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다녀오면 연차 써 '자가격리' 해라?…직원들 '분통'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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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6.
  • [앵커]
    해외에 다녀오면 출근하지 말고 '자가 격리' 해라, 다만 본인 연차나 무급 휴가를 써야 한다. 일부 기업이 이렇게 '무급 자가 격리'를 요구해서 직원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어기는 일입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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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 @judoje3428
    @judoje3428 4 년 전 +1

    강제연차는 일반 중소기업들에 만연해 있다. 거의 다하고 있는데 정부는 모르는듯

  • @enfjzip_
    @enfjzip_ 4 년 전

    실제죠....

  • @ggg03311
    @ggg03311 4 년 전

    이건 좀 애매하내

  • @jholahola1411
    @jholahola1411 4 년 전 +3

    이마당에 해외여행가는건 당연히 무급휴가로 자가격리해야지,
    갔다와서 걸려서 오면 회사전체가 업무정지해야되는데, 그러면 무슨책임을 지려고그러나? 나라에서는 바이러스 막으려 난리인데 업무도아니고 이시기에 해외여행가는건 무슨배짱이냐?

    • @korean_vocaloid_lab
      @korean_vocaloid_lab 년 전

      해외여행 말고 업무로 해외갔다가 오면 무급으로 자가격리 해야돼요.
      잼민이들은 해외여행만 가는 줄 아는데
      비즈니스 목적으로 해외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