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주겠다" 거액 요구? 미식의 대명사 '미쉐린 가이드' 실체는…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11. 11.
  • ☞JTBC유튜브 구독하기 (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bit.ly/1krluzF
    방송사 : JTBC (www.jtbc.co.kr)

댓글 • 5

  • @knifeduck445
    @knifeduck445 4 년 전 +3

    어른이 되세요....

  • @user-rb6tg9fo2h
    @user-rb6tg9fo2h 4 년 전 +1

    미슐랭 평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게 벌써 옛날 얘기에요

  • @HOSAM_owo_
    @HOSAM_owo_ 4 년 전 +2

    쟤네 편향적인고 돈밝히는거 다아는 사실이거늘...

  • @user-kc5ce3we9m
    @user-kc5ce3we9m 4 년 전 +2

    저딴거에 돈 줄 필요 없음

  • @foodlover6182
    @foodlover6182 4 년 전

    도대체 심사 방법도 불명확하고 공개도 안 하고 제3자가 검토할 수 없는 평가가 권위 있다고 하는 건지?