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모범생' 안에선 '폭군'?…'두 얼굴'의 우리 아이, 어떡하죠?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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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8.
- 말로만 듣던 3대 독자 남편을 만나 아들을 낳은 40대 여성 최씨.
덕분에 시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시집살이라는 건 전혀 모르고 지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귀한 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은 걸까요?
밖에선 반듯한 모범생이지만, 집에만 오면 돌변해 말과 행동이 거칠어지기 일쑤라고 합니다.
점점 삐뚤어져만 가는 사춘기 아들의 두 얼굴!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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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이를 망쳤네요
괴물을 만드셨어요
참 걱정됩니다
그러게요.
4대독자가 할머니의 포켓몬이 됐네요.
지나친 사랑과 귀여움을 받고
자라면~~~ 이럴수가 있읍니다
적당한 사랑과, 적당한 훈계도 있어야 하며
오냐오냐 키운 자식들이 잘못된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사춘기 분출구는 필요합니다!
부모된 입장에서는
사춘기 아이들 이해 안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용납밖에 그시간을
이겨낼수 밖에 없다는걸 뒤늦게
알았으닌까요..ㅠ
귀할수록 잘 키워야죠. 지덕체를 고르게 살펴 바른 교육을 시켜야는데 원시적 관점으로만 키웠으니ᆢ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ᆢ
하나님게. 사죄하고. 하나님게. 감사 하새요ᆢ
저런 아들은 다 크면 부모 버림
결국은 엄마가 감당할 몫입니다 시부모님 잔소리는 한귀로 흘리시고 강하게 나가셔야죠 엄마의 용기가 필요할때네요 아빠가 단호하게 할머니할아버지를 잘 막아주시길...
4대독자라고 오냐오냐 자라고, 요즘 시대니 잘 먹고 잘 놀아서 덩치가 큰 성인 남성이 될겁니다.
괴팍한 성인 남성이 사회에서 얼마나 문제인지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어른들의 똥고집에
본인보다 낮다고 생각하는(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할 수 있습니다.
울아버지가 장남이고 친형도 장남인데
어릴때 둘이 굉장히 우월한줄 알더라구요 저번에 밥먹다가 나랑 대판 싸움남
3대독자 독자 뭔소리야 요즘도 저딴소리냐
그러니까요 노친네들을은 오냐오냐하면 다되는줄
이미 사춘기가 온 애는 답이 없습니다. 세상 모를 아기때는 바로 잡으면 바로바로 고쳐먹지만 이미 생각의 틀이 잡혀지기 시작한 사춘기부터는 집에서 마음먹고 애를 버려서 애가 자기절로 산전수전 겪어가면서 커야 그나마 사람이 되지 부모님이 암만 입발린 소리 하거나 때리고 욕해도 오히려 독만 품습니다. 결론은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최악의 경우임.
조부모 개입으로 오냐오냐 훈육 안하고 키운 케이스.
아들이 잘못을 했는데 시어머니가 그걸 감싸주고 계셨으니
아들이 저렇게 망나니가 되어갑니다!
울오빠랑 똑같네~ㄷㄷㄷ, 그래서 울엄만 하늘나라 가기전,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명언을 남기고 떠나심~😭 보고픈 울엄마~😢 나땐 울 친할머니가 아주 심했었었음~ 같은 여자면서 왜그랬을까~?? 철저한 이조시대 마인드~ ㄷㄷㄷ
모두가 나한테 맞춰주는 삶을 살고 본인 귀한줄 알고 컸는데 막상 밖에선 그런게 없으니 착한척하고 그 스트레스를 만만한 집안사람들한테 푸는가봐요.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권력있다 느끼고 예쁨 받았듯이 밖에서는 잘보여야 할사람들한테 노력하고 만만한 집안 사람들한테 막하고 배운데로 컸네
금쪽이에 나왔던 사례도 있었던것같은데?
잘못하면 좀 쳐맞아야함 요새는 뭐 학교에서도 안혼내고 집에서도 안혼내닌깐 버릇없게 구는거지
부모가 잘못키운겁니다. 그리고 저런애들 나중에 사회악 됩니다
조부모님과 거리를 두게하셔야해요 아이 지금못잡으면 앞으로 뉴스에 나옵니다
아. 인생. 망쳤네
오냐오냐 키워서
저밖에 모르네요.ㅜ
에구ㅜㅜ
우리 아들도 비슷하네여 대단한 집안은 아니지만 너무 오냐오냐 키운 거 맞아요
세상 지금도 힘든데 앞으로 살아가는 거 더 힘들거에요
아이들 자립심 있게 키우셨으면 좋겠고 인성 너무 중요합니다 저도 후회 많이 됩니다
안타깝네요.후회를 했다면 이미 늦었다는거. 초딩지나면 가치관 다형성되었다고 봐야함 옛날같으면 때려서라도 버릇 고쳐졌지만 이제 그러지도 못하고 성인되면 독립 시키세요.계속 대리고 살면 더 힘들어질께예요.
내보내세요 알아서 살라고
때려야지요
공감😊
다른 아이들 때리고 다니지나 말았으면..
4대독자
집에서나
4대독자지
밖에나가면
그냥
아무게다
맞는말씀이네요
할머니가4대독자키우면서
너무
우쭈쭈하셨네요
상담잘받고
잘자랐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저에게 하루 일당만 챙겨 주시면 하루 안에 사람 만들 수 있습니다. 조카 포함 여럿 사춘기 때 사람 만든 경력 있어요.
저런아이는 갈수록 문제입니다
지나친 관심을 끊고 단호하게 대하면 지가 아쉬우니 조금씩 달라져요
끌려다니지 맙시다 자식한테😅
사춘기때 말을 안듣는다? 그냥 쥰내 쳐맞아야함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적당히 쳐맞아야 정신 바짝 차림
요즘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버릇나빠지는 애새끼들이 너무 많은듯
인간도 동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말로 해서 안되면 매가 답임
엄마도 귀한 자식이다 요즘 세상에 독자 의미없어
시부모랑 연락끊어요
오냐오냐 키워놓은 자식들은 모두 부모들이 만든거.. 그리 키워내면 그아이 중심적으로 모든게 각인되어 바뀌지 않습니다
그아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땜 인생 끝난것 같네요.
나중에 결혼하면 와아프 패서 뉴스에 나올 놈이네..
아들낳고 호사는 잔뜩 누렸쟎아요. 그러면 결국 댓가를 치르는겁니다. 편하고 좋다고 암거나 다 받아버릇하면 저렇게 고난을...비슷한거 많이 봤져.
아이들이 얼마나 머리가 좋냐면 본인의행동에 부모가 멈칫하거나 움츠려들면 똑같은 행동을함. 그렇게 행동해야 부모가 반응을하니 반응된모습을보고 움직임. 그어떠한반응도 하지 않고 과감히 무시해야된다. 부모는 자식을 보듬어줄 수 있으나 자식아래에서 눈치를 보는순간 아이를 망치는길이다. 아이가 미래에 어른으로서 성숙하게 생활할 수 있게끔 이끌어 줘야된다.
아들 저리 키우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막자라지
저러다 도태되고 저러다 범죄자 되는거임
집구석에서 저리 대우를 받고 밖에선 인정 못 받으니 문제가 되죠. 큰 문제에요.
애를 잡아야할듯 싶어요. 시부모님이 뭐라하시던 애 교육은 부모가 하세요. 경찰에 신고당하면 뭐 어떱니까~ 애가 바르게 큰다면야...저는 몇번이고 신고당하겠습니다...
엄마가 잔소리했다고 살해한 요즘사건이 떠오르네 왕도 아닌데 왜 왕자처럼 키우냐고
분리조치 시켜라
평생 권리만 찾을놈 내 사전에 의무는 없어!!
괴물로 자났네. 사회에 나와서 뭔짓을 할 지 예측이 안되는게 그게 더 무섭다. 집안에서는 개망나니 겠고 ..결혼하겠다고 여자 데려오면 아들이 어떤 애인지 부모가 정확히 밝히고 그래도 결혼할 수 있겠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할 듯.
아들 하나 더 낳으시고 독자를 해방시켜주세요
독자가 아니게 되면 조용하겠죠
오냐오냐 하며 키우면 인성 망칩니다. 교만해지는거지.
저러다 4대독자 어디서 칿맞을듯
오은영 박사님께 가보세요!
금쪽이 출연
할아버지 할머니의 무릅이 아이에게는 임금님의 자리가 되어버렸네요^^
부모님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부터 더 신경써서 키우셔야겠지만 물론 꼭 군대도 보내시고요 부모님이랑 떨어지는 시간이 꼭 필요할거같가합니다 아 내가 이렇게 사랑받고 자란거구나 깨닫는 시간이 필요할거같아요 혜택만받고 사랑 못받은 아이랑 사랑 듬뿍 받은 아이랑은 다르더라고요 사랑도 듬뿍받은아이라 나중에 괜찮을것같네요 친척중 이런 비슷한 사례 있습니다~
죽을만큼패야한다!!!지금잡아야한다.
울 아들 2대 독자에 외동인데 예절교육, 밥상교육 무섭게 시키면서 키웠고 그런 아이가 지금 사춘기입니다.
남자아이들은 특히 더 어릴때 제대로 교육시켜야해요. 그래야 사춘기 쉽게 넘어갑니다.
시부모라는 사람은 인간을 괴물로 만들어 놓고 그 뒷감당은 부모가 해야하네요
원래 할무니 할부지밑에서 큰애들이 버르장머리없이 크는경우가 많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니 편이 있을거 같냐?
4대독자 ㅋㅋㅋㅋㅋ 사춘기 ㅋㅋㅋㅋㅋ
본인도 알아버린거지. 그딴거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걸 ㅋㅋㅋ 그걸 이제 가족한테 화풀이 하는거지 ㅋㅋㅋ
4대독자라고 입을 떠벌리고 다니는데
학교에서 4대독자라고 떠벌리지 않고 있는게 더 웃김 ㅋㅋㅋㅋ
큰일이네요. 조만간 큰사고 칠듯합니다
오냐ᆢ오냐ᆢ가 사람을 망쳤다.
요즘 세상에 4대독자는 부모에게는 오히려 불행하지. 쓸모없는 외동아들 요즘세상엔 안통함. 딸이 최고
오냐오냐해서 키운 애들은 사람 안됩니다
아들이건 딸이건 말입니다
사람이 사람 답게 커야겠지요ㅠㅠ
4대독자가 아니라도 요즘 아이들 다 저렇습니다
풍부한 현대병?이랄까요
부모는 온갖 스트레스성 질병에 시달리고.. 딱 대학가니 조금씩 좋아집니다.
아이랑 거리두기랑 필요한 말만하고 무사히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는거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어요
사춘기되면요 4대 독자 아니어도...😂😂😂😂
나중에 진짜 뉴스에 나오겠네
오냐오냐 커버렸누
앞으로 더더욱 힘들어질 걸?
쳐맞아야지 독자 ? 조섡시대가 사회에서 남자들 외면 받는데
울아버지 8대독자
울엄마 아들둘 낳으셨는데
장손에 대한 할머니 사랑이 지극정성
국민학교 1학년때 비내리는 날이면 포대기 가지고 학교에 가서 업고 오심
횐갑나이지만 아직도 왕자병 그런데 엄마께 효자 자식들한테도 잘해요.ㅎ
혼나야됩니다..
아이고...부모는 스스로 노예삶을 자처했네......평생 망나니를 어찌 케어하려고...소름끼친다. 진짜.
앞으로가 더 걱정이겠네요
저딴거
어디다써먹냐,,,,,
변호사님 마즈막 말씀대로 과잉의 부작용입니다
아이탓하기전에
아이먼저 상황을이해하면서 조금씩 어른들이 바뀌어야될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 찾지만 늦기전에 교육자세을 바꾸는게 나을듯합니다 저도 경험자고 지금은 잘 성장해줘서 감사하며삽니다
요즘은 독자가 아니라 한집건너 아이가 태어나니 모든 아이들이 귀하고 소중하다...그냥 아이들은 모두 귀하다...저애는 독자라서 환겅도 그렇지만 본인 기질도 그런것 같다...부모님의 고민이 크시것같다
오냐오냐.. 잘못 키워서 그리된거 알면서도 바뀌지는 않습니다
이중 인격자 아닌가? 정신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문제 있으면 치료받아야 할것 같은데
귀하게 여겼다고 해서 다 저렇게 이중인격이지 않아요~ 저 애가 타고난 기질이 그런겁니다 귀하게 자란 사람널리고 널렸음
아 애들을 시부모님이 키워주셨구나...
육아를 시부모에게.맡겼으며그건 감내하셔야겠네요. 고치려면 시간 걸릴것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애딱 잡고 가르쳐야되요.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워 주셔야 할듯,,가정교육이 젤 중요해요 어른들은 울타리가 되어주고 독자는 아무런 관켸가 없답니다..
자식을 더 낳지 그랬어요...
엄마맘대공감 😢
저건 왜곡 되어져 부모는 자기를 싫어하고 조부모만 좋아한다고 할수있죠 겉으로 보기엔 이모습 이지만 화를 참고 대화로 부모가 아들을 사랑한다는걸 알게 하고 그다음 잘못된 행동을 본인도 알거예요 조부모 때문에 골이 너무 깊어 졌어요
조부모는 빨리 요단강 건너가시고, 그후 저놈은 매타작으로 바로잡고 사회에 방생 하는 거로...
육은영 쌤 불러야 함 오은영은 안됨
정량의 법칙입니다. 쉽게 키운 자식 커서 고생시킵니다
명품가방ㅋ이것저것 여행 이런거에
아이인성버린거넹ㅎㅎ
저런아들 다크면 부모버림.
존속살해당할수두
우리는 이것을 방구석 여포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미래의 신부가능성 있는 여자분들 저기4대 독자있어요~도망치세요~
어쩌면 좋으냐고요
사람 안되면 냅둬요
무관심이 답입니다
그리고 무슨 요즘 아들아들아들입니까요
요즘은 딸이 최고입니다
우리딸처럼요 ㅎㅎㅎ
역시..가정에 문제 생기는 원인들 보면 시댁이 안빠짐ㅋ
시댁은 사일런스다ㅋㅋㅋ
사일런스?? 가 뭐냐? ㅆㅂ.!
@@user-tp4ld2gl3w 언제 봤다고 욕을처댐?
후회스러운 일인것을 이놈아...
아들을 바른 길로 가르쳐야하는 집안의 아버지가 문제구나. 자식 교육 똑바로 될 때 까지 용돈도 조절하고 절대 연애는 못하게 하라 큰 사단난다
괴물로 키웠네. 사회에 나와도 적응할수 있을까 ?저런애. 앞으로 직장생활도 못한다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길러라,인생철학!❤ 아들의 ,약,은 파트너!😮😢😮
가정사 자녀교육
사반에서 다룰 주재인가요
절대 방사하지 말고 끝까지 끌어안으셔야.. 독자라고 결혼같은 거 시킬 생각은 설마 없겠죠..?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
저런 경우 대다수가 뒤지게 쳐맞으면 고쳐짐. 어렸을때 제대로 가르쳤으면 뒤지게 쳐맞을 일도 없겠지만 이미 저렇게 됐으면 어쩔수 없음. 매가 약임.
자업자득~
밖에서는 아주 착하고 집안에서는 망나니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웃에게는 아주 착한 사람이라 가족이 고통을 받아도 남들이 믿지 않습니다
하........ㅠㅠ조부모가 끼면저러더라구요.. 너무오냐오냐..
시부모가 며느리는 괄시하고 손주만 떠받들어주니 손주인성이 그렇게 된겁니다 점점 망나니가 될거예요
시부모탓이에요
등짝에 맘스터치
뺨에 볼터치..
4대 독자.
시부모님 조카 망쳤다
조선시대였음 참형아님?? 4대독자라 살려주려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냐오냐 우쭈쭈하며 다 받아만 주겠나? 애 붙들고 4대독자니 출세해야하고 성공해야 한다고 압박도 하겠지? 그러면 애는 또 지 편들이 하는 말이니 그런가하고 밖에선 모범적이 되겠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겠지. 그러니 만만떼떼 지 부모한테다 스트레스며 화를 다 쏟아내는 거지.
조부모는 영원불멸하지 않는다. 어차피 조금 있음 떠나실 분들이고, 부모님도 떠나시겠지만 그래도 힘들고 어려울때 최전선에서 함께 해 주실 가장 든든한 아군이신데, 철없는 애가 지금 그걸 모르니 어쩌겠나?
중2병까지 걸려 저러면 좀 나아질 때까지 기다렸다 대화로 풀어야지. 크면 나아질 수도 있어요. 지도 사회에 나가서 경험을 쌓다보면 지 집에서나 4대독자지, 지가 왕족이나 귀족이 아닌 평범한 일인일 뿐이란 걸 뼈저리게 느낄 날이 올겁니다.
자기 자신이 잘못했다는걸 인정할때까지
계속 맞아야됨~~~
저런 애는 맞아야 철이 듬
자식 키울때 어른이 무엇인지 재대로 한번은 알게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10대. 미성년. 청소년 전용 삼청교육대 만들어야 한다..
교육대장으로 마동석.
조부모께서 아이를 잘못길렀네요 오냐오냐 안하면 조부모님 곁에 오지않고 말안들으니 골머리 아프다
밖에 가면 잘 하니까 그냥 다 키우면 연 끊고 알아서 살라고 해요
아들이 인성나쁘거나 폭력성 보일때 오냐오냐하게 키우는 거 ㄹㅇ 저승길인데 걔가 더 덩치 커지면 어쩌려고
장가갈 때 그 4대 독자 타이틀이 어떠한 것인지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ㆍ
집에서 하는 만행을 촬영해서 학교 축제같은 자리에다 시부모까지 불러놓고 기습상
영 때려서 대놓고 공개망신 한 번 시켜줘야 정신차리지ㅋㅋ
고아원에 살다 오면 최고!
백반장 어디감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