라 이시영님 몸도 마음도 튼튼한 사람이다. 애기도 웃는거보니까 좋기만한데 불편충들 진짜 핵꿀밤 마렵네

평생 아이에게나 엄마에게 기억에 남을 일을 한건데 뭐가 아동학대에 뭐가 안전불감증인지.. 그리고 둘만 올라간게 아니라 여러명이 같이 간거 같은데 저게 논란거리가 되나?
집구석에 앉아 먹을거 먹을거나 먹으며 컴퓨터에 앉아 게임이나 하는 사람들이 키보드로 이래라 저래라..
난 부럽기만 하구만..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기억과 추억일건데.. 하여튼 맘충들이 문제야..

10번 물어본다고 아기가 알겠나...

귀여워 대단하다 혼자도힘든데

엄마와 아이가 좋다면 해피! 한거지 아동학대 표현쓴 사람들~좀 그르네 이시영씨 넘 멋쳐요

선비짓 오지네 애 안전이 어쩌고 애 교육이 어쩌고 선비짓하는 사람들보다
아이의 친엄마가 아이를 제일 사랑하고 아이 상태도 제일 잘안다 아이에게 해가될거 같으면 친엄마가 니들보다 더 알아서 처신했을거라는 거
지들은 애를 얼마나 잘 키웠는지 몰라도 (솔직히 애나 키워본 것들이 그런 소리하면 그래도 이해라도 한다) 연예인 자식이면 니들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선비짓해도 되는 거냐
그저 만만한게 연예인이지

저걸 불편하다고 하는것들이 피임없이 애까질러 낳는게 더 민폐인듯

저도 저희 아이 키우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20kg 되기 전에 안장배낭에 아이 앉혀서 등산하지 못한 거네요. 딱 한번, 폭포를 갔었는데, 그때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이시영씨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 줬네요. 아이는 두고두고 기억할 겁니다.

유튜브 보면 러시아 이런곳은 갓난쟁이도 눈에 던지고 ㅋㅋ 겨울에 유모차에 실은 상태로 야외에 두던데요 남 신경쓸 시간에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길 ㅋㅋㅋㅋㅋ 꼴깝은...

이시영에 관한 뉴스에는 유난히 태클 거는 댓글들과 싫어요가 많더라.
아마도 시샘?

와 진짜 존멋

이런것이 뉴스에 왜나와? 언론들이 썩어도 심하다 진짜 세상 돌아가는것이나 취재를해라 검찰 경찰 사건사고 받아쓰기나 쳐하지말고
이런 기사가 뭐니?

지금 겨울인데 손가락 발가락 얼굴 동상에 노출되면 평생 고칠수 없어요 겨울 산행은 어른도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는 올라가면 안됩니다
한라산은 남한에서 최고 높은 산입니다 1947m 거의 2000m 되는산에 날씨가 도와주어서 무사히 산행종료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게 논란될 일인가.... 이시영이 대단한 엄마라고 느껴지는데 난
반에 반도 못따라갈 ㄴ들이 아득바득 까댈려고 기어오르는거 ㅈ같네

대단하다
그러나 어린아이를 업고 올라가다 넘어지면?
특히 눈 온산을
아이의 팔 다리가 추웠을것
동상이 걸릴수도
특히 넘어지기라도 하면

눈 쌓여서 어른이 가도 위험한데 애를 업고 한라산을? 저런 건 애들이 간다고 해도 안 된다고 막는 게 어른이 해야할 행동인 거지, 애한테 물어봤다고 면죄부가 되는 게 아님. 아니면 애랑 같이 천천히 걸어서 올라가든지. 아이랑 추억 쌓을 일이 그렇게나 없나? 아무리 봐도 저건 자기 체력 자랑하려는 엄마의 욕심으로밖에는 안 보임.

대단하다 이시영..멋지네.

하여튼 오지랖충들
니들보다 좋은데 살고 돈많고 잘사니깐 아동헉대 같은 개소는 멈춰 ㅋ

대단 한건 맞는데 굳이 이 겨울에 다만 학대라고 하시는분들은 좀 오버같습니다

아이를 어깨높이로 태우시면 중심이 흔들릴 수 있으니 가급적 허리라인으로 태우시고 뒷 쪽을 바라보게 하시는게 더욱 안전합니다. 참고하세요 시영님!

솔직히 불편 종자들 무시하는 게 답인데, 논란 일어나서 자기 이름 비추는 게 마케팅에
낫다고 판단 하는건지 일일히 대응해 주는 아줌마...ㅋㅋㅋㅋㅋ
논란거리가 된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네

학대같은 소리하고들 있네요...
당신들 입에서 나오는 그 말들이 바로 학대입니다

아이 얼굴이 환해서 좋아보이는게 아니라 이시영배우가 저길 여자임에도 아이를 업고 올라갔다는게 대단한거다 무슨 논란거리냐 이게

애도안낳아서 나라망하게생겼는데 잔소리들은 오지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ns때문에 별걸 다한다

난 이게 왜 욕 먹고 논란이 되는지 이해가 안 됨 ㅋㅋㅋ

논란은
니들이
억지로
만드는거 같다

응원 격려는 못해줄 망정 본인들이 못하고 부러우면 씹는 우리나라 근성 이젠좀 사라지자

마이클잭슨 애 창밖으로 내민 행동이 저거보다 덜 위험 하것다 ㅋㅋㅋ잭슨 형한테 욕하던 놈들 다 묵념 하자

크고 나면 우리 엄마가 나업고 한라산 올라감 자랑거리 생겼네 부럽네

참 남의 인생에 ,,, 와그라노 다들 엄마가 더 힘들겠다.아들 한테 안물어봤겠나. 너무 남의 인생에 신경 쓰시지 말고 본인 인생을 좀 더 신경 써보이소. 아동 학대할꺼면 저렇게 티내겠습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키보드로 나불대는거 너무 싫다

헬맷은 쓴건가? 안전장구 다 갖췄으면 충분히 해볼만한 도전 . 멋지고

오지랖은 ㅋㅋㅋㅋㅋㅋㅋㅋ

큰일났다;; 맘충들 들고 일어나겠다;; 큰일났다!! 맘충!!

이시영이니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니꼽게 보는 돼지꿀꿀이 엄마들이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동학대는 지기미

넘의집 아들 걱정말고 늬들 애들이나 단도리 잘해라

앞으로 아기띠하고 다니면 안전불감증 인거네요 ㅋㅋㅋ
암튼 조선놈들은 오지랖이 장난 아닌듯~

뱃속에 있을때도 같이 올랐는데 뭘 새삼스럽기는

불편충들이 많은곳 "여성시대" "워마드" "인스티즈" ㅉㅉ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의사결정을 묻는 부모를 보면 딱하다. 돌발 위험에 자신할 일은 없다.

다들 왜 화가 났나요? 위험한 건 맞습니다.
이시영씨 주위에는 화가 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동학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사랑이 넘치는 최고의 엄마지..^^

본인이 좋아한다고 아들한테 강요하는 엄마 응원합니다~

이게 왜 엄마인 이시영님이 잘못한거냐면 겨울 한라산은 거의 히말라야 수준으로 기상이 바뀔수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기온은 100m 올라갈때마다 0.5도씩 떨어집니다 한리산이 2000m정도니 제주시가 영상 10도면 백록담은 영하 1도 가까이됩니다 거기다가 바람이 불면 기온은 더 떨어지죠 그런곳에 5살 아이를 업고올라간다는건 너무도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죠 애가 10번도 넘게 산에 가고싶어 했다구요? 5살 아이가 과연 뭘알까요? 아이는 엄마와 있는걸 무조건적으로 좋아한다는걸 모르시나요? 혹시 엄마의 유트브조회수를 위하여 아들을 위험에 빠뜨릴수도 있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블랙야크 부장님이 같이갔었다구요? 진정한 아웃도어업체라면 이런 무모하고도 위험한 행동은 말렸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자사 제품판매만을 위해서 시영님 모자를 위험에 빠뜨릴수도 있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더구나 같이간 스탶들도 산에대해서는 초보들이 많은듯 한데 잘못하면 이들도 위험에 빠질수도 있었죠 산은 잘못하면 본인뿐만 아니라 일행도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는걸 꼭 기억하시길

대단한건 맞지만
아이가 멀 안다고 아이가 10번물어 예스라고 핑계를 ,,,;;;;
요즘 유튜버 조회수 늘릴려고
선을넘는 경우 많은데
이것도 그런듯!
나도 산행즐기지만 겨울에 아이젠끼고 스틱들고 혼자도 조심해야는데 배낭도 아닌 아이를 ㅠ
적당히 합시다

좀 위험한건 확실하죠. 평지도 아니고 성인도 혼자 오르기도 힘든 곳인데. 아이가 OK하면 뭔짓이라도 하시게요? 아이가 OK했다는건 더 무책임한 발언같습니다.

이시영 관종인건 알겠는데 사리 분별 좀 했으면 좋겠다. 남이 못하는 일을 하는게 대단할 수는 있지만 우려스러운 행위는 바람직 하지 못하지

진짜 미숙하다. 안전은 부모가 지켜주는 거지, 아이가 동의하는 게 아니지. 아이는 자기 뿐 아니라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도 안전 보다는 위태로운 도전을 아무렇지 않게 동참 시키거나 행동하지 않겠어요 ? 물론 자기는 너희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적절한 보호 장비도( 하물며, 아이 헬멧이나 보호 장비 하나도 없이 오로지 엄마의 체력과 균형감각에 의지해서) 없이, 위태로와 보이게 ( 어쩜 그 위태로움에 관심을 보이는 걸 즐길 수도) , 누가 봐도 위태롭고 , 삐끗하면 아이가 더 타격입을 상황인데, 아이가 동의 했다니. 아이와의 추억은 "아이와 걷다가, 아이가 힘들어 하면 업어 주는 거지" " 자기 도전에 아이를 위태롭게 하며, 아이가 동의했다고 하며, 아이를 앞세우는 건 아니지". 거기에 성숙한 부모들이 하는 " 부모와의 추억" 이니" 워킹맘의 현실" 이니 그렇게 미화 하는 것도 너무 연예인 같아 짜증남.

아니 여섯살아이가 10번이고 100번이고 예쓰 를 말한게 명분이 되냐고 ㅋㅋㅋㅋ 아이한테 낼 백두산 탈래? 라고 물어봐도 예쓰라고 말할거다. 본인이 하고싶은걸 추구하기위해 아이의 대답을 명분으로 내세우는꼴. 계단마저 눈으로 뒤덮힌 산을 본인 키보다 높게 업혀 걷는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짓인지 자각할 필요가 있다

아니 이게왜 이렇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이시영도 대단하고 아이또한 엄마와의 추억도 괭장하겠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